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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문제지만 진상소비자는 상상 그 이상

진상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9-01-04 17:02:48

콜센터 책임자로 근무한적 있어서 요즘 진상소비자들 정말......

일단 그런 인간들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말 섞지 마세요...

사시미칼로 죽여버린다 부터 매일 매일 전화걸어서 협박에 회사로 다짜고짜 찾아와서 회장이나 사장만나겠다부터...무조건 떼쓰고 윗사람 운운하면 중간관리자들은 할수없이 왠만하면 들어주는 거 이용하는 거죠.

그래도 안되면  신문고인지 권익위에 있는 민원접수에 미친듯이 민원넣으면 관련 정부부처나 소비자원에 접수되서 무조건 해결해 주라는 지시....

이 기사는 해당 회사의 문제로 돌리지만 제일 문제는 이런 진상민원인들이 마치 정당한 요구인양 받아주라는 사회분위기와  큰소리내고 무조건 들어달라고 피켓들고 시위하면 그냥 들어줘야되는 시스템 문제입니다.

전에 모 통신사가 본인 의견 안들어준다고 외제차로 유리문 들이받은 소비자 사건 있었는데....

결국 그 회사가 사회분위기 무서워서 손해배상 청구 안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그 소비자의 의견은 너무 과다하고 말도 안되는 건이었어요...

오죽하면 자살할까 정말...떼쓰고 시위하면 다 들어주는 우리나라 분위기 정말 정말 바뀌어야 한단 생각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6&aid=000...

IP : 210.90.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19.1.4 5:02 PM (210.90.xxx.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6&aid=000...

  • 2. 콜센터는 정말
    '19.1.4 5:10 PM (211.225.xxx.219)

    힘들 거 같아요
    콜센터 알바하던 지인한테 들었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난지
    여성 근무자 많은 수가 흡연자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라도 풀지 않으면 못 견딜 거라나

  • 3. ...
    '19.1.4 5:15 PM (125.128.xxx.133)

    여기에도 진상 글 많잖아요
    본인이 진상인 줄도 모르고 엄청 똑똑하고 합리적인 척 하는데, 남들이 진상이라고 해도 못알아 들음.

  • 4. ...
    '19.1.4 5:18 PM (1.246.xxx.210)

    요즘 콜센터 그리 친절하지않아요 동의도 안한 보험회사 캐피탈 그런사람한테도 친절해야되나요 그런사람들한테 전화오면 정신적인 폭행 당한거 같은데 그건 어디가서 말하나요?

  • 5. 진상인지
    '19.1.4 5:19 PM (175.198.xxx.197)

    재판해서 벌금을 내든지 구류를 살던지 하는 법
    제정했으면 좋겠어요.

  • 6. ㅇㅇ
    '19.1.4 5:23 PM (211.36.xxx.41)

    아웃바운드 말고요 인바운드는 개진상 천지예요
    욕설은 기본
    내가 안 그런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안 그런 건 아니더라구요

  • 7. ..
    '19.1.4 5:28 PM (211.224.xxx.142)

    며칠전에 여기서 난리쳤던 진상있었죠. 그런 사람과 이해관계가 얽혔다 상상해보세요. 어떨지. 말이 안통하고 상식이란게 없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그것에서 벗어나면 다 나쁜사람 정말정말 나쁜 사람 취급하고 자기가 말도 안되는 주장하는지조차 모르잖아요. 좀 모자라고 피해의식 쩔고 세상경험도 적은데 자기주장은 엄청 강한 사람들이 진상이 되는것 같아요.

  • 8. 아르바이트
    '19.1.4 5:41 PM (223.62.xxx.3)

    콜센터 아르바이트 주말동안 거의 2년 했어요
    내가 그 동안 알아온 세상과
    이 세상은 정말 다르구나
    정말 세상이나 인생공부를 많이 했어요
    싱담원들도 사람이라 위협적인 태도의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 할순 없어요 업무이니 하긴 하지만요
    오히려 이해가 가고 그럼에도 친절한 고객에게
    더 뭐 해드릴것은 없는지 미안하고 최선을 다하게 되죠
    일 잘하던 동료였는데
    책상에 앉아 전화받는게 맘에 안 든다고
    혹시 턱 괴고 전화받냐고 일어서서 차렷하고 받으라고
    목소리 들으니 나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사니 전화나 받고 사는 거라고
    몇십분을 모욕하고 조롱하고..
    그 친구는 그후 그만두었는데 그 때 왜 저런 사람들이 세상에 사는건지...무슨 말로도 위로를 해줄수 없어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저도 많은 경험을 했지만
    세상공부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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