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들 결혼하는 거 보니까 재밌는 게

..... 조회수 : 5,484
작성일 : 2018-12-31 08:09:18
친구들 결혼하는 거 보니까 재밌는 게
소개팅남 키기 작아서 넘 싫다더니
자기 짝 만나니까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좋다 하고 ㅎㅎ
(그냥 소개팅남이 싫었을 뿐ㅋㅋ)
소개팅남 미래가 불안정해 싫다더니
자기 짝 만나니까 미래가 불안정함에도 불구하고 좋다 하고 ㅎㅎ
역시 이상형은 머릿속 망상일 뿐
자기 짝 만나니까 아무 것도 안 보이나 봐요
친구들아 잘 살아라
IP : 220.116.xxx.1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동생도
    '18.12.31 8:20 AM (223.39.xxx.123)

    평생 맞벌이할 여자 찾더니 평생 백수로 살았고 처가 생활비 줘야하는 올케 만나 결혼했어요. 결국은 후회하지만

  • 2. . . . .
    '18.12.31 8:23 A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중.고등 때 농구에 빠져살아서, 키180 이상형이었는데.
    지금 남편은 저만해요ㅜㅜ(167cm)
    연애하고 신혼때는 좋았는데, 아들만 둘이니 조바심 생겨요

  • 3. ....
    '18.12.31 8:26 AM (220.116.xxx.172) - 삭제된댓글

    근데 결혼은 확실히 콩깍지가 어느 정도 씌여야 하나 봐요. 맨 정신으로 하는 경우 거의 못 본 거 같아요 ㅎㅎ 다 자기 눈에 인경이고요

  • 4. .....
    '18.12.31 8:27 AM (220.116.xxx.172)

    근데 결혼은 확실히 콩깍지가 어느 정도 씌여야 하나 봐요. 맨 정신으로 하는 경우 거의 못 본 거 같아요 ㅎㅎ 다 자기 눈에 안경이고요

  • 5. 이성적
    '18.12.31 8:29 AM (118.223.xxx.155)

    판단보다는 본능적 끌림이 있어야 가능한거 같아요
    결혼의 본질은 짝짓기라 그런 거 같기도 하고 ㅎㅎ

  • 6. 맞아요
    '18.12.31 8:40 AM (223.33.xxx.189)

    저도 장남싫어 했는데 장남
    키작은거 싫어 했는데 작고
    얌전한거 싫어했는데 얌전하고 착한 남자

    애도 왜 키빼고 아빠 판박이 사귀나요~

  • 7. ㅋㅋㅋ
    '18.12.31 9:00 AM (220.88.xxx.202)

    남자곱슬머리 싫다해놓고.
    곱슬이랑 결혼하고.
    돌출입 싫대놓고 돌출입남편 ㅡㅡ
    손 이쁜 남자 좋아했는데.
    이대근같은 글러브같은
    넓직한 남자랑 살아요.ㅋ

    남편도 뭐
    아담한 신지같은 아담스타일 좋다더니
    (시엄니가 그 타입)
    멀때같은 저같이 큼직한
    여자랑 삽니다.
    도찐개찐이죠ㅋㅋ

  • 8. ㅋㅋㅋ
    '18.12.31 9:19 A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싫어하면 그 싫어하던 사람 만난대요

  • 9. ㅇㅇ
    '18.12.31 9:46 AM (221.149.xxx.177)

    저도.. 쌍커풀 없이 얄쌍하고 턱 날렵한 남자 좋아하는데.. 결혼준비중인 남자는 눈 부리부리 쌍커풀은 나보다 큰 데다가 네모네모 얼굴임 ... 복근이 좋은데 이 사람은 배가 임신 육개월은 된 듯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158 무스탕 코트 무게요 1 영지 2018/12/31 2,117
887157 빨래 못하는 아파트 많나요? 14 빨래 2018/12/31 6,311
887156 지인 집들이에 다녀왔는데요... 14 1년차 주부.. 2018/12/31 6,864
887155 생고기 김치냉장고에서 얼마동안 보존 되나요? 1 고기 2018/12/31 806
887154 루푸스 의심 상태일 때에도 5대 병원 교수나 조교수에게 진료 받.. 4 .. 2018/12/31 1,793
887153 새해인사는 오늘 할까요? 3 새해인사 2018/12/31 1,103
887152 dvd플레이어 질문요~ 2 ou 2018/12/31 496
88715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8/12/31 859
887150 친구들 결혼하는 거 보니까 재밌는 게 6 ..... 2018/12/31 5,484
887149 스카이캐슬 진짜 결말(스포싫으면 보지마세요) 34 ㅇㄹㅎ 2018/12/31 30,849
887148 앞에 연애하면 어쩌고 저쩌고 글들을 읽고... 4 tree1 2018/12/31 1,167
887147 예비고1 수학선행 진도 문의합니다 5 수학선행 2018/12/31 1,592
887146 서울, 경기권 사람들이 지방을 모두 시골, 촌이라 하는 이유가 .. 6 Mosukr.. 2018/12/31 2,025
887145 동치미 보시는 분 대답좀요 6 정보 2018/12/31 3,493
887144 고견 부탁드립니다 42 돈문제 2018/12/31 6,817
887143 염색 후 두피 부으면서 가려움 뭘까요? 7 일반제품 2018/12/31 3,912
887142 영화 신세계 .... 2018/12/31 1,496
887141 품안의 자식이라는말 8 엄마 2018/12/31 3,170
887140 응답하라1988 다시보고 느낀 격세지감 13 응답하라 2018/12/31 5,811
887139 세종시 요새 살기 어떤가요? 11 세종시궁금 2018/12/31 6,061
887138 인강이요 듣기만 하고 문제지 안풀면 4 질문요 고등.. 2018/12/31 1,827
887137 제일병원이 폐업 위기라는데 11 2018/12/31 5,919
887136 진학사와 메가 중 차이가 날때..담임선생님조차 안정하향지원을 추.. 2 정시맘 2018/12/31 1,576
887135 관종 218.152.xxx.112 여기로 오세요 50 네네 2018/12/31 3,433
887134 여동생에게 빌려준돈 11 카라 2018/12/31 6,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