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잡지에 나오는것같은 집에 살아보고싶어요ㅎ

. . 조회수 : 2,625
작성일 : 2018-12-23 17:46:55
지금 세식구 서울 연식있는 25평 살고
넓은집 가고싶어서 알아보고있긴한데
실상은 넓은집이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제맘은
지금집도 살기 괜찮은데 다만 좀 더 수리잘되고
이뻤음 좋겠어요~전체적으로 수리된 집에 온거긴한데
그냥 기본만 한거라
정말 카페 나오는 집처럼 샤시건 타일이건 가구건
고급스럽게 환골탈태 탈바꿈했으면...
가끔 부동산앱에서 너무 이쁜
잡지나오는 그런집 사진 보면 넋을 잃고 몇번씩 봐요
경기권에 저렴한곳도 가끔 보면 잡지에 나오는것같은집
있더라구요 주인이 뭐하는분일까 궁금해지고
(아마 디자인쪽이나 예술, 아님 인테리어 관계자?)
근데 살면서 고치기는 너무 힘들겠죠?
지금 위치가 너무 편리한곳에 살아서
이사는 굳이 안가도 되는데 이쁜집에선 한번 살아보고싶네요~
IP : 223.62.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움되실지
    '18.12.23 5:57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집들이하면 잡지에 나오는 집이나 모델하우스 같다는 집에 살고 있는데
    25년된 아파트 올수리해서 들어왔어요.
    집안은 새집이에요.
    인테리어는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해달라고 요구한대로 업체가 해줬고요.
    비결(?)은 한달정도, 매일 미친듯이 사진 많이 보니까 안목이 생기더라고요.
    많이 볼수록 안목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안목을 키운 곳은 이ㅋㅇ 가서 둘러보는거랑 네이버카페 ㄹㅁㅌㄹㅅ의 마이홈자랑 이었어요.
    ㅇㅋㅇ는 전시장가서 벽 색깔, 소품 같은거 배치 예쁜거 사진 찍어와서 비슷하게 따라 해보고 전등도 거기서 샀어요.
    ㄹㅁㅌㄹㅅ 사진 매일 보니까 진짜 안목 많이 늘었어요.
    정보도 거기서 얻고,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라고,
    예쁜거 비슷하게 우리집에 맞게 적용도 해보고요.

  • 2. ...
    '18.12.23 5:58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집들이하면 잡지에 나오는 집이나 모델하우스 같다는 집에 살고 있는데
    25년된 아파트 올수리해서 들어왔어요.
    집안은 새집이에요.
    인테리어는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해달라고 요구한대로 업체가 해줬고요.
    비결(?)은 한달정도, 매일 미친듯이 사진 많이 보니까 안목이 생기더라고요.
    많이 볼수록 안목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안목을 키운 곳은 이ㅋㅇ 가서 둘러보는거랑 네이버카페 ㄹㅁㅌㄹㅅ의 마이홈자랑 이었어요.
    ㅇㅋㅇ는 전시장가서 벽 색깔, 소품 같은거 배치 예쁜거 사진 찍어와서 비슷하게 따라 해보고 전등도 거기서 샀어요.
    ㄹㅁㅌㄹㅅ 사진 매일 보니까 진짜 안목 많이 늘었어요.
    정보도 거기서 얻고, 업체에다 바닥은 무슨 브랜드 무슨 제품, 싱크대는 무슨 색깔, 구체적으로 업체에 얘기했고요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라고,
    예쁜거 비슷하게 우리집에 맞게 적용도 해보고요.

  • 3. 도움되실지
    '18.12.23 6:00 PM (211.36.xxx.169)

    집들이하면 잡지에 나오는 집이나 모델하우스 같다는 집에 살고 있는데
    25년된 아파트 올수리해서 들어왔어요.
    집안은 새집이에요.
    인테리어는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해달라고 요구한대로 업체가 해줬고요.
    비결(?)은 한달정도, 매일 미친듯이 사진 많이 보니까 안목이 생기더라고요.
    많이 볼수록 안목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안목을 키운 곳은 이ㅋㅇ 가서 둘러보는거랑 네이버카페 ㄹㅁㅌㄹㅅ의 마이홈자랑 이었어요.
    ㅇㅋㅇ는 전시장가서 벽 색깔, 소품 같은거 배치 예쁜거 사진 찍어와서 비슷하게 따라 해보고 전등도 거기서 샀어요.
    ㄹㅁㅌㄹㅅ 사진 매일 보니까 진짜 안목 많이 늘었어요.
    정보도 거기서 얻고, 업체에다 바닥은 무슨 브랜드 무슨 제품, 싱크대는 무슨 색깔, 구체적으로 업체에 얘기했고요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라고,
    예쁜거 비슷하게 우리집에 맞게 적용도 해보고요.
    저도 그 카페에 도움 많이 받고 저도 거기다 사진 올려서 폭풍 칭찬 댓글 받았었어요.

  • 4. 도움되실지
    '18.12.23 6:01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직업은 디자인과 상관없는 쪽이에요.

  • 5. 도움되실지
    '18.12.23 6:09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직업이나 전공은 디자인과 상관없는 쪽이에요.

    거기서 예쁘다는 칭찬댓글 수백개 받은거 같은데
    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예쁘다는 댓글도 있었어요.ㅎ

  • 6. ...
    '18.12.23 6:11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직업이나 전공은 디자인과 상관없는 쪽이에요.

    거기서 예쁘다는 칭찬댓글 수백개 받은거 같은데
    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예쁘다는 댓글도 있었어요.ㅎ

    살면서 인테리어수리는 귀찮으실거예요. 불가능은 아니지만.
    살림 다 비워서 이사짐센터에 맡기고 며칠간 가족들이 살 집이 필요하니까요.
    이사 전에 수리하고 들어가는게 편하죠.

  • 7. 도움되실지
    '18.12.23 6:11 PM (211.36.xxx.169)

    직업이나 전공은 디자인과 상관없는 쪽이에요.

    거기서 예쁘다는 칭찬댓글 수백개 받은거 같은데
    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예쁘다는 댓글도 있었어요.ㅎ

    살면서 인테리어수리는 귀찮으실거예요. 불가능은 아니지만.
    살림 다 비워서 이사짐센터에 맡기고 며칠간 가족들이 살 집이 필요하니까요.
    이사 전에 수리하고 들어가는게 편하죠.

  • 8. ..
    '18.12.23 6:18 PM (223.62.xxx.58)

    윗님 댁 궁금하네요 ㅎ
    보통, 동네인테리어가게에서는
    다양한 샘플이 없더라구요.
    타일도 몇개중에서 그냥 골라야하고..
    차라리 담번엔 깔끔한 올화이트로 하고
    가구 소품에 힘을 줄까봐요~

  • 9. 참고로
    '18.12.23 6:25 PM (58.120.xxx.80)

    저도 일단은 원글님과 같은 로망을 갖고있구요
    제 친구가 강남 한복판 비싼 새아파트 행가집에서 어떤 작가 ㅡ 인테리어업자 아니고 무려 작가 ㅡ 의 작품이라고 소개된 집르로 인테리어 싹해서 소개됐는데요.
    잡지사에서 소품이랑 기타등등 다갖고와서
    각종 책들 그냥 일상 용품들 거의 이사수준으로 싹 없애고
    자기네 소품 비치하고 찍더래요.

  • 10. 위에
    '18.12.23 6:28 PM (121.88.xxx.63)

    살면서 싹다 뜯어고치신 분, 민원은 어찌 해결하셨나요? 저희 아래아래층 하자보수로 벽 대리석 뜯는데도 진짜 건물 전체가 시끄럽던데 위아랫집이 인테리어 목적으로 대대적인 공사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11. 도움되실지
    '18.12.23 6:30 PM (211.36.xxx.169)

    그 카페에서 업체정보도 얻고, 업체, 그 중 제가 사는 지역 업체 몇군데 가서 상담하고 견적내보고,
    사진 들고가서 이렇게 해주실수 있냐 물어보기도 했고,
    대답하는거 들어보면 대충 업체 내공도 가늠이 되더라고요.
    아님 제가 예쁘다고 생각했던거 떠올려 고르고.
    제가 갔던 인테리어 업체는 타일업체 따로 있었는데 타일이 매장 전체 빼곡히 수천개는 있어보이던데요.
    전시된게 맘에 드는게 없음 책자 주면서 고르라고 했고요.

  • 12.
    '18.12.23 7:48 PM (121.167.xxx.120)

    잡지에 나온 집 아는데요
    수리도 하고 집안 가구 소품 신경써서 구입하고 살림이 안 많아요 깔끔 하고요 주부가 평범한 사람인데 미적인 센스가 있어요

  • 13. 도움되실지
    '18.12.23 8:42 PM (211.36.xxx.169)

    사실 저도 인테리어 수리후 가구 소품 새로 거의 다 샀어요.
    인테리어에 맞춰서요.
    신혼집이라 가능했죠.
    살림 안많은거 사실이고요.
    제 성격이 물건 깔아놓는거 싫어해서 장 안에 다 집어넣는데 이것도 깔끔해 보이는데 일조하는거 같아요.

    윗님, 민원은 업체에서 알아서 해준다며 윗집아랫집 옆집 돌아다니며 동의서 받으셨더라고요. 엘베에도 공사한다고 붙이고요.
    유일하게 샷시가 되어있던 집이고 벽은 벽지라 큰 소음은 안났던거 같아요.
    샷시 소음이 큰거 같아요.
    이사후 옆집 분한테 시끄럽지 않으셨냐니까 문닫고 살아서 별로 못느꼈다고 하시더라고요. 겨울에 공사했어요.

  • 14. nake
    '18.12.23 8:48 PM (59.28.xxx.164)

    저 위에님 어떤집인지 너무궁금 알려주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418 아들 둔 엄마로서 좀 열받아요 사회복무요원 20 병무청 2018/12/23 8,830
884417 돈이 없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요 18 ㅇㅇ 2018/12/23 10,254
884416 베이징덕 둘이서 1마리 많나요? 3 ... 2018/12/23 1,856
884415 사주를 봤는데여 7 .... 2018/12/23 3,612
884414 아이고등학교에 제가 집착하나봐요. 13 집착 2018/12/23 3,864
884413 시댁 전화는 며느리 몫인가요? 20 이놈의전화 2018/12/23 5,396
884412 뱅쇼의 황금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3 뱅쇼 2018/12/23 3,291
884411 오래된 매실액이 있는데요.. 2 궁금 2018/12/23 3,852
884410 마포역&공덕역 주변 아파트 추천 바랍니다. 10 고민 2018/12/23 4,680
884409 몸은 멀쩡한데 자리에서 못일어난적 있으세요? 8 왜이러지 2018/12/23 2,167
884408 출판사 일하다 나온 지인.. 소개해줄곳이 없어요 8 2018/12/23 3,136
884407 근데 연예인들 실물후기보면 28 2018/12/23 15,432
884406 추합,예비도 합격자수에 들어가나요? 5 학교 발표시.. 2018/12/23 2,202
884405 남편 만나 어언 30년 흘렀네요 18 ... 2018/12/23 7,149
884404 임신 중에 이혼하면.. 아이 친권은 누구한테 가나요? 8 ... 2018/12/23 4,700
884403 팬카페 말고요...샤이한 팬질 하기에 좋은 곳 있음 추천해주세요.. 10 ㅇㅇ 2018/12/23 1,087
884402 극한직업,호텔주방, 양파망 7 2018/12/23 2,829
884401 커피색 스타킹을 신으라는게 쌩난리를 칠 일인가요? 31 st 2018/12/23 9,168
884400 시댁이든 친정이든 가까이 살면 다 이러고 사나요? 8 ㅇㅇ 2018/12/23 4,846
884399 mbc예능 궁민남편인지 뭔지 프로제목 한심 2018/12/23 987
884398 얼굴 모르는 썸남.. 6 ... 2018/12/23 2,521
884397 대학생들 학교 앞에서 동거 많이 하나요? 19 .. 2018/12/23 10,326
884396 압력밥솥 용량 가장작은것은 몇인분인가요? 4 압력밥솥 2018/12/23 3,008
884395 ㅁ패브릭 소파( 오트밀 베이지컬러 ) 아들둘 감당될까요?? 3 해피맘 2018/12/23 1,182
884394 병문안 와서 통곡했던 친구 31 실화 2018/12/23 26,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