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 축하선물 나이드니 부담스러워요 ㅠ
받으면 같이 챙겨줘야할것같고 고맙다고 만나서 밥먹는 패턴이 몇해째인데 둘이 점심먹고 차마시고 오후내내 수다인데 어쩌다 고마워서 한해 두해 보냈는데 패턴되는것같아 힘드네요...
나이들고 애들크니 예전처럼 파티니 뭐니 없고 그냥 외식하고 심플하게 보내거든요
집도 먼데 또 선물 보내오니 생일 밥 먹고 저도 챙겨야한다는 부담이 확 드는데 고마워안하는 제가 못된걸까요 ㅠ
1. 각박
'19.1.2 11:23 AM (121.176.xxx.32)뭘 그리 각박 하게 사세요
아직 그래도 날 잊지 않고 챙겨주는 이가 있다는 건
고마운 일 이죠
부담 스럽긴 하지만 그 또한 즐기는 거죠2. ...
'19.1.2 11:23 AM (117.111.xxx.122)그렇죠
그분 생일때 뭔가를 또 보내야 하는 부담감이3. 원글이
'19.1.2 11:29 A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참고로 전 20년차 주부이고 챙겨주는 친구는 그냥 남사친이예요
썸타고 이런 사이아닌 정말 친구..
그러다보니 대화도 주부와 중년남 대화라서 한계가 있어서요...
평소 의논해줄때도 있고 일생기면 연락하고 도움주는건 오케이지만 일일이 생일은 부담되요ㅠ4. 그러게요
'19.1.2 11:56 AM (221.141.xxx.186)젊었을땐 그게 즐거움이 었는데
나이드니
번거롭고 귀찮기도 하구요 ㅎㅎㅎ
근데 또 그게 삶의 활력소도 되니가
그냥 즐기자구요
이번 결혼기념일에
무려 38년입니다
이젠 다 그저 그래서
애들 전화왔을때
해마다 돌아오는 결혼기념일 이제 귀찮다
둘이 보내련다 했더니
딸이 섭섭하다고 정말 엄마 그러는거 너무 싫다고
그냥 즐겨주면 안되냐 하더라구요
아이가 안 늙어봤으니 이해하기 어렵겠다 싶어서
또 행사 치렀네요5. 그러니까요
'19.1.2 12:36 PM (221.163.xxx.68)친구가 뭐라도 해주려고 하면 짜증이 나요.
당장은 마음으로는 고맙지만 다음 그다음 의무감이 되는것 같아요.
지인들과는 홀가분한 마음이고 싶어요
자식이 챙겨 주는건 작은거라도 기뻐요. 메세지 한줄도 괜찮고.
자식에게서도 의무감이 느껴지면 완곡히 거절하고 싶을듯 합니다.6. ...
'19.1.2 6:28 PM (125.177.xxx.43)서로 하지 말자고 해요
가족 끼리나 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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