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린세스 메이커 게임 아시나요?

..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18-12-28 09:18:34
전 어릴때 했었는데
오빠가 그걸 조작(?)하는 법을 알아서
돈을 최고치로 채워주곤 했어요
그러면 각종 수업들으며 무도회가고 바캉스가고
그러다보면 집중수업들은것쪽으로 진로가 잡히거나
공주? 백작부인ㅋㅋ 이런거...예쁘고 비싼 드레스 사주고
근데 그냥 원래대로 기본치로 하면
열심히 알바해야 수업 들을수있음.
알바도 스트레스받는게 일당이 높고
아이돌보기 이런 건전한건 일당 낮고
돈욕심나서 술집 알바같은거시키면
스트레스받아서 딸이 집나가고
몇주 휴가줘야 스트레스풀리고...
재밌는건 남편이 했을때는 거의 사냥, 싸움대회, 모험하러다녔다네요ㅋㅋ
전 미술수업 작문수업 무용수업 도덕수업 이런거 시키고ㅋㅋ
대회도 그런 공주같은 데만 보내고
지금은 안하는데 뭔가 현실적인 게임이었던것 같아요
IP : 223.62.xxx.2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8 9:27 AM (221.165.xxx.155)

    일많이 시키면 불량스러워져서 양아치처럼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린 나이에 수영복 입은 모습이 너무 야하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 2. . .
    '18.12.28 9:29 AM (180.66.xxx.74)

    악 맞아요 ㅋㅋㅋ커갈수록 몸매가 뭔가 야해져요
    ㅋㅋ 그게 신기한게
    남자여자 다 겨냥한 게임인가봐요 전 모험하러는 거의 잘안갔거든요 암튼 돈에 대해서 되게 현실적인 그런 게임인것같아요...- -;

  • 3. 전직덕후
    '18.12.28 9:37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드레스 폴더를 삭제해버리면 옷을 안입고 나온답니다
    난썩었어 ㅠㅠ

  • 4. 전직덕후2
    '18.12.28 9:44 AM (121.160.xxx.74)

    윗님 저도 그거 뭔지 알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게임 명작이죠... 시리즈 중 프메 2 랑 프메 3이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메2가 더 애착이 가네요 ㅎㅎ
    왕비. 공주 다 만들어보고 나니 나중엔 평범한 플레이는 재미가 없어져서
    일부터 타락도 시켜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적인 건 집사 랑도 결혼이 가능하고 양아빠인 나와도 결혼이 가능함
    난썩었어 ㅠㅠ

  • 5. ㅜㅜ
    '18.12.28 9:46 AM (211.203.xxx.68)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너무 많이 시키고 바캉스를 안보냈더니 시름시름 앓다가 죽기도 하더라고요.
    충격적이어서 한참 안했던 게 기억나네요ㅠㅠ

  • 6. ...
    '18.12.28 9:47 AM (203.234.xxx.239)

    딸 사주고 제가 열심히 했어요.
    갑자기 원글님 덕에 프린세스메이커 CD 찾으러 갑니다.

  • 7. 흐흫
    '18.12.28 9:50 A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

    저의 최애게임입니다.
    제가 딸을 만들면 자꾸 장군이 되더라구요 -_-

  • 8. ...
    '18.12.28 9:55 AM (61.32.xxx.230)

    저도 딸 사주고 제가 열심히 했어요
    애보다 제가 더 많이 한 듯....
    전 공주로 키운다고 키웠는데 교사가 되어
    너무 곧게 키웠나 하고 좀 놀며 키웠더니 사창가 여인이 되더라구요

  • 9. ㅜㅜ
    '18.12.28 9:56 AM (180.66.xxx.74)

    죽는건 처음 알았네요
    여왕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거죠??
    뭔가 건전함과 타락성이 동시에 있는 게임이네요ㅋㅋ 캐릭터가 너무 예쁘죠ㅎㅎ

  • 10. ..
    '18.12.28 9:58 AM (180.66.xxx.74)

    다들 돈 조작하는건 아셨던거에요? 전 몰라서
    오빠한테 돈좀 채워달라고 맨날 부탁했던 기억이...

  • 11. 오옷
    '18.12.28 10:36 AM (175.193.xxx.29)

    저 웬만한 엔딩은 다 해봤는데
    양아빠랑 결혼이 가능했다니...털썩
    몇개 안남은 빈칸이 그런거였어..
    원글님, 일만 드립다 시키면 일찍 죽어 요정여왕이 데려가요. 그러면서, 기사여 그대를 믿고 맡겼건만 어쩌고 원망 들음..

  • 12. ....
    '18.12.28 11:00 AM (118.176.xxx.140)

    알바해도 수업료 쓸 돈이 적길래 자주 사냥 다녔어요 ㅋㅋㅋ
    보물 몇개 가져오면 매력올라가고
    돈도 쏠쏠하게 벌어오고

    프메2가 명작이죠 ㅎ

  • 13. 2년전에?
    '18.12.28 11:25 AM (211.36.xxx.254)

    새로 나왔어요
    새게임이 아니라 재발매형식으로요
    모든 엔딩을 다 보는 공략가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국왕 왕비 이런 정통? 엔딩 몇가지만 봤는데
    귀족 정부부터 술집작부 암흑가 범죄자 농부 수녀?
    경비대장 재상
    엔딩이 50~60가지도 넘길래 깜짝 놀람

  • 14. 2년전에?
    '18.12.28 11:27 AM (211.36.xxx.254)

    딸이 양아빠한테 좋다고 고백할때 배덕감 쩔죠;;;
    이건 아닌데... 국왕 만드는게 젤 좋았어요

  • 15. 덕후
    '18.12.28 11:34 AM (1.9.xxx.130)

    모든 엔딩 다 봤습죠 여왕은 어느정도 기본 스탯 찍은 후에 메력보다 기품이 높아야 되던가 지력이 높아야 되던가 그랬던 것 같네요. 3는 또 다르구요
    콘텐츠는 2가 재밌고 3은 그림이 넘 예뻐요.
    저도 원글님처럼 무용수업 도덕수업 왕궁파티 이런 데만 다녀서 돈만 치트해두고 나머진 정직하게 했을 때 자주 나온 엔딩은 귀부인, 왕의첩(귀비), 지주의부인, 스탯좀 낮으면 지주의 애첩. 이렇게 많이 나왔어요
    공주 나오려면 치트키 없이는 안되는듯요

    제일 재밌어한 엔딩은 2에서 용 신부, 3에서 고양이프린세스, 남국프린세스, 마왕부인. 이런거 넘 잼썼어요

    3에서 감수성 높으면 냥이한테 간택당해서 애완동물 키울수 있거든요. 거기서 더 뭘 갖추면 냥이가 남자가 되어 고백해요 ㅎㅎㅎ 꿀잼. 옛날엔 공략법 쫙 꿰고 있었는데ㅡ
    3 에선 수업 여러번 들으면 거기서 라이벌도 만나고 더 오래다니고 월등하면 절친이 돼요. 제일 얄미운 애는 무용수업의 친구 ㅎㅎㅎ나머지 애들은 멘트가 착한데 차미인가? 하는 무용수업 걘 멘트가 밉상

  • 16. ㅇㅇ
    '18.12.28 11:48 AM (152.99.xxx.38)

    저도 돈 치트해서 하고싶은거 다 했는데도 여왕 안되는거 보고 인생 살기 힘드네 생각했어요 ㅎㅎㅎㅎ 돈이 다가 아니구나 하면서 어린나이에 프린세스메이커 하면서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됨 ㅎㅎㅎㅎㅎ

  • 17. ..
    '18.12.28 12:10 PM (180.66.xxx.74)

    찾아보니 제가 했던건 2였네요 익숙한 그림ㅎㅎ
    전 아파트 대출갚고 한달한달 절약하고
    사고싶은거 참고 그러고살다보니ㅋㅋ
    누가 돈만 좀 저렇게 확 채워주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막 이런 생각하고...
    돈없는 학생 알바하며 학교다니는거랑 유복한 학생 해외다니며 돈걱정 없이 다니는거랑 그런거 생각하면 너무 현실적이다....싶더라구요ㅋㅋ 아 눈물이...ㅜ

  • 18. ..
    '18.12.28 12:58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한때 열심히 했었는데... 옛날생각도 나고 댓글들도 너무 재밌네요.

  • 19.
    '18.12.28 1:59 PM (118.34.xxx.12)

    누가그러던데요
    자식키우는게 현실판 프린세스메이커라고

    스카이캐슬 의.작가가 임의로 지은 가제가
    프린세스메이커 였던데 ㅎㅎ

    그 게임 지금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 20. ---
    '18.12.28 2:58 PM (121.160.xxx.74)

    윗님 스팀에서 재 출시 되어서 윈도우로 플레이 할수 있다네요. 21000원이라고...

    생각난 김에 좀 찾아봤는데 이것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207475&memberNo=1735080...

  • 21. ㅇㅇ
    '18.12.28 3:30 PM (117.111.xxx.9)

    프린세스메이커 저도 해보고싶군요

  • 22. ..
    '18.12.28 3:34 PM (180.66.xxx.74)

    엔딩 링크 너무 재밌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510 거실에서만 웅~거리는 소리요 12 저희는 2018/12/29 4,311
887509 강남 하이퍼 시설이 확 바뀌었네요. 5 ㅇㅇ 2018/12/29 3,686
887508 피곤해하는 고등 2 피곤 2018/12/29 1,313
887507 kt 쓰시는분들,,,멤버십 포인트 남은거 어찌쓰시나요? 14 kgd 2018/12/29 4,174
887506 특출난 형제들 사이에 낀 평범한 사람 3 .. 2018/12/29 2,750
887505 춘장 사다 짜장 볶았는데 맛이 없어요 21 어머...... 2018/12/29 4,182
887504 이정도면 좀 병적으로 부정적인사람 아닌가요....? 1 .. 2018/12/29 1,578
887503 1년짜리 계약직 해야할까요? 8 ..... 2018/12/29 2,632
887502 심리상담 부부상담 효과가 있나요? 3 2018/12/29 2,078
887501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쪽 동네 추천 부탁드려요 17 2018/12/29 5,543
887500 혜경궁집회 해산합니다. 7 ㅇㅇ 2018/12/29 1,645
887499 날씬한 비법 14 .... 2018/12/29 8,349
887498 최고의 요리비결은 잘사는 전업주부를 위한 프로 8 Ebs 2018/12/29 5,466
887497 롯데월드 12월 31일 사람 많을까요 4 .. 2018/12/29 1,437
887496 묘기증이 많이 좋아졌어요 5 ^-^ 2018/12/29 3,791
887495 아파트 거실에서만 삐~~~하는 소리가 나는데 8 2018/12/29 11,241
887494 김성태ㅜㅜ 18 ㅈㄴ 2018/12/29 4,050
887493 부산에서 1억으로 전세아파트 갈 곳은? 10 답답 2018/12/29 2,776
887492 기분 나쁘게 말하는 오랜 친구 31 따봉 2018/12/29 9,229
887491 이재명출당/탈당 촉구 집회 4 참여해주세요.. 2018/12/29 902
887490 보험가입좀문의드려요 2 완전무지 2018/12/29 850
887489 접시를 '사라'..라고 표현하나요? 19 dma 2018/12/29 3,845
887488 명품 안경테가 있는데 알을 어디서 맞춰야 하나요? 4 ... 2018/12/29 2,347
887487 센서티브와 서툰 감정이라는 책이 있네요..ㅎㅎㅎㅎ 8 tree1 2018/12/29 1,524
887486 뭐 하라고 하면 가만히 있는 아이 어떡하나요? 11 ㅇㅇ 2018/12/29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