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을 카페처럼 먹고 가거나 사가는 곳엘 갔어요.
데워서 먹고 가려고 앉았는데 가게가 쩌렁쩌렁 울리게
중년아줌마 찢어지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서 뒤돌아보니...
옷차림부터가 음 조선족이구나 알만한 차림의 위풍당당
센 이미지 아줌마가 계산하던 여직원에게 씩씩대며
뭐라 하더군요.
내용인즉슨 직원은 의례 하듯이 드시고 가시나요?
친절히 물었는데 그 아줌마는 이걸 어떻게 다 먹고 간다
말이요 당연히 싸가야지 이러면서 영화 범죄도시에 장첸처럼
그 특유의 무서운 어투로 막 쏘아 붙이는 거예요.
여직원 놀라서 말도 못하고 매니저인듯한 남자가 나서
드시고 가시고 남는 거 포장하는 분도 있거든요
원래 모든 분께 묻는건데 이렇게 화까지 내시지 않으셔도
되잖냐고 꾹꾹 누르면서 친절응대 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ㅎ 진짜 이만원어치 손가락정도 크기 어묵 스무개 정도
되는데 물을수도 있지 자기한테 실수한 것도 아닌데
죽을 죄 지은 마냥 여직원한테 쏘아붙이는 조선족 아줌마
와...진상진상 사람들 어이 없어서 다 쳐다봐도 모르쇠
진짜 서비스직들 너무 힘들겠어요.
조선족 고객 갑질?
ㅇㅇ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8-12-27 11:41:33
IP : 115.161.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앞 마트
'18.12.27 11:57 AM (124.53.xxx.190)캐셔분과 친해져서 언니 동생 하는 사이가 됐는데
언니가 전에 해 준 얘기가 있어요.
생긴 므습과 이름이 보통의 한국인과 비슷해서 캐셔는 고객이 한국인인지 조선족인지 알 수가 없는데 적립을 위해 고객번호가 어떻게 되느냐 물으니 작고 퉁명스럽게 대답하길래 몇번을 더 확인하며 물은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 지점장에게 전화로 자신이 조선즉이라고 그 여자가 자길 무시했다며 전화로 난리난리를 치더래요.
그 언니 굉장히 친절하고 신속히 일 잘 하는 언니라고 알려진 분인데 지점장도 익히 알고 있던터라 그 언니에게 뭐라하지는 않고 이런 전화 받았노라 얘기 해 주더랍니다...
서빙 보는 분이 조선족인 집 가보면
진짜 불친절하고 말투 저투적아그 분위기 어찌나 냉랭한지ㅠ
원글님 글 이해 됩니다 충분히ㅠ2. 용인
'18.12.27 12:09 PM (223.62.xxx.11)면허시험장에서 9시 1분전에 왜 빨리 안하냐고 소리치던 조선족 아줌마 생각나네요. 미친x.
3. ...
'18.12.27 12:38 PM (223.63.xxx.82)근데 20개나 사가는데 먹고가실꺼냐고 물어보는건 좀 조금
뜨아하긴 하네요. 누구 놀리나 싶었을듯. 전 그렇게 자기 할말 쏘아붙이는 성격도 좋아보이던데요. 저걸 갑질이라 보는건 너무 나갔구요. 조선족 여자들이 보통 화통한면이 있더라는4. ....
'18.12.27 1:45 PM (1.237.xxx.189)미친것들
그리 싫은데 들어와 돈 벌 생각은 한대요
중국에 돈 벌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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