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뜨개질하면 이상해보이겠죠? ㅜㅜ
제가 데려다 주는데, 3시간 수업동안 집에 다시 왔다가기 애매해서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보통은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는데
요즘 뜨개질 홀릭 중이라 뜨개질이 너무나 하고싶어요^^;;;
하지만.. 카페 공부족들은 많이 봐도 뜨개질하는 사람은 없네요 ㅜㅜ
이어폰 하고 음악들으며 뜨개질 하고싶지만
너무 이상해보이겠죠? ㅠㅠ
1. 아뇨
'18.12.29 11:52 AM (118.47.xxx.146)아뇨 전혀요
하세요
보기 좋은 데요 왜...2. ...
'18.12.29 11:5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전혀 이상해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령 이상해 보인다고 해도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뭐 그런 것까지 신경쓰면서 사시나요?3. 가끔
'18.12.29 11:53 AM (222.239.xxx.72)봅니다.
뜨개질하는 모습,따뜻하고 좋아요.4. 봤어요
'18.12.29 11:54 AM (182.227.xxx.93)안이상했어요. 책읽으나 스맛트폰하나 영화보나. 마찬가지죠
5. 대화보다
'18.12.29 11:54 AM (110.12.xxx.4)더 안정감있어 보여요.
6. 음..
'18.12.29 11:54 AM (14.34.xxx.144)에잉? 왜요~~
뜨개질 하면서 커피 한잔~~~너무나 예술적인 장면 아닌가요?7. ㄴㄴㄴㄴ
'18.12.29 11:54 AM (116.126.xxx.90)저는 카페에서 뜨개질 모임도 하는데요.
전혀 안 이상합니다.8. 3시간씩이나요
'18.12.29 11:54 AM (125.131.xxx.8)주인입장에선 기가막히지않나요?
9. 전혀요
'18.12.29 11:55 AM (180.230.xxx.96)시끄럽게 떠드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는 좋게 보일듯요
저는 뜨개질 하면
항상 동화에 나오는 난로 옆에서 돋보기 안경쓰고
뜨개질 하는 할머니 모습이 생각나거든요 ㅎㅎ10. 시비분별일랑
'18.12.29 11:55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뜨개질하는 분이 계시면 눈길이 한번 가는데요, 전 가타부타 평가하지 않습니다.
^^11. ....
'18.12.29 11:56 AM (113.10.xxx.6)사람많을시간에는 적당히하고 좀비켜줘야....
그렇지 않고 한적하다면 뭐 무슨상관이에요.12. ryumin
'18.12.29 11:57 AM (110.70.xxx.66)저희 엄마는 압구정 버거킹에서도 한때 했어요;;"
13. ...
'18.12.29 11:57 AM (182.216.xxx.234)전 바느질해요 복잡한거말고 작은거 퀼팅이나 패치정도요
책읽을때도 있고 영어공부할때도 있고 가끔은 뜨개질도 하고
하루 커피숍을 3번갈때도 있네요 상황을 그냥 즐기고 있어요14. 응원합니다
'18.12.29 11:58 AM (211.209.xxx.50)하세요! 뜨개질
좋아보입니다.15. ㅇㅇ
'18.12.29 11:58 AM (125.128.xxx.73)전 지하철에서 기막히게 코바늘로 작품하시는분도 감탄의 눈길로 봤어요.
16. 아뇨
'18.12.29 11:58 AM (125.188.xxx.4)전혀요 전 좋어보여요
17. 멋져요
'18.12.29 11:59 AM (183.109.xxx.87)카페 분위기가 그런분 계심 더 아늑하게 느껴져서
덩달아 기분좋던데요18. 그러게요.
'18.12.29 12:02 PM (123.212.xxx.56)이탈리아에서는 과거에 할부지들이
노상카페에서 앉아서 뜨개질하고 그랬다는 글 본거 같은데,
그거만큼 남한테 피해 않주고 평화로운게 있을까요?19. ...
'18.12.29 12:03 PM (211.217.xxx.87)지저분한짓도아니고..영업방해도아니고
남의눈치왜보세요.
하고싶은것하세요눈치보지마시고20. ....
'18.12.29 12:03 PM (118.176.xxx.128)남들 하는대로 하는 떼거지 근성이야 말로 경멸받아 마땅한 것 아닌가요?
21. 하고싶지만
'18.12.29 12:05 PM (110.35.xxx.68)아 정말요?!!!!!! 긍정적인 댓글들에 용기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제일 비싼 차로 시키고 뜨개질 조용히 해볼께요^^!!!22. 딴소리지만
'18.12.29 12:08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경차라도 사서 픽업해주는게 안나을까요?
지하철 30분동안 아이가 잠을 자거나 게임을 하거나
공부를 해도 될 시간인데 길거리에서 시간을 버리는거 같아서요
경차 세금도 거의 면제고 보험 고속도로비 다 반값이고
대중교통비랑 큰차이 없어요23. ..
'18.12.29 12:12 PM (180.230.xxx.90)카페에서 차 주문하고 공부하는거랑 뜨개질하는거랑
다를게 있나요?
저도 느낌상 뜨개질 하는 모습이 왠지 더 정감 있게 보여요.
편하게 하세요.24. 안 이상해요~
'18.12.29 12:14 PM (221.141.xxx.92)저도 원글님 같은 상황이었었는데, 아이 끝날때까지 학원 건물 아래 카페에서 커피랑 케익같으거 시켜 먹으면서 바늘질 했었어요. 제가 퀼트를 좀 오래해서 아이 쓸 필통이나 동전지갑 같은 소품 만들면서 기다렸었어요. 아이 끝마칠 시간 맞춰서 오면 먹일 간식 미리 시켜서 기다리다 먹이고 바로 출발하고 했었는데요.
25. ㅇㅇ
'18.12.29 12:19 PM (175.127.xxx.44)공부하는것보다 훨씬 좋아보여요.
조금도 안 이상해요. 오히려 더 정감가요~26. 저는
'18.12.29 12:22 PM (124.53.xxx.190)좋아보일 것 같아요.
정감가고
카페 분위기를 좀 더 풍요롭고 따뜻하게
해주시는데 일조하시는 거 아닌가요^^27. 근데
'18.12.29 12:22 PM (117.111.xxx.116)까페도 자리가 돌아야 장사가 될건데
뜨개질까지 할 정도로 오래 계시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28. 완전
'18.12.29 12:23 PM (220.85.xxx.184)괜찮아요. 책을 읽든 뭐든 자기 맘이죠 뭐.
저는 눈이 시큰거려서리 ㅠㅠ29. ..
'18.12.29 12:25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뜨개질은 원래 틈틈히 하는 겁니다.
뭐 옷한벌을 다 뜨는 것도 아닌데 괜찮죠
스벅갔더니 테이블에 지우개 가루 범벅.. 아. 지저분하게 공부하는 애들 싫어요.30. 하고싶지만
'18.12.29 12:39 PM (110.35.xxx.68)위에 차로 픽업 권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근데 이 학원가는 차가 막혀서 지하철이 더 빨라요.. ㅜㅜ 주말에 저희집에서 차로는 1시간쯤...
카페에서 자리 오래 차지하는게 민폐라는 댓글도 많으시네요. 근데 어쩔 수가 없어요. ㅜㅜ 제일 비싼 차를 시키는걸로 대신..
오늘 용기내서 뜨개질거리 갖고갑니다!^^31. ...
'18.12.29 12:46 PM (175.114.xxx.49)3시간 민폐 아닙니다.
공부하는 사람들 그보다 오래 있거든요.
이쁘게 뜨개질하고 오세요.32. 괜찮은데
'18.12.29 12:53 PM (123.248.xxx.230)저는 한참 뜨개질(코바늘) 빠졌을 때 고속버스 안에서도 했어요~ 물론 옆에 아무도 앉지 않았을 때구요.
33. ...
'18.12.29 12:55 PM (180.70.xxx.50)저 지난주에 뜨게질 모임하는듯한분들 봤어요
가지고 가셔서 예쁘게 뜨세요~^^34. 왜?
'18.12.29 12:55 PM (61.105.xxx.209)시끄러운 것도 아니고 보기 좋습니다.
35. ㅁㅁ
'18.12.29 12:56 PM (180.230.xxx.96)식당도 아니고 차마시면서 얘기하는곳인데
3시간이 민폐라니요
그정도는 괜찮다고 봐요36. 하세요
'18.12.29 1:13 PM (123.254.xxx.6) - 삭제된댓글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공부하는 사람은(사실 짧게 하는 사람도 있겠죠) 오래 있을 것 같아서 민폐라 생각이 들지만
뜨개질 하는 사람은(오래 앉아 있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누구 기다리느라 잠깐 하는 걸로 보여서 민폐라 생각해 본 적 없고 오히려 정감이 가요.37. 돈내고
'18.12.29 1:19 PM (14.52.xxx.212)차랑 주전부리 좀 시키고 3시간 조용히 앉아서 뜨개질하면 양반 아닌가요? 여러명이 차 몇잔 시키고 나눠마시면서 목청높여 수다떠는 것보단 훨 낫죠.;
38. 건강
'18.12.29 1:41 PM (119.207.xxx.161)실 짜투리 자를 작은 가위도 챙겨가시고
물티슈(실 잔해물 떨어져 있으니)
작은 비닐봉투도 하나 가져가서
쓰레기(뜨개질할때 나온것) 챙겨오시면
센스 있으시죠
가끔 카페에 앉아 수세미 떠서
카페주인께 한장 써보시라고 드리면
더 좋아하시면서 서비스도 받아봤슥니다39. 해리
'18.12.29 1:57 PM (222.120.xxx.20)생각만해도 좋은데요.
음료 한 잔 시켜놓고 몇 시간씩 떠들거나 남 눈치주며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뜨개질하면서 3시간 앉아있는게 뭐 어때요.
정 눈치 보인다 싶으면 커피에 케이크 하나 시키든가, 2시간 쯤 지나서 음료를 하나 더 시키면 되죠.40. 전
'18.12.29 2:57 PM (125.129.xxx.140) - 삭제된댓글카페에서 뜨개질하고 계신 분들 굉장히 우아해 보여요
41. 어머 무슨 말씀을
'18.12.29 3:21 PM (61.74.xxx.177)스마트폰 하는 것에 비하겠어요!!!
넘 좋아보여요.
저도 가끔 바느질할 때 있는걸요~~~42. 부러워요
'18.12.29 5:34 PM (158.140.xxx.214)상상만 해봐도 부러워요. 전 제가 뜨게질을 할줄 모르니까 대중교통에서나 카페에서나 뜨개질하고 계시는 분들 보면 부럽고 예뻐보이고 우아해보이고 부지런해보이고 재주있어보이고 등등.... 아주 아주 긍정적인 이미지에요.
43. ...
'18.12.29 6:47 PM (211.202.xxx.195)집에서는 털 날린다고 사무실 와서 뜨개질 하던 분이 계셨죠
비염 있는 전 왠지 코가 간질간질하고 재채기가 나오고
털 날리는 실 아니라면
카페에서 뜨개질 아주 멋져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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