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무 웃겨욕ㅋ
작성일 : 2019-01-03 10:36:29
2696464
집에서 제일 더러운건 아빠이고
변기통서 매일 서서 싸서 온 주변에 다 튀기는 것도 아빠인데
엄마가 청소 중에 변기통 그 물통 위에 비누랑 치약을 올려놨어요.
그거 가지고 세균 덩어리니 더럽다느니 소리를 버럭 버럭 지르시는데
우리집에서 젤 더러운건 아빠야. 라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참았어요.
숨 넘어갈듯 꺽꺽 거리면서 엄마한테 화내는데
진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아빠 더러운거 좀 참고 냅뒀었는데
하나하나 사진 찍어서 오늘 일을 리플레이하며 잔소리 좀 해야겠어요.
IP : 223.38.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3 10:49 AM
(223.38.xxx.220)
네네 그 말이더라고요. 물 담아진 그 몸부분에 올려놓은건데 더럽고 세균 많은데다 올려놨다고 난리시더라고요. 매일 락스로 청소하는데 그거 보고선 그거 하나 안해도 된다고 빨리 끝내라고 소리지르시더니 오늘은 저러시네요.
2. ㅇㅇ
'19.1.3 10:54 AM
(110.70.xxx.161)
이런글 우리 아버지가 보면 자기 얘기 하는 줄 알겠네요. (자신이 평소에 저러지 않더라도)
인터넷에 무슨 아빠나 부모 흉보는 얘기만 나오면 다 자기 얘기 인줄 아시고 피해의식 같은게 심해지시네요..
3. 미미
'19.1.3 10:56 AM
(172.58.xxx.92)
그 서서 오줌 싸면 오줌 방울 어디까지 튀는지 어디 티비 프로에서 다뤘었는데 그 영상 보여주세요. 근데 본인이 젤 더러우면서 엄마 저렇게 대하는 거 보면 뭐 절대 인정 안하실 듯도 하네요
4. ㅇㅇ
'19.1.3 11:03 AM
(110.70.xxx.161)
참고로 그런 성향의 부모라면 님이 아무리 근거를 들이 밀어도 아무 소용 없을 거에요.. 앞으로 님에 대한 적의랑 피해의식만 늘어날뿐일겁니다.
저런 사람들은 정당하게 자신의 잘못을 지적 받아도 자신이 잘못했구나 깨닫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공격 받는다고만 생각해요. 저도 주위에 저런 사람이 있는데 그렇더라구요.
저는 그냥 포기했고 앞으로 살면서 기회되면 거리 두고 살아야겠다는 다짐뿐이네요..
5. 싸다 ㅡ>누다
'19.1.3 11:47 AM
(211.247.xxx.19)
안 그래도 비슷한 일로 불쾌했었는데 ㅠㅠ
욕실 거울에 치약 튄 것 자기가 닦았다고 생색이 늘어져요 남편이.... 난 당신 X묻은 변기 40년 동안 말없이 닦았다고 !!
6. 에고
'19.1.3 1:02 PM
(211.36.xxx.150)
퍼니한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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