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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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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이에 맞게 이름 바꾸라던 글

...... 조회수 : 3,551
작성일 : 2018-12-24 15:51:42
참 어처구니 없는 글이던데 
본인도 부끄러웠는지 지웠네요.

나이에 맞게 이름을 바꾸라니..
그럼 7-80대면 무조건 순자, 미자, 말순이
뭐 이래야 합니까???
거기다 이름이랑 얼굴이 안맞다??
본인 이름은 대체 뭐길래.
별 시덥잖은 글을 다 보겠네...

그리고 도저희가 뭡니까 도저희가
그런거 지적질 하기 전에 본인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슈. 
IP : 121.181.xxx.10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4 3:53 PM (210.183.xxx.212)

    저는 공감이 가던데
    어디가서 낯 간지러워 바꾼 이름 못 말할거 같아요

  • 2. //
    '18.12.24 3:57 PM (59.24.xxx.233)

    저는 공감이 가던데
    어디가서 낯 간지러워 바꾼 이름 못 말할거 같아요22222222
    듣는 사람도 낯간지러움

  • 3. dd
    '18.12.24 3:5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제친구가 개명을 했는데
    단톡방에서 바뀐 이름으로 부르는 친구가
    한명도 없고 예전 이름으로 불렀어요
    그게 너무 요즘 애들 이름이다보니
    적응도 안되고 낯설어
    부르지를 못하겠더군요

  • 4. 낯간지러워요??
    '18.12.24 4:00 PM (119.196.xxx.144)

    울아들 정말 유아틱한 이름인데 나이들면 큰일이네 낯간지러울까봐 ㅋㅋ

  • 5. ㅇㅇ
    '18.12.24 4:01 PM (175.223.xxx.210)

    진짜 남사스러워요 ㅋㅋㅋ
    부르는건 우린데..... 좀 적당한 이름으로 하지...

  • 6. ㅇㅇ
    '18.12.24 4:02 PM (211.206.xxx.52)

    이름이 좀 그런부분이 있어요
    어떤분 강의듣는데 이름이 빛나였나 뭐 이런류의 한글이름이었는데
    자기소개할때 그러더군요
    이름이 버거워지고 있다고 ㅋㅋㅋ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더라구요

  • 7. 그러게요
    '18.12.24 4:06 PM (58.237.xxx.103)

    댓글 달고 등록하려니.. 순삭 ㅎㅎ

    전 평범한 이름인데도 개명하고 싶더라구요.
    의외로 많이들 하네요. 부럽네요

    제가 생각한건 그분이 말한 것 보다 더 한건데...ㅎ
    그래도 이왕 바꾸는거 자기만족 백퍼로 해야죠.
    남의 이목, 생각에 왜 좌우되는지...

    전 되려 개명하면서도 너무 평범하게 하는 사람이 이해안 될 정도인데...

  • 8. ..
    '18.12.24 4:07 PM (222.237.xxx.88)

    그 글을 읽고 내년에 환갑인 우리 언니 고등학교 동창중에
    채원이도 있고 유나도 있는데
    저 언니들도 나이에 안맞는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오해 받겠다 싶었네요. ㅎㅎ

  • 9. 이름을 보면 세대를
    '18.12.24 4:07 PM (59.28.xxx.92)

    지금 아기들 이름을 50-60대가 개명으로 사용하니
    그 옛시절 친구들은 오글 거려요.
    이름은 남이 사용 하잖아요.

  • 10.
    '18.12.24 4:12 PM (119.196.xxx.144)

    불러주기 바라고 개명하지 않아요
    사회생활하면서 서류상 필요하거나
    직장내에서의 불편함 때문에 거의 개명하지 고향친구나 지인 식구들은 거의 본명으로 불리죠

  • 11. 맞아요
    '18.12.24 4:15 PM (112.165.xxx.105)

    지금 아이들이름을 50대 60대가 사용하니

    너무 안맞았어요
    할머니 이름이 효린이 뭐 이런거라
    대번에 개명했구나

    알겠더라구요.

    그런이름 꼭 안해도 될것같은데요
    더 부리기 민망

  • 12. 아이러니
    '18.12.24 4:18 PM (61.109.xxx.171)

    나라는 사람을 특정하는 명칭이며 나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명칭이 이름인데 남이 사용하고 불러주니 남의 비위에 맞추어야 한다?
    남이 오글거리지 않게, 남이 부르기 편하게 이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이 2018년 선진국이라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라니...
    오지랖도 대단, 남 눈치도 대단하네요.
    이래놓고 나중에 내 인생 내맘대로 못 살았다고 한탄하고 화풀이 하려나요?

  • 13. 그리고
    '18.12.24 4:20 PM (59.28.xxx.92)

    개명을 너무 여러번 하는것도 불러 주는 사람한테 실례 같아요.
    제 아는 분 아들은 이름이 세번 바뀌더라고요.
    불러 주는 우리는 첫 이름이 익어서 계속 그 말이 나오는데 부를때 마다 아니라고 .....
    짜증 나요.

  • 14. --
    '18.12.24 4:20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저렇게 오지랖을 떨면서 이태란은 죽자고 욕하나 싶네요.

  • 15. 그런글이?
    '18.12.24 4:32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근데 사주땜에 개명한 이름은 주위에서 많이 불러줘야 개명한 효과가 있다던데요ㅎㅎㅎㅎ

  • 16. 세상의 중심이
    '18.12.24 4:32 PM (59.6.xxx.151)

    나 인가요
    낯이 가려운 사람이 자기 얼굴을 긁어야죠
    나 좋으라고 남의 이름 바꾸라는 사람들도 있네요 ㅎㅎㅎ
    상대는 내게 별 관심이 없다는 것도 좀 기억하세요
    별 댓글들을 다 보네요

  • 17. ..
    '18.12.24 4:36 PM (210.183.xxx.212)

    첫댓글인데 미안하지만 이태란을 죽어라 왜 욕을 하는지..
    님이 그런거 아닌가요?
    게시판 지분보니 이태란 불쌍할 지경인데

  • 18. ㅣㅣ
    '18.12.24 4:48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개명한거 티나면 또 어떻다고
    안티나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는지
    돈 만 내면 딱 마음에 드는 이름 만들어주는줄 아는지

  • 19. 개명
    '18.12.24 5:20 PM (61.85.xxx.201)

    나이에 맞지 않는 이름 있어요.
    아는사람 자녀 아들 이름이 건강이 튼튼이 였어요.
    그 이름으로는 불편할것 같아요.

  • 20. ㅁㅁㅁㅁ
    '18.12.24 5:45 PM (115.143.xxx.66)

    맞아요 넘최신이름 부르기 민망해요
    입에서 도저히 안나옴 ㅋ

  • 21. 민망
    '18.12.24 7:44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낼모레 오십되는 아는 분 명순이가 하윤이 되었더라구요,
    민망 민망.

  • 22. 저도
    '18.12.24 9:16 PM (211.204.xxx.77)

    tv 에 인터뷰 나올때 60대인데 이름이 민서 이러면 좀 그렇던데
    저거 백퍼 개명이다 혼자 생각하죠

  • 23. ㅋㅋㄱ987
    '18.12.24 11:55 PM (122.36.xxx.82)

    명순이가 하유니 ㅋㅋㅋ

  • 24. 십여년 전
    '18.12.25 12:37 PM (125.182.xxx.210)

    삼십대 때 개명했는데 너무 요즘 이름이라 좀 부담스러워지고 있어요. 저도 낼 모레면 오십..ㅡ..ㅡ 후보이름 중 평범한게 있었는데 그걸로 선택할 껄 하는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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