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면 만사 오케이인가요

... 조회수 : 4,909
작성일 : 2018-12-31 15:46:20
82 보다 보면 내가 진짜 이상하게 사나 싶을 정도로 돈돈 하는데
집들이도 봉투, 생일도 봉투, 김장도 봉투 ..
결혼식 전에 친구들한테 밥 안 사내면 몹쓸 인간이라 하고
아무것도 필요 없다 그냥 와라 이런 소린 사실 본심이 아니고 돈이면 된다는 건가요?
물론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IP : 117.111.xxx.25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31 3:49 PM (116.125.xxx.203)

    돈안주면 더싫어해요
    돈 안내면 더 싫어해요

  • 2. 사실
    '18.12.31 3:53 PM (1.250.xxx.124)

    부정하고 싶어도
    돈이 권력이고
    만사형통이죠..
    현실이 그래요.

  • 3. ..
    '18.12.31 3:5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그럼
    님은 어떠면 좋겠어요?

  • 4. 딱히
    '18.12.31 4:01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자기 가치관이나 삶의 경험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요.
    원글님도 자신의 장식대로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중이고, 여기 게시판 분들도 마찮가지고요.
    돈 봉투가 가장 효용가치가 높을지 아닐지는 처한 상황, 이전과 이후 관계, 중요도, 치면 치레 필요 정도, 진심의 정도, 상호작용 등 수 많은 변수가 있어요.
    누가 원글님은 틀리고 잘못했고 이상하다고 하겠어요.

  • 5.
    '18.12.31 4:02 PM (121.167.xxx.120)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요
    그래도 제일 쉽고 가성비 높은게 돈이예요
    선물도 취향도 그렇고 그 사람에게 필요 없을수드 있고 가격대도 안 맞을수도 있으니 돈으로 하면 받는사람이 마음에 드는걸로 알아서 하라는거지요

  • 6. ..
    '18.12.31 4:03 PM (180.66.xxx.23)

    자본주의에서 돈이 필수죠
    움직이면 다 돈인데
    돈 없이 어케 사남여~
    빈대도 한두번이지
    형편 안되면 끼질 말던가
    매번 빈대 끼는 아짐들 재섭어요~

  • 7. 딱히
    '18.12.31 4:04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대부분 자기 가치관이나 삶의 경험의 테두리 안에서 체득한 대로 살아요.
    원글님도 자신의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중이고, 여기 게시판 분들도 마찮가지고요.
    돈 봉투가 가장 효용가치가 높을지 아닐지는 처한 상황, 이전과 이후 관계, 중요도, 치면 치레 필요 정도, 진심의 정도, 상호작용 등 수 많은 변수가 있어요.
    누가 원글님은 틀리고 잘못했고 이상하다고 하겠어요.
    꼬깃한 마음이 인다면 달 다스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
    '18.12.31 4:04 PM (222.118.xxx.71)

    저도 쓸데없는 물건보단 현금이 좋아요

  • 9. 딱히
    '18.12.31 4:05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대부분 자기 가치관이나 삶의 경험의 테두리 안에서 체득한 대로 살아요.
    원글님도 자신의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중이고, 여기 게시판 분들도 마찮가지고요.
    돈 봉투가 가장 효용가치가 높을지 아닐지는 처한 상황, 이전과 이후 관계, 중요도, 치면 치레 필요 정도, 진심의 정도, 상호작용 등 수 많은 변수가 있어요.
    누가 원글님은 틀리고 잘못했고 이상하다고 하겠어요.
    꼬깃한 마음이 인다면 잘 다스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 ...
    '18.12.31 4:07 PM (117.111.xxx.217)

    당연히 저도 돈 받으면 좋은데요
    빈손으로 와도 괜찮다는 말은 진심일 때만 해요
    그럴 땐 진짜 빈손이어도 상관없구요

  • 11. ㅇㅇㅇ
    '18.12.31 4:09 P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만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오케이죠

  • 12. ....
    '18.12.31 4:16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돈으로 걱정의 99%는 해소되는 것 같아요.
    가난해지는 게 가장 끔찍한 일이에요.

  • 13. ..
    '18.12.31 4:19 PM (180.66.xxx.23)

    하나 추가~
    본인이 경조사때 받았으면
    받은 사람 경조사때
    당연히 받은만큼은 줘야지
    입 싹 딱고 연 끊는 얌체족들
    정말 애잔해요
    그지 근성 있는 사람은 평생
    그리 살더라구요

  • 14. 애 낳으면
    '18.12.31 4:19 PM (112.154.xxx.44)

    시댁에서 얼마 받냐고도 한바탕 지나갔죠

  • 15. ???
    '18.12.31 4:20 PM (222.118.xxx.71)

    빈손으로 와도 괜찮다는 말은 진심일 때만 해요
    —> 본인이 그런말 하면 진심이고
    남이 그렇게 말하면 돈으로 달라는 뜻인가요?
    내로남불 대박

  • 16. ㅇㅇ
    '18.12.31 4:25 PM (117.111.xxx.249)

    여긴 난독이 많다는 게 제일 문제 같아요
    자기 상황에 대입해서밖에 생각을 못하는 거

  • 17. ..
    '18.12.31 4:34 PM (223.62.xxx.120)

    원글님이 말하는 상황들은 돈이던 선물이던 성의표시 해야하는 상황 아닌가요?

  • 18. 당연
    '18.12.31 4:39 PM (221.166.xxx.92)

    원글니 저런 상황에 빈손으로 가시는 건 아니잖아요.
    인사할 상황들 맞는데요.

  • 19. ..
    '18.12.31 5:01 PM (49.1.xxx.12)

    돈이면 만사 오케이인가요? 네.. 살아보니 별거 없더군요. 돈이면 다 퉁쳐져요. 돈이 없으니 힘들죠.

  • 20. ...
    '18.12.31 5:36 PM (125.128.xxx.118)

    어린 애들도 돈 주면 좋아하고, 대학생들도 용돈 받으러 다니는 재미에 친척집 다니는거 같아요..돈이 최고인듯

  • 21. wisdomH
    '18.12.31 6:58 PM (116.40.xxx.43)

    난 가난한 시가에 혼자 맞벌이라 돈으로 더 해 드려도 대우 못 받았어요. 다른 형제는 수입 좋은 외벌이라 맞벌이할 필요없고.
    즉 생계형 맞벌이로 아들 아닌 내가 번 돈 드리는 셈인데도..
    전업 며느리들이 더 많으니 돈보다는 시간 요리가 더 대우.
    ..돈이면 다가 아니더이다. 그 상황 경우 따라 다르더군요

  • 22. 에공
    '18.12.31 8:29 PM (49.98.xxx.224)

    여긴 신정을 보내서,
    지인에게 울 애들 세뱃돈 십만원씩 받어요..
    부담이 되었지만, 지인은 애가 하나라 제가 봉투에 20만원 넣어서 줬어요.
    많이줘도 십만원이지, 20만원은 처음이라며 "역시"하며 애가 입이 찢어질라고 해요.
    그리고 그 애가 나 먹으라고, 카스테라 만원어치랑, 오뎅 사 왔어요..
    그 지인이랑 나는 그냥 웃지요..
    애도 세뱃돈 받고 입이 찢어지는데..
    하물며 어른들은 말해 뭐 하겠어요..

  • 23. 안그랬는데
    '19.1.1 11:16 AM (223.33.xxx.60)

    사람들이 너무 영약하게 변해가는데
    나혼자 독야청청하려니 힘들어서
    저도 변했어요
    형편 어려운 친구에게 수십년간 밥샀지만
    자기 쓸 돈은 몇백씩 시술도 받고 돈도 쓰더군요
    저한테만 얻어먹고 입 씻는게 얄미워서 요즘 안만납니다
    마치 그동안은 제가 아쉬워서 밥샀다고 오해하게 했어요ㅠ
    인간관계가 너무 허무해서
    쓸데없이 돈 안쓰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484 곰돌이 채칼 쓰시는 분들 계세요? 6 채칼 2019/01/01 2,227
887483 지금 이 시간에 혼자 사무실.. 21 쓸쓸하네요 2019/01/01 5,177
887482 효린의상 궁금한것이 10 불편러 2019/01/01 7,730
887481 간밤에 보신각 갔다왔어요 ㅎㅎ 3 처음 2019/01/01 1,917
887480 띠가 입춘(2/4) 기준으로 바뀐다는 설 알고 계셨어요? 21 어머니나 2019/01/01 4,777
887479 베트남 살기좋나요? 14 .. 2019/01/01 5,960
887478 스카이캐슬에서 이해 안되는게 있는데요.. 8 복마니 2019/01/01 4,957
887477 지방 교육행정직도 타 시도로 근무지를 옮길수 있나요? 3 ㅇㅇ 2019/01/01 3,551
887476 코트아까워서 경량패딩안에입으려고요.색좀. 5 ........ 2019/01/01 2,977
887475 입맛이 너무 없어요 4 ㅡㅡ 2019/01/01 1,540
887474 아모레퍼시픽 빌딩 지하 가보신 분? 8 ㅡㅡ 2019/01/01 3,604
887473 첫날꿈이 이상해서 2 꿈해몽 부탁.. 2019/01/01 1,003
887472 세입자가 계약기간 만료 1달전에 나간다는데요 14 만기 2019/01/01 9,896
887471 떡국 끓을때 소고기 두부 꾸미 맛 있으세요? 32 ... 2019/01/01 5,735
887470 시청자가 뽑은 2018년 최악의 가짜뉴스는? 6 뉴스 2019/01/01 1,309
887469 남대문 칼국수 맛있어요? 15 ... 2019/01/01 3,636
887468 강북삼성병원 사건이요, 그 상황이 이해가 안갑니다 52 이해불가 2019/01/01 22,252
887467 새해 아침부터 딸아이와 싸웠어요.에혀~ 24 .. 2019/01/01 5,493
887466 시골개 추운데 뭘 넣어주면 좋나요? 14 ㅇㅇ 2019/01/01 2,974
887465 대학생 딸과 여행하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17 2019/01/01 3,995
887464 공부가 목적이면 사이버대학이나 방송통신대학 갈 만 한가요? 4 .. 2019/01/01 2,425
887463 베스트글 4시간만에 백화점출차 무슨내용예요? 8 궁금 2019/01/01 3,791
887462 기레기들 조국 임종석 물어 뜯더니 잠수탔네요 10 mango 2019/01/01 3,793
887461 태국은 어떤 매력으로 가시는지요? 47 2019/01/01 7,745
887460 군인들 계란후라이 못먹었군요.. 21 ... 2019/01/01 6,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