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애리가 혜나엄마대신 염정아 택한 이유 알겠네요

... 조회수 : 19,456
작성일 : 2018-12-22 01:37:39
저번주 시댁가서 시어머니랑 스카이캐슬 재방 봤는데..
우리 시어머니왈
'무슨 젊은 사람이 요즘 세상에 실비보험 하나 안들어놓고..어린딸 고생시키냐..대책이 없이 살았네...'
그말 듣고..정애리가 혜나엄마보다 염정아 택한 이유 이해했어요.ㅋㅋㅋ
혜나엄마는 모든게 무대책..
딸이 학교 다니며 병원비 버는데도..
뭐하면서 돈버는지도 관심없고
죽을때까지 혜나한테 아빠 말안하고 죽은건 진짜....
IP : 110.70.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2 1:39 AM (68.40.xxx.31)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책은 세워놨어야지..

  • 2.
    '18.12.22 1:51 AM (118.34.xxx.12)

    극중이니까 그러려니하지만
    현실같으면 어린애에게 너무 큰짐을 떠안겼죠

  • 3. ..
    '18.12.22 2:06 AM (175.119.xxx.68)

    실비 의외로 없는 사람 많구요
    그리고 드라마잖아요

  • 4. hwisdom
    '18.12.22 2:57 AM (116.40.xxx.43)

    나도 보면서 그 생각했어요.
    염정아같은 욕심있는 며느리가 더 좋았을 듯
    혜나모는 첫사랑으로만 딱 좋은 여자. 순수하니.
    가난은 덜 탐욕적으로 살았다라고 긍정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단순히 돈을 덜 번다가 아닌 생활 습관형 가난도 있는데
    혜나 엄마가 그런 집안 딸이고 그런 성향인 듯.

  • 5. 염정아
    '18.12.22 3:02 AM (47.232.xxx.225)

    인성은 별로지만 어찌됬건 자기가 원하는 목표는 어떻게해서라도 달성해내죠
    정애리 시엄니에 염정아 가 더 캐미가 맞아요
    혜나엄마는 걍 착하기만 한 스탈.

  • 6. 위윗님 맞아요
    '18.12.22 3:03 AM (47.232.xxx.225)

    솔직히 염정아 혜나모 둘다 가난했죠
    다만 염정아는 악착같이 수단방법 안가리고 신분상승 자기가 만든거고..

  • 7. 현실에선
    '18.12.22 4:01 AM (222.106.xxx.68)

    염정아가 나아요. 가정일과 양육은 남편이 신경 안쓰게 혼자서 잘해내고 있잖아요.
    캐슬내 거주자들과도 눈치껏 요령껏 잘 지내고요.
    우유부단한 남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두 손 두 발 다 걷어부치고 나서서 해결해 낼 여자잖아요.
    노상 남편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길 바라는 답답한 여자보다 백배 낫죠.

  • 8. 00
    '18.12.22 6:53 AM (182.215.xxx.73)

    직업이 조무사인지 간호사였는데다
    부모까지 찢어지게 가난하고 병들었다던 캐릭터였는데
    의료종사자가 진짜 실비보험조차 없다는건
    대책이 없는 인간이죠

    애 생각해서 끼고살았으면 자신이 아팠을때 혜나를 정준호한테 보냈어야죠


    결국 자기 병원비책임지게 한 꼴이잖아요
    미성년자녀한테 등골뽑아먹은 인간이죠

  • 9. 그건
    '18.12.22 9:02 AM (220.85.xxx.184)

    여자 스타일 세세히 알기도 전에 직업이 간호조무사 vs 교사 잖아요. 게임이 안 되죠.

  • 10. ㅇㅇ
    '18.12.22 12:45 PM (115.137.xxx.41)

    첫댓글 ㅋㅋㅋ

  • 11. ——
    '18.12.22 4:04 PM (110.70.xxx.39) - 삭제된댓글

    원래 부자랑 가난한 가람 차이가 부자면 지킬게 많아서 훨씬 계획세우고 살고 가난하면 돈 들어온대로 다 쓴데요.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많은 수입이 없으니 우선 필요한곳에 쓰게되고 필요한 곳이
    많으니까요. 아마 염정아도 혜리엄마 입장이었으면 그렇게 살았을거고 반대입장에선 반대로 살게되죠

  • 12. 현실은
    '18.12.22 8:55 PM (223.33.xxx.55)

    근데 그 정도로 형편이 안좋으면 그 모녀 기초생활보장대상자 일걸요
    그럼 병원비 거의 나라부담 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781 30개월된 아이 미술및 촉감놀이 일주일에 몇번 시켜주는게 좋을까.. 5 .. 2018/12/22 1,063
883780 예비중 영어학원 선택 8 영어 2018/12/22 1,258
883779 "벌금? 안 무서워" 유치원 무단폐원 배짱 2 먹은게많다는.. 2018/12/22 961
883778 스테이크 소스 너무 셔요;;;; 7 소스 2018/12/22 2,395
883777 맛집 추천해 주세요~ 1 논현동 2018/12/22 559
883776 대학 1학년 딸의 3번의 성형이야기. 32 대학교1학년.. 2018/12/22 9,503
883775 예비중2 인강 추천해주세요 1 .... 2018/12/22 862
883774 이재명 검찰 고소장에 써 있던 무서운 부분 11 이재명 아웃.. 2018/12/22 2,025
883773 요즘패딩은 모자 털?값에 따라 값이 매겨지나봐요 7 겨울옷 2018/12/22 2,836
883772 헬스장에서 물건을 빌렸다가 손상됐는데 어떻게 할까요? 8 ㅇㅇ 2018/12/22 1,833
883771 독일 영화 [인디아일]in the aisles 강추 10 .. 2018/12/22 1,867
883770 택시에서 넘 불편해요 ㅜ 11 불편 2018/12/22 4,252
883769 섬유유연제 향 뭔지 아시는분 2 킁킁 2018/12/22 1,724
883768 김경수 "착잡한 날이다" 이유는? 32 드루킹은누가.. 2018/12/22 2,712
883767 대통령 지지율 깍아먹는 민주당 떨거지들 40 .... 2018/12/22 1,510
883766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16 ... 2018/12/22 946
883765 Sky캐슬 ㅡ 김주영선생 심리분석 13 ... 2018/12/22 6,524
883764 결혼식 사진중 친척들과의 사진은 왜찍을까요 12 2018/12/22 6,303
883763 팥죽 - 농도가 너무 묽은데 어쩌면 좋나요? 6 요리 2018/12/22 1,841
883762 오늘 꼭 옷을 취소해야 하는데 9 뮤뮤 2018/12/22 1,766
883761 남편에게 보여줄꺼에요 67 속풀이 2018/12/22 19,290
883760 이성에 대한 판단 2 mabatt.. 2018/12/22 1,068
883759 뒤통수 성형 주변에 한 경우있나요? 13 혹시 2018/12/22 5,151
883758 이사가는데 너무 슬퍼요 2 이사 2018/12/22 3,246
883757 장기요양 4등급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5 ... 2018/12/22 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