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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본거 다 틀림요ㅋㅋ

짜증 조회수 : 5,098
작성일 : 2018-12-26 07:20:00
올해 정말 저는 다사다난했네요.
마음이힘들어 어쩌다 서너군데 점을 보러갔어요.
일단 올해가 막바지인데 결론, 다 틀림요...
한군데선 제가 올해 말 이사를가게되고 이사가고나선 저희도 아이들도 다 좋아진다고했죠. 결론은 이사 밀어붙였지만 남편의 반대에 못갔구요.
다른 두곳에선 남편이 이동할거랬어요 발령같은.. 부서이동이라던지..
남편도 올해 자기 부서옮길것같다기에 속으로 혼자 점봤던거 생각했죠.
결론은 인사발령 이미났는데 그자리그대로에요ㅋㅋ
세군데 모두에서 저더러 올해말 시부모 상 치를거같다더니,
전혀요. 모두 건강하시고요. 또 한군데선
저더러 건강검진하며 몸에 칼댈거라더니 건강검진했는데 위염소견있을뿐 멀쩡합니다.
공통적으로 다들 내년 가을쯤 이사할것 같다고 했는데 (제가 가고싶은 동네가 있어요) 결국 그것도 못믿겠네요. 에휴
간간히 점보러다니면 그래도 맞는부분도 있었는데 올해 마무리 하다가 곱씹으니 싸그리 다 틀렸네요.
그동안 신년에 철학관에서 봐왔던것들은 살다보면 맞았는데 올핸 신점만봐서그런지..
신점은 다 틀리다에 한수 배워갑니다ㅋ
그나저나 이사가고 싶은 이마음 큰일이에요.
마음이 붕 떠서...ㅠㅠ
IP : 119.69.xxx.1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12.26 8:37 AM (223.62.xxx.240)

    점본거 다 틀리더군요 ㅎㅎ
    고3 딸 이번에 낮은데라도 간다더니 다 떨어져ㅛ어요 ㅠㅠ
    그돈이 제일 아까워요

  • 2. 저도요
    '18.12.26 8:44 AM (39.7.xxx.197)

    저도 마음이 답답했을 때 몇군데 사주 본 것과 다른 결과가 나왔어요. 열이면 열 군데 모두 동일한 얘길 했는데 맞지 않더라구요.

  • 3. .......
    '18.12.26 9:06 AM (108.41.xxx.160)

    얼마나 사이비 역술가와 무당들이 많은 건가...
    정치가의 70프로가 사기꾼인 것처럼 의사와 변호사의 70프로가 돈만 밝히는 것처럼

  • 4. 아이고
    '18.12.26 9:08 A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이동수가 있으면 이사를 하셨어야 좋으셨을텐데.....

  • 5. 이제
    '18.12.26 9:11 AM (1.232.xxx.157)

    보지 마세요. 미래는 못 맞춘대요. 돈만 아까워요.
    저 고3 때 울 엄마 답답한 맘에 첨으로 동네 분들이랑 용하다는 점집 갔는데 제가 서울로 못 간다고 해서 상심하셨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 갔어요.
    그 후로 점 안보세요ㅋ

  • 6. 저는
    '18.12.26 9:12 AM (124.53.xxx.190)

    아는 언니가 사주 보시는 분인데
    제 아이 고2 돼서 제 고민이 본격화 될 때
    니네 아들 내년 넘어서면
    부모 떠나 먼 데로 학교 가는데
    그 때 장학금 받고 간다고 해서 반신반의했거든요?
    수시 6장 중 지방이 1개 있었는데
    5개 합격했고 아이가 선택한 곳은 그 지거국이었어요
    물론...장학생이었구요@@
    꽤 멀어서 되도 안 가겠다 하던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고 바라던 대학에 합격했는데
    스스로 마음 바꾸고 지거국 선택하더라구요.
    합격할 수는 있겠지만 장학생일 줄은...
    아무튼 저 같은 경우는
    그 언니가 정말 잘 풀어내더라구요.
    저랑 잘 맞는듯요.

  • 7. 위에
    '18.12.26 9:31 AM (119.69.xxx.192)

    117님 이동수가있으면 제가 밀어붙혔을때 이사하게되었겠죠 주변에 극심한반대로 주저앉게되진 않았겠죠,이동수있다고 하면 자연스레 이동하게될 상황이 이동수인거죠

  • 8. 흠...
    '18.12.26 9:50 AM (121.130.xxx.55)

    전 3년째 다니는 집이 있는데....
    정말 엄청나게 다 맞아요.
    그러니 예약하기도 힘든 거겠지만
    그런 곳을 가야해요. 예약하기도 힘든 곳.

  • 9. 이동수는
    '18.12.26 9:58 A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이동할 기회가 생기는 거구요.
    문이 열려있는데, 내가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문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점쟁이를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극심한 반대로 주저앉았다고 해도 이동수가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자연스레 이사하게 되는 것만 이동수는 아닌 듯요.

    또, 이동할 일이 전혀 없으면 아무리 부동산에 집 내놓고 가위 걸어놔도, 계약이 안되는 거구요.

    저도 유명하다는 곳 좀 찾아다녔는데, 다 맞지도 않고 다 틀리지도 않더군요.
    그냥, 내 인생에 있을 법한 가설을 세워준다 정도로 보고 인생상담 차 갑니다.

  • 10. ㅇㅇ
    '18.12.26 11:29 AM (182.209.xxx.132)

    2018년도 저도 최악이었습니다.
    점도 세군데나 보구요

  • 11. 그럼
    '18.12.26 11:54 AM (119.69.xxx.192)

    세군데서 전부다 내년 가을쯤 이사한다고 하든데 그건 믿어봐야 할까요?
    윗님 삼년동안 맞춘곳은 어딘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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