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에서 어린아이 보면 옛시간이 그립기도

ㄱㄱ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8-12-26 16:03:41
마트에서 장보다 보면 냉동식품 코너 그런데서 어린 아이
데리고 쇼핑하는거 보면 우리 아이 어릴 때도
생각나고 왠지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지금 우리 아이는 대딩인데 방학 때면 손잡고 같이
마트도 가고 그랬는데 지나간 시간은 원래
그리운 걸까요
주차장에서 핫초코 산거 마시며 잠시 회상에
잠기네요
아이가 다 큰 분들 그런 감정 가끔 드나요
IP : 223.62.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6 4:07 PM (175.212.xxx.65)

    들죠
    젤리코너 앞에서 아이랑 딜하잖아요
    앞으로 ♡♡하기로 하면 젤리 두개
    이러면서 손가락걸고 약속하면
    이러면 아이는 함박웃음 짓고

    그리운 추억이지만 되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 2. ....
    '18.12.26 4:17 PM (24.86.xxx.88)

    사무치게 그리울때가 있어요.
    아이들 다녔던 초등학교 지나갈때....늘 라이드 할때여서
    주차장에서 기다렸던때...수업끝나고 아이가 저만큼 놀이터 너머에서 뛰어오던 모습들...갑자기
    울컥하네요.

  • 3. ..
    '18.12.26 4:19 PM (175.119.xxx.68)

    중년이상이 애기들 보면 눈을 떼지 못하는게
    본인 자녀들 어릴때 생각나서 그런거더라고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음

  • 4. 저는
    '18.12.26 4:20 PM (118.221.xxx.108) - 삭제된댓글

    남편과 가끔 놀이공원 얘기해요.
    애기때는 유모차 끌고
    좀 커서는 같이 줄서서 놀이기구 타고
    더 커서는 너희들 알아서 타고 오라고 하고
    남편과 커피마시며 아이들 기다리던 시간들..
    이제는 그럴일 없겠지 생각하면 괜히 쓸쓸함이..
    앞으로 우리가 입장권 끊어 에버랜드 갈 일
    있겠느냐는 얘기 남편과 가끔 하네요ㅜㅜ

  • 5. 저도
    '18.12.26 4:25 PM (180.67.xxx.207)

    어제 마트에서 아이들 둘이 엄마한테 애교부리면서 막
    안기고 하는거 보니
    우리애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뭔 말만 해도 쌩~~ㅎㅎ
    그때가 좋을때다 하고 생각했어요.

  • 6. .
    '18.12.26 4:47 PM (110.70.xxx.147) - 삭제된댓글

    마트 장난감코너에서 늘 울고 돌아와야만 햇던 둘째
    지금 그런얘기하면 그니까 왜 그때 안사주고 울렸어요!이런다는

  • 7. ...
    '18.12.26 5:3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기들 보면 눈을 떼지 못하겠어요.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럽던 아기가 지금은... ㅎㅎㅎ

  • 8. 저도 그래요
    '18.12.26 5:33 PM (39.117.xxx.6)

    그때는 애들이 어려서 많이 힘들긴 했는데
    제가 참 건강했었거든요, 그때가 그리워요

  • 9. 두려워요
    '18.12.26 7:38 PM (218.239.xxx.152)

    원글님이 얘기하신 그 날이 올까 봐. 금방 올 거라는 거 알아요. 껴안고 부비고만 싶은데 학교도 보내고 공부도 시켜야 하고 친구랑도 놀게 해야 하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454 에어프라이어 용량이요 3 ㅇㅇ 2018/12/26 2,387
887453 일반고 1학년-전체 중간보다 못한 등수 마이스터고 전학? 8 증말 2018/12/26 3,667
887452 안그래보이는데 1 심심하오 2018/12/26 651
887451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바닥청소 어떻게 하세요? 17 2018/12/26 4,066
887450 대치 도곡 역삼 쪽에 사우나 추천해주세요 3 어부바 2018/12/26 1,315
887449 일본 핸드크림 samoural 아세요? 어디파나요. . 1 궁금 2018/12/26 2,076
887448 고딩 상장 중에 이런 건 무슨 기준인지 좀 봐주세요. 2 ... 2018/12/26 949
887447 전세연장되고 한달 지났는데 집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합니다 11 결정 2018/12/26 5,211
887446 방탄팬분만) 달려라방탄 티져 떴어요. 8 삐약이 2018/12/26 1,855
887445 병가중 회식 4 고민 2018/12/26 1,532
887444 칭칭감는 목도리 어디서 사나요? 2 어디서 2018/12/26 1,486
887443 시어머니 첫 제사 저희집에서 지내려는데 19 맏며느리 2018/12/26 5,302
887442 부경대 어떤가요? 22 궁금맘 2018/12/26 7,794
887441 남친이 아까운 케이스인지 봐주세요 (feat. 공기업이 그렇게 .. 11 주제파악/ 2018/12/26 4,341
887440 밤에 입벌리고 자는분? 5 문의 2018/12/26 1,802
887439 아기가 낮잠 자는 시간이요 3 ㅇㅇ 2018/12/26 869
887438 컬러코렉터 쓰면 얼굴 톤이 좀 깨끗해질까요? 6 뷰티박사님들.. 2018/12/26 1,153
887437 배달만 하는 치킨가게 3 .... 2018/12/26 1,280
887436 회식있어요 ㅠㅠ 4 sstt 2018/12/26 1,449
887435 30년된 빌라 3층 4 ㅠㅠ 2018/12/26 2,411
887434 통돌이와 드럼세탁기중 먼지제거 어느게 낫나요 1 알고싶어요 2018/12/26 2,003
887433 마트에서 어린아이 보면 옛시간이 그립기도 6 ㄱㄱ 2018/12/26 1,382
887432 아들이 저보고 6 ㅠㅠ 2018/12/26 2,353
887431 이 두 사람 인상 좀.. 닮지 않았나요? 8 2018/12/26 2,074
887430 네이버페이로 결제했다고 금액별사은품이 안오기도 하나요? 7 ?? 2018/12/26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