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풀영업이 문재인 정부 탓? 알고 보니 박근혜 정부 때 법안 통과

나무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8-12-21 15:36:11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656


그러나 두 의원에 대한 집회의 반응은 너무도 달랐다. 전현희 의원이 단상에 오르자 택시기사들은 야유를 보냈고, 물병을 뿌리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반면 나경원 의원의 등장에는 환호했다. 나 의원은 “택시기사들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둬서는 안 된다”라고 말해 기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카풀영업이 현 정부에서 시행되는 만큼 정부·여당에 불만을 갖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이 법이 통과된 것은 박근혜 정부 때였고, 본질적 책임은 자유한국당에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카풀영업의 문제를 모두 문재인 정부의 탓으로 돌리고, “생존권 말살” 운운하는 것은 아무리 “주어 없음”의 화법으로 유명한 나경원 의원이라 할지라도 너무 양심 없는 말 아니냐는 비판이 줄을 이었다. 

여당 인사가 집회현장에서 홀대를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더불어민주당도 이 문제를 좀 더 현실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 위원장 전현희 의원이 중재안의 핵심은 택시기사 완전월급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택시기사 월급제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택시기사의 월급제는 정부가 간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도 존재한다.ㅡㅡ후락

IP : 121.184.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8.12.21 3:40 PM (121.184.xxx.238)

    택시기사님들 제대로 알고 하셔야죠
    왜 엄한 사람한테 물뿌리고 그러는지 .
    그러니 욕 먹죠

  • 2. 개 돼지
    '18.12.21 3:42 PM (211.204.xxx.14)

    쓰레기당을 빨리

    깨끗하게 청소해야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택시기사들도 한심하네요

  • 3. ㅇㅇ
    '18.12.21 3:48 PM (223.39.xxx.75)

    걍 가짜뉴스에 속고 또 속고 종편만 보고 팩트는 무시하고 계속 그렇게 믿으면 또 지나고 후회하고 한심한..

  • 4. @@
    '18.12.21 3:57 PM (175.223.xxx.29)

    어이상실. 달리는태극기부대..노조위원장은 새누리당 비례대표출신이라니..헉..요단강 건넘..

  • 5. 택시기사
    '18.12.21 5:07 PM (59.6.xxx.30)

    어버이연합 노인네들이 하는 짓이 똑같네
    나경원보고 환호나 하고~~~
    에구 모지리들...우리는 개 돼지라고 자처하는 꼴
    그네감옥에 사식이나 넣어줘라 이 무지랭이들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492 양말만 따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시나요? 다같이 돌리나요?? 31 .... 2018/12/21 14,757
884491 방탄)어린이도서 WHO시리즈로 나와요..콘실황영화개봉 5 2018/12/21 1,067
884490 재종 조기선발반 4 들어갈까요?.. 2018/12/21 1,005
884489 30년산 주택 매매할려는데요 왜이리 맘이 서운할까요. 5 그날의분위기.. 2018/12/21 2,436
884488 저는 밥만 먹으면 도 ㅣㅂ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tree1 2018/12/21 4,072
884487 오늘 스카이캐슬 너무 기대되요. 3 앗싸 금요일.. 2018/12/21 2,464
884486 조성아 스틱파데 홈쇼핑에서만 살 수 있나요? 2 ㅇㅇ 2018/12/21 1,389
884485 내년 광안리 벚꽃 4월 3일 늦을까요?? 1 ㅇㅇ 2018/12/21 602
884484 어서와 스웨덴편 넘 재미있어요 15 ㅌㅌ 2018/12/21 4,865
884483 40대중반 넘어서신 분들..운동과 건강 어떠세요 9 밀레바 2018/12/21 3,989
884482 집에 있어도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어요 7 호빵 2018/12/21 2,199
884481 옆사무실 아주머니에게 이젠 말을해야겠는데 어떻게할지 봐주실래요 12 .... 2018/12/21 4,473
884480 아무런 자신도 없고 어떤일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1 파랑새 2018/12/21 1,634
884479 중2 사춘기 아들과 여행가려구요 1 갱년기 2018/12/21 991
884478 벌다가 백수로 있으니 8 .. 2018/12/21 3,058
884477 신발냄새가 옮나요??????? 5 ........ 2018/12/21 943
884476 아들 입대하는데 준비물 5 . . 2018/12/21 957
884475 Kt포인트 4 포인트 2018/12/21 1,214
884474 고2 딸에게, 맨날 망하는 시험 오늘도 망해도 된다고 문자보냈더.. 14 소심딸소심엄.. 2018/12/21 4,462
884473 안먹고 작은 아이 두신분 있으세요? 8 강아지 왈 2018/12/21 1,217
884472 남편이 월천정도 벌면 일안해도 되나요 21 ㅇㅇ 2018/12/21 8,230
884471 나는 아직 내게 끌린다는 책을 tree1 2018/12/21 669
884470 여러분 차성안판사에 힘실어줍시다 6 양승태탄핵 2018/12/21 656
884469 이런 문자는 보이스피싱이예요 4 주의ㄷㄷㄷ 2018/12/21 2,843
884468 늙은 호박 냉동실에 얼려도 될까요 5 555 2018/12/21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