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복직할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지끈거려요
직장때문에 복직 시 36개월 되는 아이 키우며 주말부부 해야 하는데요
남편과 거리는 자차 편도 3시간이구요
제 직장은 연고지가 아니라 주변에 도움받을 곳 전무해요
남편은 교대근무라 아이 키울 수 없구요
제가 데려가야 하는데 아프기라도 하면 깜깜하네요
남편이 휴직하면 좋겠지만 내년에 승진대상이라 곤란해요
경제적인 문제도 있구요
휴직 3년 더 하고 싶어서 둘째낳을까 싶기까지ㅠㅠ
잘 할 수 있을까요
36개월 아이와 주말부부하며 일하기
고민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8-12-23 15:45:13
IP : 218.238.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터쓰고
'18.12.23 3:46 PM (183.78.xxx.86)어린이집보내야죠.
애아프면 친정에서라도며칠 와주고.
경험자.2. ㅇㅇ
'18.12.23 4:45 PM (175.223.xxx.172)경험자인데... 남편이 키웠구요
엄청 힘들고 애가 정서적인 문제도 좀 생기고 햇어요ㅜㅜ
시터랑 어린이빕 콤비로 가능하긴 해요3. 경험
'23.3.20 9:4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직장어린이집이 있다면 좀 수월해요
저는 경기도에서 서울 직장을 데리고 출퇴근했고요
초경량유모차를 사서 광역버스에서 내리면 자고 있는 애를 실어서 회사 지하식당에서 아침먹여서 직장어린이집에 데려다줬어요 열없이 살짝 기침하면 점심 때 근처 소아과 데리고 갔다왔고요. 8시까지 봐줘서 그나마 할만했어요
문제는 아이가 열나고 아플땐데... 휴가를 내던가 누가 와야해서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다 제가 거의 케어했고요. 방문수업도 회사저녁때 잠깐 내려와 아이를 지하식당에 선생님과 만나게 해서 거기서 수업하고 그동안 저는 다시 회사일...
방문선생님이 다시 어린이집에 보내주고나면 나중에
제가 퇴근할 때 같이 늦으면 회사근처서 밥을 먹고 집으로. 혹은 회사식당에서.. 일찍 마치는 날은 집에 가서 먹었네요
애 키우느라 고생 많이 했고 다행히 저랑 같이 고생해서 그런가 사춘기도 부드럽게 넘어갔고 좋은 고등학교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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