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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jtbc 뉴스에서 한강에서 119 전화한 목소리 들으셨나요?

뉴스 조회수 : 7,239
작성일 : 2019-01-03 20:46:24

구조요청을 했는데 119가 제대로 대처 안 해서 3일 후에 시신이 발견됐다고 해서

어쩜 그럴 수가...하면서 녹음파일을 들었는데요,

세상에나..저라도 믿기가 어려웠을 거 같아요.

물에 빠진 사람 목소리 같지가 않더라구요.

중간에 숨을 몰아쉬는 소리가 나긴 하는데 그것조차 마치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물에 빠져서 다급한 사람이 말을 저렇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이번에 119 탓 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IP : 220.85.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 8:48 PM (27.35.xxx.162)

    물속에서 전화하는거 맞는지@@
    저도 믿기지가 않는데요

  • 2. 저라도
    '19.1.3 8:48 PM (1.237.xxx.156)

    장난전화인줄 알았을거예요.힘드네요 구조대원..

  • 3.
    '19.1.3 8:5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애매하다니요 일단 신고전화가 들어오면 진지하게 받아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접수자 대응이 장난스러워 당황스럽더만요

  • 4. 저상황에서
    '19.1.3 9:01 PM (59.6.xxx.63)

    뉴스는 안봤지만
    장난전화가 엄청 들어오는 상황이니 좀 안이하게 대응할 수 도 있었을 거에요.
    지난번 김문수 사건도 그렇고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의 거짓말로 속여먹고 그러니 뭐. 구조대원도 너무 힘든 직업군임.
    저런데 전화해서 장난하는 사람들은 정말 벌 받아야 함.

  • 5. ....
    '19.1.3 9:03 PM (121.171.xxx.117) - 삭제된댓글

    치매로 길 잃은 할아버지 장난전화인 줄 알고 넘겨서 동사한거 생각나네요. 어떤 상황이든 구조 요청 전화면 일단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죠.

  • 6. ㄱㄱ
    '19.1.3 9:04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신고자의 목소리가 다급함이 없어보이긴 해도 자신의 상황을 좀 더 설명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접수자도 성인이 전화하는 걸 장난전화로 판단하는 것도 문제죠..
    접수한 사람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고 구조대원들도 책임을 져야할 것 같습니다.
    지인 중에 중학생 때 죽기 위해 쥐약을 먹었는데 먹고 나니 살고 싶어져서 직접 병원으로 뛰어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도 자살할려고 뛰어내렸지만 살고싶어져서 전화를 건 건데 119 대응이 그렇게밖에 못했던 게
    안타깝습니다.
    경찰도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단계에서는 도움을 안줍니다.
    다치거나 죽어야 경찰이 옵니다.
    신고해보니 알겠더군요
    조원춘한테 살해당한 여성이 신고했음에도 살해당한 후에 경찰한테 발견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요..
    경찰이나 119 구조대원들..애쓰는 건 알지만 사건이 일어나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 7. 녹음파일
    '19.1.3 9:14 PM (223.62.xxx.168)

    나가기전 119욕했는데 음성파일 들으니 아..장난으로 생각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워낙 장난전화도 많이 오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런식 대화는 아닌거같아요

  • 8. 애매하다는
    '19.1.3 9:2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말이 안 되요.

    수십년전에 미국 '긴급구조 911'이라는 다큐 방송했었잖아요.

    꼬마가 다급함 없이 귀염터지는 목소리 옹알이로 전화해도 진지하게 파악하고 통화하고 출동시켜요.

  • 9. 그래도
    '19.1.3 9:24 PM (124.54.xxx.150)

    출동은 했어야죠 ㅠ

  • 10. ..
    '19.1.3 9:25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목소리 들었는데 그래도 119 너무 했어요.
    거짓말이라고 단정하고 응대하잖아요.
    아무리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힘든건 알지만 저런식의 태도는
    어이없었어요.

  • 11. 출동했어요
    '19.1.3 9:40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그래도

    '19.1.3 9:24 PM (124.54.xxx.150)

    출동은 했어야죠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담대원은 상담태도로 비난받고있는 거예요.

  • 12. ㅁㅁ
    '19.1.3 9:4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출동은 했었다는데요
    못찾았지만 ,,,

  • 13. ....
    '19.1.3 10:02 PM (121.171.xxx.15) - 삭제된댓글

    출동은 했지만, 수색도 성의 없었죠.

  • 14. 안타깝네요
    '19.1.3 10:13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오원춘에게 당한 피해자 아가씨가 전화했을 때의
    신고접수자 대처 기억나시나요?
    중징계 받았다곤 하지만...

  • 15. 아니
    '19.1.4 11:25 AM (223.62.xxx.36)

    숨을 저렇게 몰아쉬는데 어찌 저런 대응이 나올수가 있죠? 저 119 전화받은 넘 미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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