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말 단어 독해력이 딸리는 고1아들

고딩아들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8-12-24 12:27:15
고1아들이 그나이때 당연히 알아야할 우리말 어휘력이 너무 모자랍니다.특히 한자어가 들어간 경우가 더 심하구요.국어 성적을 비롯해서 암기과목은 거의 바닥수준입니다.방학때 한자책이라도 공부하라해야 하는지 ..너무 답답합니다.외국에서 살다온것도 아니고.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17.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4 12:27 PM (117.111.xxx.68)

    ㅋㅋㅋㅋㅋ

  • 2. ..
    '18.12.24 12:28 PM (115.21.xxx.13)

    책을 많이 안읽어서그래요
    독해력 어휘력 이해력부족
    국어 못하면 공부못할가능성이 아주큽니다

  • 3. ..
    '18.12.24 12:31 P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야해요. 그게 어떤분야인지 찾아내서 자꾸 읽게 도와주세요. 남자애들 공주잘해도 그런애들 많아요. 이과쪽이면 더하구요. 포기하긴 일러요!

  • 4. 오타
    '18.12.24 12:32 P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공부잘해도

  • 5. 어렵지
    '18.12.24 12:32 PM (115.140.xxx.66)

    않은 책으로 독서 시키세요

  • 6. ...
    '18.12.24 12:35 PM (124.50.xxx.215)

    이번에 시험 본 저희 아이에게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라고 했더니 그런 말을 처음 들었대요. 이번에 수능 국어 5등급입니다 ㅠ

  • 7. ...
    '18.12.24 12:4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게 하루이틀에 해결될 일은 아니죠
    본인은 별 불편함 못 느낄 거예요
    공부를 못 해서 그렇지

  • 8. dlfjs
    '18.12.24 12:42 PM (125.177.xxx.43)

    속독학원 다니더군요

  • 9. ebs
    '18.12.24 12:54 PM (118.45.xxx.51)

    ebs인강-무료 한자 강의 알차요
    저희는 초딩이라 초딩과정 봐요.

  • 10. 저희 애 논술샘 왈
    '18.12.24 1:04 PM (211.186.xxx.162)

    남자 애들이 그런 경향이 많다고 특히 요즘 애들이 심하다고
    책이 안읽히면 드라마라도 보게 하라고 하시더군요.
    우리 큰애도 과묵하고 그래서 더 단답형인데 그나마 어릴때부터 논술 수업을 시켜서 간신히 중간은 가는듯 해요. 수능 국어 3등급 나왔엇죠. 작은 애는 어릴때부터 만화도 잘보고 책도 제법 읽어선지 타고난건지 언어쪽으론 강해요.
    국어는 1등급을 계속 유지하고 영어도 국어가 좀되니 독해도 눈치껏 되나보더군요. 다만 수학이 꽝입니다. ㅜㅜ

  • 11. ....
    '18.12.24 1:14 PM (211.209.xxx.32)

    남자애들이 요즘 특히 그래요.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책은 더 멀리하고 웹툰이나 게임만 하다보니 기본 상식이 없는 경우가 아주 흔해요.
    제 아들도 중학생때 책은 안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속담도 모르고.. 심봉사가 누군지도 모르고 별주부가 무슨 동물인지도 몰랐어요 ㅠㅠ 고2때 고전배워서 이제 그런건 다 안다고 큰소리 치더군요. 그래도 어릴때 문학소녀였던 아줌마 시선으론 모르는게 너무 많은 아이..
    저희 아들은 수능 국어는 만점 받았어요. 그래도 여전해요.

  • 12.
    '18.12.24 1:22 PM (59.11.xxx.250)

    책을 안읽어서에요

  • 13. ...
    '18.12.24 1:32 PM (118.33.xxx.166)

    수능 어휘 교재 사서 날마다 반복해서 읽고 외우고 테스트 하세요.
    귀국 학생이나 기초 어휘력 부족한 학생들은 그렇게 해야 해요.
    고1이면 고2 올라가는데 책 읽을 시간 없습니다.

    교과서와 수능기출 지문 공부할 때
    항상 어휘 정리하고 또 계속 복습해야 합니다.

    고등학생인데도 기초적인 고사성어, 한자로 된 개념어, 고유어, 속담 등
    모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국어 학원과 과외를 20년 넘게 해보니
    국어는 어휘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 14. 저기...
    '18.12.24 1:44 PM (218.51.xxx.216)

    진짜 미친소리 같지만요. 한심하다 하지 마시구...
    구몬 한자와 국어를 한번 시켜 보세요. 아니 꼭 구몬 아니어도 되니까, 한자 학습지 같은 거, 담당 선생님과 말씀 하셔서 진도 퍽팍 뺄 수 있게 양 좀 많이씩 해서

  • 15. 성격 좋을 것
    '18.12.24 5:09 PM (122.60.xxx.175)

    너무 뜬금없지만 고민없이 재밌게 사는 남자애일 것 같아요... 제가 남편한테 항상 느끼는데 별 고민없이 사는 이남자 저랑 싸울 때도 어휘가 부족한게 느껴져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966 한유총 탈퇴한 한사협, 에듀파인 참여 등 8개 정책제안 4 ... 2018/12/28 740
887965 정준하, 이런건 칭찬해줘야죠 8 ..... 2018/12/28 3,199
887964 매일 외식하고 싶다는 아이ᆢ 6 솜씨없음 2018/12/28 2,983
887963 중국음식중 그나마 소화잘되는거 있을까요? 9 위가 약해서.. 2018/12/28 2,808
887962 4,7살 아이들과 서울 구경가요~~ 15 슈렉 2018/12/28 1,465
887961 1학년 내신 2.2로 마무리했어요ㅠㅠ 9 고1맘 2018/12/28 4,376
887960 전참시)송이 매니저는 광고료 얼마나 받았을까요? 6 땅지맘 2018/12/28 8,188
887959 나경원때문에 뉴스 안봐요. 18 조선폐간 2018/12/28 1,182
887958 초중대상 어학원 강사 페이가 어느정도인가요? 4 3333 2018/12/28 1,652
887957 쓸데없이 진지하게 살았네 7 익명엄마 2018/12/28 3,745
887956 크라운 떨어진 치아 살릴 방법 없을까요 8 치과치료 2018/12/28 2,510
887955 김용균법 홀로반대한 전.희.경 15 ㅅㄴ 2018/12/28 1,830
887954 일진사실 쉬쉬하다가 원망들었어요. 18 담대해지자 2018/12/28 6,532
887953 저좀위로해주세요 (차긁음ㅜㅠ) 11 흑흐 2018/12/28 3,651
887952 자동차보험 가입시 자동차 추가부품 등록문제 7 보험 2018/12/28 1,952
887951 민주당은 뭐하나요 31 mango 2018/12/28 1,496
887950 ... 9 ... 2018/12/28 1,516
887949 gtx 호재 1호선 동네가 어디죠? 4 궁금 2018/12/28 2,843
887948 HUG 전세보증보험 은행에서 연장하기 정말 어렵네요. 3 효율.. 2018/12/28 2,392
887947 혼수.가구 서울 어디가서 보면 좋을까요? 2 가구 2018/12/28 797
887946 일본 맥주 수출의 60% 한국이 수입..NHK 인기 원인 분석 8 방사능수출국.. 2018/12/28 1,272
887945 동유럽 여행 꼭 전기요 필요할까요 10 귀찮 2018/12/28 3,388
887944 재산세 엄청 오른다는데..노란조끼 시위해야하나요? 67 ... 2018/12/28 5,475
887943 휴직하는 아이담임에게 선물해도 될까요? 4 .. 2018/12/28 1,254
887942 점심 멤버중에 헬리코박터 보균자가 있는데요... 16 ㅇㅇㅇ 2018/12/28 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