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처럼 가끔 촉이 맞으시는분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모른척 조회수 : 7,367
작성일 : 2018-12-26 23:16:07
전 직장 사수랑 결혼했는데
처음본순간(입사 한 날)저 남자는 내남자일것같다는 느낌이 팍!왔어요..
웃긴건 그당시 남편은 당시 전 애인과 한창 결혼 준비중이였는데
파혼하고(저랑 상관없는 집안문제) 저랑 속전속결로 결혼한 케이스이거든요.
악연을 운명처럼 알아봤던걸까요?ㅋㅋ
그날이 신기해서 가끔 떠올라요.
IP : 45.64.xxx.1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6 11:16 PM (117.111.xxx.65)

    작가님...ㅜㅜ

  • 2. 원글
    '18.12.26 11:18 PM (45.64.xxx.125)

    네? 윗님..무슨뜻인지요..

  • 3. ..
    '18.12.26 11:18 PM (121.132.xxx.72)

    저는 시아버지 얼굴 첨 본 순간,
    이 인간 엄청 뺀질거리며 날 힘들게 하겠구나
    촉이 왔었는데..
    정말 원치 않게 정확...ㅠㅠ

  • 4. 원글
    '18.12.26 11:19 PM (45.64.xxx.125)

    시아버님ㅋㅋㅋㅋ진짜..
    윗님도 예감은 틀리지않는군요..

  • 5. ㅎㅎㅎ
    '18.12.26 11:21 PM (14.43.xxx.72)

    네 저도 전생의 웬수를 첫눈에 알아봤어요ㅠ
    악연ᆢ

  • 6. 제인에어
    '18.12.26 11:22 PM (220.94.xxx.112)

    저도 남편 처음 본 날 결혼할거란 촉이 왔었어요.

    살면서 사람에 대한 촉이 잘 맞는 편이예요.

  • 7. ....
    '18.12.26 11:32 PM (72.38.xxx.98)

    전 직장에 첫 출근하는 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꼭 느낌이 오는 사람이 있어요
    저 사람이 날 힘들게 할 거 같다는 느낌 그런데 우연찮게도 한번도 느낌이 틀린적이 없어요

  • 8. ..
    '18.12.26 11:42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일이 있어 첨 보고 뒤돌아서서 문닫고 나오는데 이 아줌마가 왠지 내 인연을 소개할것같은 느낌...
    그때 그 아줌마는 내가 미스인줄조차 몰랐음.
    심지어 일 이라는것도 전혀 그런쪽이랑 상관없는 것이었음

    몇달후 결혼...

  • 9. 저는
    '18.12.26 11:42 PM (121.88.xxx.63)

    이 남자랑 결혼할일은 저얼대로 없을거다 한 사람과 결혼했어요 ㅠㅠ

  • 10. 원래
    '18.12.26 11:55 PM (211.187.xxx.11)

    악연은 강렬하게 다가온다네요. 저도 그랬었구요.

  • 11. 저도
    '18.12.26 11:56 PM (111.118.xxx.4)

    살면서 누군가를 보고 저런 촉을 느낀적이 있었어요 결혼에 관한건 아니였지만요
    결국엔 맞아떨어졌어요

  • 12. ...
    '18.12.27 12:00 AM (175.120.xxx.229)

    저도 신랑 첨 본 순간 결혼할거 같은 느낌이 왔어요. 누가 옆에서 얘기 해준것처럼... 15년차 잘 살고 있지만 '이게 최선이었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 13. 전..
    '18.12.27 12:16 AM (118.220.xxx.22)

    여중, 여고, 여대, 여대 대학원.. -_- 거치다보니 한번 보면 저랑 맞는 사람인지 안 맞는 사람인지 대충 감이 와요. 안 맞는 사람과는 안 마주치면 되는데, 문제는 결혼 결정되고 만난 큰 시누가 그런 사람이었고, 외국에 있어서 결혼 당시 못 만났던 시누도 그런 사람이었네요.

  • 14. 꿈이 맞는친구
    '18.12.27 12:53 AM (112.152.xxx.82)

    친한친구가 꿈이 잘맞다네요
    어느날 지나가는 남자 보면서ᆢ
    엉?ᆢ너 저남자랑 사귀는거 꿈에서 봤는데?
    하는소리 끝나자마자 ᆢ지나가던 남자가
    제게 차마시자고 ㅎㅎ

  • 15. ..저도요
    '18.12.27 8:12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첫날 같이일하게될 동료로 소개하는 순간에..한눈에 이남자랑 이어지게될 거란 느낌이 왔어요.
    다만 전혀 티 안내고 일반동료처럼 대했는데 남편이 어느날고백한거여서..첫눈에 그생각했다는거 아직까지 말안했어요. 왠지 말하기싫은 느낌ㅋㅋ
    자기가 되게 대쉬해서 넘어간줄 알아요ㅎㅎ

  • 16. 촉이 발달해서
    '18.12.27 3:04 PM (14.34.xxx.91)

    우리남편이 2년마다 사무실 식구들이 바뀌는데 신년회식하고 집으로 차마시고 과일상 차리면
    내가 왼쪽에서 몇번째 오른쪽에 어떤사람 이렇게 우리남편에게 언질주면 우리남편은 얼마후에
    돋자리들고 역광장으로 가라고 알바하라고 우리남편을 첫만남에 느낌을 받았고 가난한집
    아들이라는거 느꼈어요 아주예민한 편이라 그러는듯

  • 17.
    '19.4.23 8:24 PM (175.197.xxx.131)

    대박 신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382 죄지으면 안되는 이유 2 ... 2018/12/27 2,662
885381 친구같은 모녀사이로 지내시는분 비법좀알려주세요 18 휴휴 2018/12/27 4,853
885380 바르는 뽁뽁이 써보신분?? 2 .... 2018/12/27 946
885379 똥아이콘 투척남...뭔 심리일까요? 9 ㅡㅡ 2018/12/27 1,606
885378 저기요... 올 겨울 별로 안 춥다고 글 올리셨던 분 17 너무춥다 2018/12/27 5,782
885377 타미플루 복용에 따른 가이드라인 6 눈팅코팅 2018/12/27 2,525
885376 분말 커피 카페인 함량 표시 1 커피 2018/12/27 1,131
885375 공들인 아이가 잘안풀릴까 1 글쎄 2018/12/27 2,864
885374 자기 자신이 싫어지는 날.. 10 // 2018/12/27 3,716
885373 맨날우는옆집애가 이제그친거같은데ㅜㅜ 6 ........ 2018/12/27 2,533
885372 전기장판 좋네요~ 7 5학년 2018/12/27 3,454
885371 가재울쪽 어떨까요(전세) 10 zxcv 2018/12/27 1,841
885370 다른 형제가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5 여행 2018/12/27 3,849
885369 견미리, 방송중단 2주만에 다시 홈쇼핑 출연 6 .... 2018/12/27 4,988
885368 맞선 스펙 20 뭐지 2018/12/27 6,183
885367 유시민이 보는 한국경제 33 링크 2018/12/27 4,837
885366 스카이캐슬 크리스마스 버전~~ 11 마리짱 2018/12/27 4,194
885365 브이라인 말고 턱이 두둑한 얼굴이 취향이신 분 계시나요? 2 ~~~ 2018/12/27 2,293
885364 늘 못하는 반만 수업하다가 처음으로 잘 하는 반에 5 .. 2018/12/27 2,780
885363 SBS 가요대전 아줌마 리뷰 7 초가 2018/12/27 3,701
885362 김치만들때 청정원액젓 같은거 6 ..... 2018/12/27 1,500
885361 여러분들 주변에 시시콜콜하게 자식자랑 하는 사람들 보통 이렇죠?.. 9 ... 2018/12/27 2,933
885360 다들 무슨 직업으로 사는지 궁금 5 취직 2018/12/27 3,692
885359 광어는 양식산인가요? 회는 영양가 있나요? 1 넘의 살 2018/12/27 1,192
885358 세식구 방 4개 용도를 어떻게 나누는게 좋을까요. 10 ... 2018/12/27 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