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아들이 아빠한테 말을 함부로해요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8-12-31 09:07:41
사춘기다 하고 봐주니까..
지아빠가뭐라고말만하면 아주 말을핀잔주듯하네요.
워낙 범생이과 였는데 ㅎ학바뀌네요.

남편이 항상바쁘고술마시고 늦게들어오다요즘
좀 일찍들어오고 집에 있는시간이 길어졋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애들한테 말을많이걸고
뜬금없는 말이나 귀찮은 말을묻기도하죠.
애들말로 갑분싸해지는...
한번 불러 말을해야겠어요

저한텐 좀덜한데 남편하는말엔
IP : 106.102.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다글이올라가서
    '18.12.31 9:11 AM (106.102.xxx.206)

    남편은 그래도 자기도 저때 그랬더며 아뭇소리안해요.
    그래도 언제까지 저러나 볼랍니다. 아니다 싶음 한번불러 말하려고요. 저는무서워하거든요.
    성적이나 게임한다고 뭐라한적없고요. 자기도인정하더라고요..공부도잘하고열심히 해서 그냥두는편이고요.

  • 2. 근데요
    '18.12.31 9:13 AM (112.154.xxx.44)

    야단도 아빠가 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빠가 괜찮다면 넘어가심이..

  • 3. ,,,,
    '18.12.31 9:15 AM (115.22.xxx.148)

    우리집 중3딸도 아빠한테 말을 함부로 할때가 있어서 가끔 불러다가 뭐라합니다..아빠가 니친구냐고....그나이때 의례 그러려니 하다가도 저녀석이 아빠가 많이 만만하구나 싶어 제가 한번씩 제동을 겁니다. 얘기해보면 본심은 그게 아닌데 아빠가 한없이 편하고 만만한거지요..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라고 타이르면 미안해하고 하니 나이가 좀 들면 괜찮아지리라 믿어봅니다.

  • 4. 미적미적
    '18.12.31 9:20 AM (203.90.xxx.91)

    부모 모두에게 안그런게 그나마 희망적이라고 봐요
    저희는 문제 없는 딸인데 아빠에게 함부로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제가 한번씩 주의를 줘요 아빠가 만만한거 아니다 봐주는 건데 너무 선을 넘으면 안된다 라고요

  • 5. 그때 그때
    '18.12.31 9:42 AM (175.113.xxx.77)

    기분 더럽게 나쁘다는 티를 확 내줘야 합니다. 아무리 부모 자식간이라도..
    이런거에 민감하지 못하면 나중에 결국 학교와 사회에 나가 눈치없고 막대하는 인간으로
    따 당합니다. 차라리 집에서 따금하게 그따위 말 수용하지 않는다는걸 그때 딱 말해줘야 해요

  • 6. 1111
    '18.12.31 9:42 AM (175.209.xxx.47)

    아직 저희집도 진행중인데.사춘기 마무리될때쯤 되면 덜 그래요.저도 선을 넘으면 안된다고 가끔 그랬어요

  • 7. ..
    '18.12.31 9:44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거랑 함부로 하는거랑은 달라요.
    야단치세요.

  • 8. ....
    '18.12.31 10:42 AM (210.221.xxx.42) - 삭제된댓글

    엄마 아빠는 무조건 한 편이라는 인상을 줘야 합니다.
    서열 파괴된 거,
    강아지도 알아봐고 가장에게도 함부로 덤벼요.
    잘 생각해 봐요.
    엄마가 서열 파괴시켜 놓은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806 국민들께 암 유발시키는 자한당 4 ㅇㅇㅇ 2018/12/31 574
886805 조국이 어떤 사람인데 조국보고 불법사찰했대 ㅋㅋㅋ 13 미친ㅋㅋ 2018/12/31 2,607
886804 위암수술환자 전문요양병원 아시는분 계시나요? 2 음... 2018/12/31 1,380
886803 숭실대학생들 "나경원은 21세기 친일파다" 2 숭실대짱 2018/12/31 1,818
886802 둘째가 너무 어질러놔요..ㅠ 3 ㅠㅠ 2018/12/31 1,070
886801 다사다난한 한해였네요 3 2018/12/31 629
886800 조국 수석의 서사가 시작되는 듯 24 흐뭇 2018/12/31 4,139
886799 비과세 혜택을 한번 받아서 팔고다시 사는게 나을까요? 5 좀 알려주세.. 2018/12/31 938
886798 이혼하자는 남편의 이런태도,,, 뭘까요.. 71 ........ 2018/12/31 23,262
886797 나국쌍의 빅피쳐 24 삘간문어감 2018/12/31 2,630
886796 권칠승 의원님 잘 하시네요. 7 ... 2018/12/31 955
886795 탈탈 털리고 있는 자한당 1 ㅇㅇㅇ 2018/12/31 983
886794 에어프라이어에 깐밤 돌려보신 분 2 2018/12/31 7,500
886793 엄마가 책을 많이읽어도 아랑곳않는 자녀있나요? 4 익명中 2018/12/31 1,709
886792 와. 나국썅. 30 .. 2018/12/31 3,850
886791 교과는 국영수사만 들어가나요? 5 고등 2018/12/31 1,105
886790 에스콰이어 35만원 휴지 됐네요 ㅎㅎㅎ 4 어이가 2018/12/31 7,272
886789 딸이 결혼 안하다고 하면 어쩌시겠어요? 42 내일은 새해.. 2018/12/31 7,567
886788 예금자식명의로 가입해도 될까요? 3 예금 2018/12/31 1,421
886787 에어프라이어 왔는데요 4 ㅇㅇ 2018/12/31 1,504
886786 나경원 질문하라니 지 말만 쳐하고 자빠졌네 31 ... 2018/12/31 2,316
886785 조국 수석 얼굴보니까.. 32 ㅇㅇ 2018/12/31 5,301
886784 두피 각질 건선에 효과본 제품 써본제품 리뷰 9 동글이 2018/12/31 5,352
886783 유툽은 일베들과 가짜뉴스가 독식 4 ㅇㅇㅇ 2018/12/31 466
886782 저희 남편도 나이가 드나봐요 1 ... 2018/12/31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