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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과 화가 많은 사람이 읽으면 도움되는 책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5,108
작성일 : 2018-12-24 17:05:05

제 얘기입니다..


평소 짜증을 버럭 잘 내고, 말투나 표정에서 짜증이 묻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는것도 잘 못넘어가고 씩씩대고 상대에게 꼭 한마디 했다가.. 그당시엔 속이 시원하지만 나중에 좀 참을걸 왜그랬을까 후회하며 더 괴로워한적도 많구요..


이런사람이 읽어보면 도움될만한 책 추천좀 부탁드려요


검색해보니 비폭력대화라는 책이 있던데.. 이거랑, 또.. 팃낙한 스님이 쓰신 화를 다루는법인가.. 아무튼 그 두가지 미리보기랑 독자후기를 좀 봤는데..

사실 좀 막연하고.. 너무 이론적인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번역체 특유의 읽기 힘든 느낌과.. 외국책이다보니 예시로 든 에피소드들도 뭔가 우리 정서랑 잘 안맞는것같던데..

책 전체를 읽으면 괜찮을런지 모르겠지만 얼핏 훑어보기에는 잘 와닿지 않았어요..

IP : 59.23.xxx.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자
    '18.12.24 5:06 PM (125.176.xxx.243)

    한 번 읽어보시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쉬어야합니다

  • 2. ...
    '18.12.24 5:06 PM (111.65.xxx.219)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라는 유튜브 영상 한번 보세요 아님 사진이라도 진짜 먼지 한점 같은 지구에 그 보다도 작은게 인간이네요 화나거나 짜증날때 그 사진이나 화가 가라앉아요 결국엔 사랑밖에 남는건 없다는

  • 3. 논어
    '18.12.24 5:15 PM (49.196.xxx.149)

    공자의 논어 - 짦게 짧게 엮어놓은 것 무료 전자책으로도 있구요..

    부처님 말씀도 앱으로 무료인것 들... 명상도 좋습니다요

  • 4. ...
    '18.12.24 5:23 PM (125.176.xxx.76)

    짜증과 화. 제 얘기인 줄 뜨끔합니다. ㅜㅜ

  • 5. .....
    '18.12.24 5:27 PM (1.229.xxx.225) - 삭제된댓글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6. ...
    '18.12.24 5:34 PM (1.231.xxx.48)

    책도 읽으시고
    칼슘, 마그네슘, 철분이 부족한 건 아닌지도 체크해 보세요.
    그런 미네랄이 부족할 때 신경질적으로 변하기 쉬워요.
    체크해서 부족하다고 나오면
    함량 높은 음식이나 보충제로 섭취하되
    칼슘제와 철분제를 동시에 함께 복용하지는 마시고요.
    칼슘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한답니다.
    아침에 철분제 복용, 저녁 때 칼슘 마그네슘 복용하는 식으로
    따로 섭취하세요.

  • 7.
    '18.12.24 5:40 PM (49.166.xxx.52)

    화가 나는구나 멈추고 나의 화를 알아차림 나를 보는 시간에 대해서 법률스님 강의 여러번 듣다보니 처음에는 스님의 강한 말투에 반감이 샀지만 결국 진리 생각이 듭니다
    화가나서 무엇하리 나의 욕구가 채워지지 못해서 결국은 나의 욕심이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함이니.....
    반복하다보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교는 불교가 아니지만 절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처음에는 글을 읽고 느껴도 화를 참게 되는데 결국 폭팔하게 됩니다 화를 참지 않는 경지에 오르려면 저도 이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논어 장자 담론 등 좋은 책도 좋고요
    저는 요리할 때 운동할 때 법륜스님 강의 틀어놓고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8. 음란마귀
    '18.12.24 5:47 PM (183.98.xxx.142)

    댓글에 포노포노 언뜻 읽고
    포거시기의 비밀인줄 알고
    뭐라 할 뻔...

  • 9. wae
    '18.12.24 6:32 PM (175.223.xxx.84)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강추합니다!!

  • 10. 저도
    '18.12.24 7:08 PM (220.116.xxx.216)

    짜증과 화가 많은데 댓글에 도움 받습니다.

  • 11. 책보다는
    '18.12.24 7:13 PM (218.153.xxx.6) - 삭제된댓글

    화를 나게 하고 짜증나게 하는 상황을
    극복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뭔가 부족해서 화가 나는데,
    마음 다스리는 것만 하고 있으면
    결국은 정신승리 같아서요...

    책이 직접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는

  • 12. ....
    '18.12.24 7:56 PM (221.158.xxx.183) - 삭제된댓글

    저는 제 곁에 화 안 내고 너그럽게 행동하는 사람 보며 제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했어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요.

  • 13. 전현수박사님
    '18.12.24 8:58 PM (112.164.xxx.58)

    생각사용설명서

    저는 이분 동영상 강의 듣고 책도 읽고 제2의 인생을 삽니다
    짜증,화..제 전유물이었는데;;;; 이젠 전혀 화가 안나요
    대체, 내가, 왜, 그토록, 화를 냈었는지 모르겠어요
    진작 만났으면 인생이 달라졌을거예요
    저에겐 너무 고마운 분이세요

  • 14. ㅇㅇ
    '18.12.24 9:31 PM (182.216.xxx.132)

    생각과 화. 다스리려고 애쓰는중이에요
    감사합니다

  • 15. —;;
    '18.12.24 10:08 PM (175.223.xxx.94)

    저두 마그네슘 결핍 아닌가 싶네요 , 영양제다 생각하고 한알끽 드셔보세요 .. 그냥 편안해져요, 변비에도 좋구요 .
    책은 “화”라는 제목 책 있어요 추천 한방요

  • 16. ㅌㅌ
    '18.12.24 11:09 PM (42.82.xxx.142)

    제가 나이들어서 화를 잘 안내려고 하는데
    우연히 읽은글이 도움이 되었어요
    어른이 되서 아직까지 자기 감정조절 하나 못하냐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아이처럼 본능과 감정에 행동한다는게 미숙한거라는걸 깨달았어요

  • 17. 감사합니다
    '18.12.25 12:53 AM (175.213.xxx.37)

    짜증 화 낼때 아침 철분, 저녁 칼슘 마그네슘
    책 화

  • 18. 감사
    '18.12.25 1:56 AM (175.115.xxx.174)

    짜증과 화가 많은 사람이 읽으면 도움되는 것

  • 19. ...
    '18.12.25 9:26 PM (175.114.xxx.90)

    어른 된지는 한참 되었지만 주변에 버럭하는 사람들 한가득이라
    감정 조절 못하는 걸 부끄러운 건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마음의 평화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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