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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끊고난 후 변화

. . 조회수 : 24,848
작성일 : 2018-12-21 17:58:55
꼬깔콘 꼬북칩 썬칩 몽쉘
좋아해서 달고 살았는데요
몸이 찌뿌둥하고 안좋아져서
이번달은 작정하고 끊어봤어요

살도 빠지기도했지만
가장 큰 변화는
생리통이 거의 없고
생리전 유방통 겨드랑이(임파선)통증이
싹 없어졌어요

오늘 이틀째
가장 힘든 날이지만
진통제없이
수월하게 보내고 있네요

그리고 안먹으니
생각이 안나요



저와같은 경험 하신분 계세요?
IP : 175.193.xxx.12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1 6:00 PM (58.140.xxx.6)

    안돼요. 싫어요. 못끊어요. 이러지마세요.

  • 2. 원글이
    '18.12.21 6:01 PM (175.193.xxx.126)

    네 ㅜㅜ 이해해요
    저도 못끊는다 했는데
    이게 금단현상만 잘 넘기면
    끊어져요

  • 3. ..
    '18.12.21 6:01 PM (182.216.xxx.234)

    전 과자 안먹는데도 생리통 임파선 생리전 유방통..ㅠ
    무얼 끊어야할까요 전..ㅠ

  • 4. 마테차
    '18.12.21 6:01 PM (211.217.xxx.148)

    과자 정말 몸에 안좋아요 저는 달고사는건 아니고 가끔씩땡겨서 사먹고나면 몸이 안좋은거느껴져요

  • 5. ...
    '18.12.21 6:03 PM (175.193.xxx.126)

    유방통증이 지방과 관련있다고 들었어요
    혹시 과체중은 아니신가요?

  • 6. 꼬북칩
    '18.12.21 6:04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마트애서 꼬북칩 160g 짜리
    한 봉지 사서
    진짜 마음 같아서는 하루만에 해치우고 싶었는데
    50대 되니 맘대로 양껏 먹는건
    내 몸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
    눈물을 머금고 3일에 나눠 먹었어요.
    아~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 너무 맛있어요.

  • 7. 원글이
    '18.12.21 6:06 PM (175.193.xxx.126)

    꼬북칩 맛있죠ㅜ
    그 조미료맛에 환장~

  • 8. 호르몬 영향도
    '18.12.21 6:15 PM (118.34.xxx.35)

    많은듯해요 사춘기때 엄청 당기더니 38세이후 또 수년간 그러더니 40중반 넘어가니 과자가 안먹히네요 노화현상 일지도 ㅠ

  • 9.
    '18.12.21 6:15 PM (124.56.xxx.39)

    포테이토칩 꼬북칩 새우깡 너무 좋아해서 스트레스를 과자랑 사이다로 풀었는데 몸무게 앞자리 수가 바뀌기 직전에 충격 먹고 과자 끊었거든요~뱃살이 쏙 들어가고 몸무게도 빠지고 너무 좋네요~

  • 10. 배고픈데
    '18.12.21 6:3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이글을 읽으니 과자가 먹고싶네요

  • 11. 꼬북칩
    '18.12.21 6:33 PM (218.146.xxx.112)

    콘스프맛 진짜 맛난데 먹고싶다ㆍ
    히말라야소금맛 새로 나왔나보네요ㆍ먹고싶다
    고지혈증 있어서 지금 과자 끊은지 일주일
    미치겠네요 ㅜ

  • 12. 8체질
    '18.12.21 6:38 PM (223.62.xxx.14)

    체질식 섭생하면 통증 사라집니다

  • 13. ...
    '18.12.21 8:01 PM (39.117.xxx.59)

    아...ㅠㅠ 방금 자갈치 한봉지 다먹었는데 ㅠㅠ

  • 14. 쓸개코
    '18.12.21 8:11 PM (218.148.xxx.123)

    저는 커피믹스랑 과자를 세 달 동안 끊고 운동을 조금씩 했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나게 좋아졌었어요.

  • 15. 지니
    '18.12.21 8:43 PM (220.79.xxx.171)

    과자 안먹고 커피안먹고3끼꼬박챙겨먹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중간중간 운동이랄것없이 그래도 걷기라도꾸준히 하는데 생리통으로 가끔고생해요 ㅜㅜ

  • 16. 꼬북칩 싫어요.
    '18.12.21 10:16 PM (211.36.xxx.221)

    식감은 짱 좋은데, 5개 먹으면 느글거려요.

  • 17. ㅇㅇ
    '18.12.22 1:57 AM (182.225.xxx.238) - 삭제된댓글

    전 오사쯔가 가끔 그렇게 땡겨요 달다구리 맛남ㅜㅜ

  • 18. ...
    '18.12.22 6:48 AM (211.173.xxx.131)

    고구마깡 양파깡 몽쉘 먹고싶어요..

  • 19. 제가그래요
    '18.12.22 8:30 AM (111.99.xxx.246)

    희안하게 전혀 안땡기더라고요
    그냥 안먹고 싶어서 안 먹는데 빵, 케익은 좋아해서 여전히 먹지만 매일 먹는건 아니니 단유하고 나서도 체중 증가가 크지않네요(둘째출산이 늦었어요..ㅠ)
    제가 과자 안먹는게 오래되니, 남편이 걱정하네요
    왜 안먹느냐고^^;;;; 예전엔 밥보다 과자, 초코의 비율이 엄청 높았었거든요

  • 20. 과자
    '18.12.22 9:41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한번씩 낙인데
    저도 안먹는걸로 해야겠네요

  • 21. 꽃과바람
    '18.12.22 9:50 AM (124.216.xxx.28)

    과자 끊기힘드네요 근데과자값이 너무비싸요

  • 22. ㅇㅇ
    '18.12.22 10:51 AM (122.46.xxx.164)

    담배 피울 땐 과자 입에도 안 대었는데 금연하고 나니 과자가 자주 땡깁니다. 4년째 계속 그러네요. 뻥튀기나 튀밥으로 저녁을 때울 때도 있네요.담배가 더 나쁜지 과자가 더 나쁜지 헷갈립니다. ㅠ

  • 23. 과자
    '18.12.22 11:17 AM (223.39.xxx.220)

    안먹은지 꽤됫어요~일주일에 한두번 빵먹을때는 잇네요~

  • 24.
    '18.12.22 11:18 AM (116.45.xxx.45)

    과자를 원래 안 좋아해서 안 먹는데
    생리통 있어요.

  • 25. --
    '18.12.22 1:46 PM (218.144.xxx.8)

    저도 과자 참 좋아하는데
    나이드니 과자먹고나면 속이 불편하고 안좋아서
    안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지병이 있어 정기적으로 병원다니는데
    진료일 이삼주?전쯤 과자나 빵종류를 전혀 먹지않고 갔었는데
    피검사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주 좋아졌다고 의사가 칭찬을 해요 ㅋ

  • 26.
    '18.12.22 1:53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식습관 버리신건 잘하셨어요.
    그런데 저희집에 친정엄마가 오심 너넨 어쩜그리 군것질을 안하냐고 하실정도에요.
    과자를 사지도 않지만 어쩌다 생김 한봉을 뜯음 식구들이 같이 먹어도 다 먹질못하고 결국 버리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건강식을 하는 편이지요.
    일단 인스턴트 음식자체가 안땡안기니까요.
    그런데도 폐경 되고나니 콜레스테롤 수치 높아 약먹고 폐경전에도 생리통 유방통있어 병원가곤했어요,
    전 살수록 병은 가족력이 최우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친정 형제자매 다들 나이드니 부모님 지병 물려받고있네요.
    HDL LDL 수치가 안좋아 약은 먹고있는데 식단조절을 더이상 뭘로하나 싶어요.ㅎㅎ

  • 27. 저도요
    '18.12.22 3:25 PM (125.178.xxx.44) - 삭제된댓글

    저는 요즘 살뺀다고 과자랑 라면 밀가루 등 끊었는데 몸이 가뿐해졌어요. 얼굴이 잘붓고 생리 때 되면 꼭 뾰루지가 올라왔었는데 밀가루 끊고서는 뾰루지도 안 나요.
    물론 완전히 끊은 건 아니라.. 라면 과자는 안 먹고 튀김 요리에 붙어있는 밀가루 같은 건 먹어요. 이 정도만 해도 몸이 훨씬 좋아지는 걸 느껴요.

  • 28. 이닦자
    '18.12.22 5:05 PM (39.115.xxx.201)

    이글 나빠요.
    과자 안좋아하고 생각도 없었는데 이글보니 갑자기 꼬북칩,꼬깔콘 먹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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