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면 만사 오케이인가요
집들이도 봉투, 생일도 봉투, 김장도 봉투 ..
결혼식 전에 친구들한테 밥 안 사내면 몹쓸 인간이라 하고
아무것도 필요 없다 그냥 와라 이런 소린 사실 본심이 아니고 돈이면 된다는 건가요?
물론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1. 돈
'18.12.31 3:49 PM (116.125.xxx.203)돈안주면 더싫어해요
돈 안내면 더 싫어해요2. 사실
'18.12.31 3:53 PM (1.250.xxx.124)부정하고 싶어도
돈이 권력이고
만사형통이죠..
현실이 그래요.3. ..
'18.12.31 3:5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그럼
님은 어떠면 좋겠어요?4. 딱히
'18.12.31 4:01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자기 가치관이나 삶의 경험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요.
원글님도 자신의 장식대로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중이고, 여기 게시판 분들도 마찮가지고요.
돈 봉투가 가장 효용가치가 높을지 아닐지는 처한 상황, 이전과 이후 관계, 중요도, 치면 치레 필요 정도, 진심의 정도, 상호작용 등 수 많은 변수가 있어요.
누가 원글님은 틀리고 잘못했고 이상하다고 하겠어요.5. ᆢ
'18.12.31 4:02 PM (121.167.xxx.120)세상이 그렇게 돌아가요
그래도 제일 쉽고 가성비 높은게 돈이예요
선물도 취향도 그렇고 그 사람에게 필요 없을수드 있고 가격대도 안 맞을수도 있으니 돈으로 하면 받는사람이 마음에 드는걸로 알아서 하라는거지요6. ..
'18.12.31 4:03 PM (180.66.xxx.23)자본주의에서 돈이 필수죠
움직이면 다 돈인데
돈 없이 어케 사남여~
빈대도 한두번이지
형편 안되면 끼질 말던가
매번 빈대 끼는 아짐들 재섭어요~7. 딱히
'18.12.31 4:04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대부분 자기 가치관이나 삶의 경험의 테두리 안에서 체득한 대로 살아요.
원글님도 자신의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중이고, 여기 게시판 분들도 마찮가지고요.
돈 봉투가 가장 효용가치가 높을지 아닐지는 처한 상황, 이전과 이후 관계, 중요도, 치면 치레 필요 정도, 진심의 정도, 상호작용 등 수 많은 변수가 있어요.
누가 원글님은 틀리고 잘못했고 이상하다고 하겠어요.
꼬깃한 마음이 인다면 달 다스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8. ???
'18.12.31 4:04 PM (222.118.xxx.71)저도 쓸데없는 물건보단 현금이 좋아요
9. 딱히
'18.12.31 4:05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대부분 자기 가치관이나 삶의 경험의 테두리 안에서 체득한 대로 살아요.
원글님도 자신의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중이고, 여기 게시판 분들도 마찮가지고요.
돈 봉투가 가장 효용가치가 높을지 아닐지는 처한 상황, 이전과 이후 관계, 중요도, 치면 치레 필요 정도, 진심의 정도, 상호작용 등 수 많은 변수가 있어요.
누가 원글님은 틀리고 잘못했고 이상하다고 하겠어요.
꼬깃한 마음이 인다면 잘 다스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0. ...
'18.12.31 4:07 PM (117.111.xxx.217)당연히 저도 돈 받으면 좋은데요
빈손으로 와도 괜찮다는 말은 진심일 때만 해요
그럴 땐 진짜 빈손이어도 상관없구요11. ㅇㅇㅇ
'18.12.31 4:09 P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만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오케이죠12. ....
'18.12.31 4:16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돈으로 걱정의 99%는 해소되는 것 같아요.
가난해지는 게 가장 끔찍한 일이에요.13. ..
'18.12.31 4:19 PM (180.66.xxx.23)하나 추가~
본인이 경조사때 받았으면
받은 사람 경조사때
당연히 받은만큼은 줘야지
입 싹 딱고 연 끊는 얌체족들
정말 애잔해요
그지 근성 있는 사람은 평생
그리 살더라구요14. 애 낳으면
'18.12.31 4:19 PM (112.154.xxx.44)시댁에서 얼마 받냐고도 한바탕 지나갔죠
15. ???
'18.12.31 4:20 PM (222.118.xxx.71)빈손으로 와도 괜찮다는 말은 진심일 때만 해요
—> 본인이 그런말 하면 진심이고
남이 그렇게 말하면 돈으로 달라는 뜻인가요?
내로남불 대박16. ㅇㅇ
'18.12.31 4:25 PM (117.111.xxx.249)여긴 난독이 많다는 게 제일 문제 같아요
자기 상황에 대입해서밖에 생각을 못하는 거17. ..
'18.12.31 4:34 PM (223.62.xxx.120)원글님이 말하는 상황들은 돈이던 선물이던 성의표시 해야하는 상황 아닌가요?
18. 당연
'18.12.31 4:39 PM (221.166.xxx.92)원글니 저런 상황에 빈손으로 가시는 건 아니잖아요.
인사할 상황들 맞는데요.19. ..
'18.12.31 5:01 PM (49.1.xxx.12)돈이면 만사 오케이인가요? 네.. 살아보니 별거 없더군요. 돈이면 다 퉁쳐져요. 돈이 없으니 힘들죠.
20. ...
'18.12.31 5:36 PM (125.128.xxx.118)어린 애들도 돈 주면 좋아하고, 대학생들도 용돈 받으러 다니는 재미에 친척집 다니는거 같아요..돈이 최고인듯
21. wisdomH
'18.12.31 6:58 PM (116.40.xxx.43)난 가난한 시가에 혼자 맞벌이라 돈으로 더 해 드려도 대우 못 받았어요. 다른 형제는 수입 좋은 외벌이라 맞벌이할 필요없고.
즉 생계형 맞벌이로 아들 아닌 내가 번 돈 드리는 셈인데도..
전업 며느리들이 더 많으니 돈보다는 시간 요리가 더 대우.
..돈이면 다가 아니더이다. 그 상황 경우 따라 다르더군요22. 에공
'18.12.31 8:29 PM (49.98.xxx.224)여긴 신정을 보내서,
지인에게 울 애들 세뱃돈 십만원씩 받어요..
부담이 되었지만, 지인은 애가 하나라 제가 봉투에 20만원 넣어서 줬어요.
많이줘도 십만원이지, 20만원은 처음이라며 "역시"하며 애가 입이 찢어질라고 해요.
그리고 그 애가 나 먹으라고, 카스테라 만원어치랑, 오뎅 사 왔어요..
그 지인이랑 나는 그냥 웃지요..
애도 세뱃돈 받고 입이 찢어지는데..
하물며 어른들은 말해 뭐 하겠어요..23. 안그랬는데
'19.1.1 11:16 AM (223.33.xxx.60)사람들이 너무 영약하게 변해가는데
나혼자 독야청청하려니 힘들어서
저도 변했어요
형편 어려운 친구에게 수십년간 밥샀지만
자기 쓸 돈은 몇백씩 시술도 받고 돈도 쓰더군요
저한테만 얻어먹고 입 씻는게 얄미워서 요즘 안만납니다
마치 그동안은 제가 아쉬워서 밥샀다고 오해하게 했어요ㅠ
인간관계가 너무 허무해서
쓸데없이 돈 안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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