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점본거 다 틀림요ㅋㅋ

짜증 조회수 : 5,115
작성일 : 2018-12-26 07:20:00
올해 정말 저는 다사다난했네요.
마음이힘들어 어쩌다 서너군데 점을 보러갔어요.
일단 올해가 막바지인데 결론, 다 틀림요...
한군데선 제가 올해 말 이사를가게되고 이사가고나선 저희도 아이들도 다 좋아진다고했죠. 결론은 이사 밀어붙였지만 남편의 반대에 못갔구요.
다른 두곳에선 남편이 이동할거랬어요 발령같은.. 부서이동이라던지..
남편도 올해 자기 부서옮길것같다기에 속으로 혼자 점봤던거 생각했죠.
결론은 인사발령 이미났는데 그자리그대로에요ㅋㅋ
세군데 모두에서 저더러 올해말 시부모 상 치를거같다더니,
전혀요. 모두 건강하시고요. 또 한군데선
저더러 건강검진하며 몸에 칼댈거라더니 건강검진했는데 위염소견있을뿐 멀쩡합니다.
공통적으로 다들 내년 가을쯤 이사할것 같다고 했는데 (제가 가고싶은 동네가 있어요) 결국 그것도 못믿겠네요. 에휴
간간히 점보러다니면 그래도 맞는부분도 있었는데 올해 마무리 하다가 곱씹으니 싸그리 다 틀렸네요.
그동안 신년에 철학관에서 봐왔던것들은 살다보면 맞았는데 올핸 신점만봐서그런지..
신점은 다 틀리다에 한수 배워갑니다ㅋ
그나저나 이사가고 싶은 이마음 큰일이에요.
마음이 붕 떠서...ㅠㅠ
IP : 119.69.xxx.1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12.26 8:37 AM (223.62.xxx.240)

    점본거 다 틀리더군요 ㅎㅎ
    고3 딸 이번에 낮은데라도 간다더니 다 떨어져ㅛ어요 ㅠㅠ
    그돈이 제일 아까워요

  • 2. 저도요
    '18.12.26 8:44 AM (39.7.xxx.197)

    저도 마음이 답답했을 때 몇군데 사주 본 것과 다른 결과가 나왔어요. 열이면 열 군데 모두 동일한 얘길 했는데 맞지 않더라구요.

  • 3. .......
    '18.12.26 9:06 AM (108.41.xxx.160)

    얼마나 사이비 역술가와 무당들이 많은 건가...
    정치가의 70프로가 사기꾼인 것처럼 의사와 변호사의 70프로가 돈만 밝히는 것처럼

  • 4. 아이고
    '18.12.26 9:08 A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이동수가 있으면 이사를 하셨어야 좋으셨을텐데.....

  • 5. 이제
    '18.12.26 9:11 AM (1.232.xxx.157)

    보지 마세요. 미래는 못 맞춘대요. 돈만 아까워요.
    저 고3 때 울 엄마 답답한 맘에 첨으로 동네 분들이랑 용하다는 점집 갔는데 제가 서울로 못 간다고 해서 상심하셨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 갔어요.
    그 후로 점 안보세요ㅋ

  • 6. 저는
    '18.12.26 9:12 AM (124.53.xxx.190)

    아는 언니가 사주 보시는 분인데
    제 아이 고2 돼서 제 고민이 본격화 될 때
    니네 아들 내년 넘어서면
    부모 떠나 먼 데로 학교 가는데
    그 때 장학금 받고 간다고 해서 반신반의했거든요?
    수시 6장 중 지방이 1개 있었는데
    5개 합격했고 아이가 선택한 곳은 그 지거국이었어요
    물론...장학생이었구요@@
    꽤 멀어서 되도 안 가겠다 하던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고 바라던 대학에 합격했는데
    스스로 마음 바꾸고 지거국 선택하더라구요.
    합격할 수는 있겠지만 장학생일 줄은...
    아무튼 저 같은 경우는
    그 언니가 정말 잘 풀어내더라구요.
    저랑 잘 맞는듯요.

  • 7. 위에
    '18.12.26 9:31 AM (119.69.xxx.192)

    117님 이동수가있으면 제가 밀어붙혔을때 이사하게되었겠죠 주변에 극심한반대로 주저앉게되진 않았겠죠,이동수있다고 하면 자연스레 이동하게될 상황이 이동수인거죠

  • 8. 흠...
    '18.12.26 9:50 AM (121.130.xxx.55)

    전 3년째 다니는 집이 있는데....
    정말 엄청나게 다 맞아요.
    그러니 예약하기도 힘든 거겠지만
    그런 곳을 가야해요. 예약하기도 힘든 곳.

  • 9. 이동수는
    '18.12.26 9:58 A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이동할 기회가 생기는 거구요.
    문이 열려있는데, 내가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문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점쟁이를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극심한 반대로 주저앉았다고 해도 이동수가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자연스레 이사하게 되는 것만 이동수는 아닌 듯요.

    또, 이동할 일이 전혀 없으면 아무리 부동산에 집 내놓고 가위 걸어놔도, 계약이 안되는 거구요.

    저도 유명하다는 곳 좀 찾아다녔는데, 다 맞지도 않고 다 틀리지도 않더군요.
    그냥, 내 인생에 있을 법한 가설을 세워준다 정도로 보고 인생상담 차 갑니다.

  • 10. ㅇㅇ
    '18.12.26 11:29 AM (182.209.xxx.132)

    2018년도 저도 최악이었습니다.
    점도 세군데나 보구요

  • 11. 그럼
    '18.12.26 11:54 AM (119.69.xxx.192)

    세군데서 전부다 내년 가을쯤 이사한다고 하든데 그건 믿어봐야 할까요?
    윗님 삼년동안 맞춘곳은 어딘가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341 제 친구들이 스카이캐슬 그녀들처럼 살아요 36 스카이캐슬 2019/01/01 31,007
888340 소름 한국 커뮤니티에 관음분탕치는 일본인 많은건 알았는데요 6 ㅋㅋㅋㅋㅋㅋ.. 2019/01/01 2,161
88833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0 ... 2019/01/01 1,451
888338 허리도 없는데 벨트묶는 코트 샀어요. 22 ... 2019/01/01 5,853
888337 춥나요?부산 1 부산 2019/01/01 949
888336 자한당 이만희 운영위 희대의 샤우팅 영상, 곧 진압됨 11 Riss70.. 2019/01/01 2,102
888335 해외여행을 가면 공부 뭐 필요하나 생각을 해요 ㅋㅋㅋ 8 ㅇㅇ 2019/01/01 3,274
888334 남편이 짠돌이인 집들은 가족여행 어떻게 하시나요? 18 2019/01/01 7,610
888333 인생영화, 컨택트. 9 당신 인생의.. 2019/01/01 2,919
888332 새해 소원 3 비나이다. 2019/01/01 1,161
888331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워요 4 부츠 2019/01/01 3,760
888330 (심리상담) 3 나에게 2019/01/01 1,914
888329 나경원 이만희 강효상 전희경 최교일 김도읍 등 다음 총선에서 꼭.. 21 기도 2019/01/01 2,814
888328 재수했는데 벌써 합격 연락오는건 무슨 전형인가요? 7 ... 2019/01/01 6,500
888327 82 일부 회원님들 5 플럼스카페 2019/01/01 1,003
888326 목사는 다만 애 없는 여신도를 위해 기도해주었다는데 3 성령임신 2019/01/01 2,948
888325 방탄) 석진이가 공카 프방에 무슨 글을 올렸기에 아미들 난리 12 석진 2019/01/01 8,676
888324 쌈장으로 배추 된장국을 끓이면 6 .. 2019/01/01 4,393
888323 여러분 지금 김연아 아이스쇼 해주네요~ 동아A지만. 2 연아짱 2019/01/01 1,638
888322 펌) 이와중에 엑소 팬덤 부정투표 정황 걸림!!! 10 에셈 2019/01/01 3,367
888321 오늘 예지원씨 스타일링 멋지네요~ 5 낫투머치 2019/01/01 4,381
888320 KBS수상소감들 왜이래요? 7 국상 난 줄.. 2019/01/01 5,904
888319 진학사 현재 6칸이면 합격가능할까요? 3 ㅂㄷㅂㄷ 2019/01/01 3,104
888318 방탄소년단 새해인사영상 7 bts 2019/01/01 1,778
888317 대어를 낚는 꿈이 생생해서요.. 15 대어 2019/01/01 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