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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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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였으면 달랐겠죠..

... 조회수 : 7,228
작성일 : 2019-01-02 17:47:29

자식이라고는 꼴랑 하나 있는데 (고2  올라가는 남자아이 입니다)


조금 전에 전화했다가 또 맘 상했네요.


목소리 촥~ 깔고 "왜!?"

말투에서 왜 전화했냐 귀찮다,엄마한테 불만많다  가 흘러 넘쳐 납니다.

전화 자주 하냐구요? 아니거든요.

(용건있을때 어쩌다 한번 전화합니다. 아, 직장맘입니다.)

엄마한테 불만있냐 물어보면 것도 아니라 하고.. ㅜㅜ


여러번 얘기했어요.

엄마 기분상하니 전화ㅜ첫마디

"왜?" => "엉, 엄마" 로 말하고

목소리 톤에도 신경좀 써달라고.. ㅜㅜ


엄마 생각하는 맘 씀씀이는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고

아.. 진짜 적응이 안됩니다. ㅠㅠ



IP : 203.242.xxx.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도
    '19.1.2 5:48 PM (183.98.xxx.197)

    말 안 듣는 시기에는 똑 같아요...-속타는 딸엄마

  • 2. 딸환상~
    '19.1.2 5:51 PM (223.38.xxx.93)

    딸래미 얼굴보기도 힘든데
    무슨 대화요?
    남편이랑 하세요...

  • 3. .....
    '19.1.2 5:52 PM (1.227.xxx.251)

    딸환상...2222
    딸래미는 아예 전활 안받아요
    자기 필요할때만 전화함 ㅠㅠ

  • 4. 딸도 딸나름
    '19.1.2 5:52 PM (182.227.xxx.142)

    아들도 아들나름;;

  • 5. ㅇㅇ
    '19.1.2 5:54 PM (121.168.xxx.41)

    딸환상...333

  • 6. --
    '19.1.2 5:54 PM (108.82.xxx.161)

    그마나 전화는 받네요. 사춘기때 전화받음 양반이죠

  • 7. 울딸
    '19.1.2 5:56 PM (223.38.xxx.93)

    얼굴보는날은 지물건 사느라
    나랑 쇼핑가는날
    그런날은 친히 영광스럽게도
    시간을 내주십니다...
    뭐 나도 그런딸이었으니 이해해요
    그래서 50넘은 요즘은
    매주 한번은 엄마랑 놀아줘요~

  • 8. ㅇㅇ
    '19.1.2 6:01 PM (106.102.xxx.79)

    저 딸인데 세상 무뚝뚝합니다.... 딸이라고 다 사근사근하지 않아요 ㅠㅠ

  • 9. ...
    '19.1.2 6:12 PM (175.116.xxx.202)

    아들보다 100배 속썩이는 딸 안 키워 보셨으면 말을 마셔요....
    미칩니다..

  • 10. 제 아들
    '19.1.2 6:12 PM (220.85.xxx.184)

    전화하면 안 받고 문자를 해요. 문자로 하라 하고.
    근데 문자는 몇번 오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도 다음에 아들이 하는 전화 안 받았어요.
    급한 전화라는 거 알았거든요. 자기가 급하니까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했죠. 문자로 하라고. 아주 느리게 문자했어요.
    그랬더니 뉘우치더라구요.

  • 11. ..
    '19.1.2 6:14 PM (183.96.xxx.129)

    아이들이 친구들하고 있을때 엄마전화오면 마마보이로 생각한다고 일부러 안받고 문자로하고 그러더군요

  • 12. 가짜주부
    '19.1.2 6:14 PM (223.38.xxx.141)

    딸환상...22222
    딸래미는 아예 전활 안받아요 
    자기 필요할때만 전화함 ㅠㅠ 절대공감

  • 13.
    '19.1.2 6:23 PM (59.11.xxx.51)

    우린 딸이 더 아들같고 속상하게 하네요 아들은 딸같이다정하고

  • 14. 전화
    '19.1.2 6:24 PM (183.98.xxx.142)

    아침에 깨울때 말고는 안해요
    문 잠그고 자니까 전화해서 깨우죠
    그 외엔 무조건 카톡ㅋ

  • 15.
    '19.1.2 6:2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엄마랑 데이트하고 싶어.
    이러는건 옷 사줘.화장품 사줘.
    친구들이랑 나가서 맘대로 쇼핑하고 싶은데 용돈으로는 못살 비싼거 좋은거 사고 싶으면 저러죠.
    사춘기때는 전화만 받아줘도 감지덕지

  • 16. .....
    '19.1.2 6:30 PM (221.157.xxx.127)

    아들한테 전화 왠만하면 안해요 할말은 문자로~~~카톡도 못봤다 할 수 있어서

  • 17. ㅇㅇ
    '19.1.2 6:33 PM (125.128.xxx.73)

    전화 수십차례해서 겨우 전화한통 받는거 감지덕지하는딸 을 못보셨군요.
    아예 제가 마음을 접습니다. 절대 전화 문자 먼저 한적없는 딸입니다.

  • 18. ㅎㅎ
    '19.1.2 6:34 PM (221.166.xxx.92)

    원글님 엄마전화 어찌 받으세요?
    저는 저같은 딸 원치 않습니다마는...

  • 19. ..
    '19.1.2 6:34 PM (121.160.xxx.61)

    딸 하나 있는데 사춘기때는
    아들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아요

    저희 애는 고3되니 훨 낫더라고요.
    좀만 견디소서~♡♡

  • 20. 딸은
    '19.1.2 6:52 PM (223.62.xxx.178)

    전화를 안받아요 지 필요할때만 전화하지 222222
    아우 진심 빡칩니다

  • 21. 딸요?
    '19.1.2 7:02 PM (221.167.xxx.95) - 삭제된댓글

    미치고 환장하겠는 딸 있어요 문자답도 ㅇ딸랑 하나고 지 필요할때만 문자하고 지 친구 대하듯 답하고 진심 웬수입니다 대딩인데 어서 2월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22. ㅎㅎㅎ
    '19.1.2 7:08 PM (180.69.xxx.24)

    애들 나름이죠
    스팀나게 할 때는 성별 따로 없슴다

  • 23. ㅋㅋ
    '19.1.2 7:25 PM (39.117.xxx.194)

    아 울집 아들 흉볼랬더니 딸엄마들이 다 오셨네요
    저는 큰애가 딸인데 둘째 아들이 딸임 좋았겠다 그러는데 글보니 것도 아닌가 봅니다
    근데 정말 아들 키우기 힘들어요
    뭘 들어 먹질 않아요
    말 안통하는 소 같아요

  • 24. ..
    '19.1.2 7:41 PM (125.177.xxx.43)

    ㅋㅋ 그래도 전화는 받네요
    딸도 비슷
    전화 안받고 톡 대답없고
    받으면 ㅡ 왜 소리부터 하죠

  • 25. 설마요
    '19.1.2 7:44 PM (223.38.xxx.152)

    딸도 인정머리 없는 앤 정 떨어져요 ㅠㅠ

    전에 보험회사 광고던가 아빠가 부르니까 뭐? 하던거.. 애들 크면 딱 그렇게 되요

  • 26. 우리아들
    '19.1.2 7:49 PM (175.197.xxx.226)

    아들만 둘인데 둘의성격은 달라요 큰아들은 무대고 작은 아들은 성격도좋고 위로할줄도 알아요
    큰아들은 얼마나 무대인지 결혼하고 10년만에 신정이라고 엇그제 안부전화 받아보았네요
    남자라고 그런거 아니고 성격이더라구요

  • 27. 엄마한테불만없다
    '19.1.2 8:25 PM (218.234.xxx.23)

    말 그대로예요.
    불만이 없어요. 그냥 전화가 참견 같고
    자기를 못믿어 하는 것 같고.
    혼자 할일이 많은 거예요.
    더 자라도록 기다려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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