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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대학갈때부터 해서...

tree1 조회수 : 5,223
작성일 : 2018-12-21 14:25:03

제가 고딩때도 엄청 엄청 많이 아팠는데

좋은 대학을 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공부는 굉장히 잘했어요

아파서 공부를 할수가 없어지 그렇지

그런데 저런 중요한 대학이라는 인생의 정말 중요한 일에는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ㅎㅎㅎㅎ


제인생의 아주 큰 부분이죠

거기서 선배들도 만났고

좋은 교수님들도 만났고

거기서 공부해서 돈도 벌지 않습니까

저의 인생 대부분을 해결해준곳이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서부터

뭔가 하늘은 나를 버리지 않는구나

그런 느낌이 감으로 왔죠

굉장히 인생을 긍정적으로보게 해줬어요


그때 제가 고딩때 너무 많이 아파서 은따를 넘어 왕따에까지 갔는데

그러니까 그때 여자애들도 그만큼 못되었다는거에요..


그때 나를 밟던 그 아이들

참 가관이더군요

제가 간 대학은 자기들에게는 이룰수 없는 꿈이더군요

그런 주제에 왜 사람한테 그럴까요

얼마나 보잘것 없는 것들이던가

이러므로 이걸 알기때문에

그런 일 겪어도 아무렇지 않죠

그 럼 것들 어떤 존재인지 알기 때문에...


아마 평생 연애도 못할거에요

결혼도 어찌어찌해서 참 행복하지 않게 살고 있겠죠

세상은 그런 아이들에게 진짜 행복을 허락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데 관심이나 있겠어요

왜 그런 수준낮은일에 관심을 두나요


아무튼 살면서 주로 항상 이랬죠


그러니까 제가 행복한거 같애요

언제나 ㅈ ㅗㅎ은 일이 있었어요

그것도 항상 연예인 빰치는 남자

진짜 연예인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다른 데서도...


그런 실체를 안다할까

왜 드라마가 과장이지만

일부는 엄청난 팩트를 담고 있죠

발리에서 생긴일 정도가 팩트 아닐까 저느 싶어요

이수정은 정재민의 사랑을 받은것은 사실 맞으나

그게 현실에서 행복으로 이어지지ㅡㄴㄴ 않는다

이정도가 팩트아닐까


그런데 찌질하게 ㅅ ㅏ는 사람에게

정재민의 사랑이 가당키나 하겠어요

ㅎㅎㅎ



IP : 122.254.xxx.2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2.21 2:26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인생의 대부분을 82에서 보내시는것 같아요.

  • 2. tree1
    '18.12.21 2:26 PM (122.254.xxx.22)

    그런데 다 그런것은 절대로 아니고
    그때도 중고딩때도
    멋있는 여자애들도 있었어요

    그런 애들은 나중에 보니까 서울대학 가고 잘 풀렸더라구요..

    그러니까 찌질이들만 그러는데
    제가 그 찌질이들한테 집중을 해서 세상이 그런데야
    이런 생각을 안하면 되는거죠..

    그런데 이런 저에게도 치명적인악마년은 접근을 하니
    세상은 진정으로 무섭고 어려운

  • 3. ..
    '18.12.21 2:28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악마년은 언제부터 왔나요.
    오래 안 떠나네요.
    안 보내는 건지..
    그게 원래 본인인지..

  • 4. tree1
    '18.12.21 2:30 PM (122.254.xxx.22)

    정말 찌질한 애들이 남을 밟아요
    제가 그런 위치에 있어봐서
    너무나 잘알죠
    항상 밟히는 위치요..ㅎㅎㅎ

    아마 건강하고 기세게 사는 보통여자애들은 절대로 저와 같은 경험을 못할거에요..ㅎㅎㅎ

    지금 돌이켜보면 항상 그랬던거 같애요
    아무리 제가 그래도
    안 밟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그런 사람을 봤기 때문에
    판단이 되는거에요

    드라마같은 일도 많이 있죠..

    드라마같은 고통과 드라마같은 기쁨

    그게 내가 아파서 얻은 것들 같애요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고
    어디에서도 행복은 싹은 존재합니다..

  • 5. 에고
    '18.12.21 2:34 PM (125.142.xxx.145)

    이런 말은 안 하려 했는데 오늘 따라
    더 많이 아픈 사람으로 보이네요.

  • 6. 아이고
    '18.12.21 2:36 PM (223.62.xxx.21)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이구나.
    빨리 치료하세요.

  • 7. ..
    '18.12.21 2:43 PM (1.241.xxx.196)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 8. ㅣㅣ
    '18.12.21 2:43 PM (223.39.xxx.201)

    원래 지금 변편치못한 사람이 옛날 얘기 장황하게 늘어놓죠
    그래서 지금 어떤 상태라는 건가요?

  • 9. tree1
    '18.12.21 2:43 PM (122.254.xxx.22)

    제가 나르시시즘이 있기는 하나
    완전히 엉망인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게 좀 혼재하죠
    저도 그 경계선을 잘 모르죠
    어떻게 알겠어요
    물론 나중에생각하면
    아 그게 나르시시즘이다 알기는 하죠

  • 10. 조증
    '18.12.21 2:44 PM (218.48.xxx.110)

    이 심해보여요. 나중에 가라앉고 보시면 후회될텐데요. 안타깝네요. 그병 있는 분들이 본인이 인식, 인정을 안하죠.

  • 11. tree1
    '18.12.21 2:45 PM (122.254.xxx.22)

    쓸 당시는 잘 몰라요
    그러다 쓰고나서 아 이부분은 그렇군
    아니면 생각하고 나서 이 부분은 그렇군
    하기는 하죠
    그래서 생각을 많이하고 많이 쓰는거에요

    저는 제 나르시시즘을 그래도 압니다
    여기에 댓글다는 분중에
    자기 나르시시즘도 모르는
    모를뿐 아니라 평생 거기에 인정못할 사람들
    태반입니다...

  • 12. ...
    '18.12.21 2:50 PM (203.228.xxx.132)

    저는 글 읽고 글 쓰는게 직업인데, 님글은 항상 요지가 없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정서가 불안해보여요.

  • 13. 트리님한테
    '18.12.21 2:51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악플다는 사람들은 아픔이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들인가요?
    저도 학교다닐때 왕따에 은따 경험이 있어서 트리님 얘기가 너무 공감이 잘 되는데요
    트리님은 서울로 좋은 대학도 가시고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신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아직 극복못했어요
    여고시절 심하게 저를 괴롭힌 아이 지금도 꿈에 나와요
    이름이 정은주예요
    원래 사람들한테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은 책하고 영화 음악 이런걸로 위안받을수 밖엔 없어요
    사람들한테 언제 또 똑같은 일을 당할지 모르니 두려운거죠
    트리님 이야기 저는 좋아요
    상처받았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니까요

  • 14. ...
    '18.12.21 2:59 PM (125.177.xxx.135)

    트리원이 진정 아픔을 극복했으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까요? ㅋ

    세상 만사 통달한 듯 말하지만 그 말 속에 진실이 없으니 사람들에게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겁니다

  • 15. 트리님
    '18.12.21 3:00 PM (182.222.xxx.106)

    지방 출신이시죠
    경상도 아닌가요?

  • 16. ㅇㅇ
    '18.12.21 3:00 PM (110.70.xxx.209)

    이쯤 되니 환자임이 확실하구나.

  • 17. ..
    '18.12.21 3:05 PM (180.66.xxx.164)

    아~~ 맨날속아 ~~
    핸드폰으로 볼땐 작성자가 눈에 잘 안띄니 병맛글 일게되네요.
    트리님 글은 표시좀해줬으면

  • 18. ..
    '18.12.21 3:05 PM (211.172.xxx.154)

    병원 요망...

  • 19. 순수하게궁금
    '18.12.21 3:11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는 몇년생이세요?
    그냥 나이가 궁금해서요

  • 20. ㅣㅣ
    '18.12.21 3:14 PM (223.39.xxx.201)

    나르시즘이 아니라 허세가 있어요

  • 21. tree1
    '18.12.21 3:22 PM (122.254.xxx.22)

    악플다는 사람들은 아픔이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들인가요?
    저도 학교다닐때 왕따에 은따 경험이 있어서 트리님 얘기가 너무 공감이 잘 되는데요
    트리님은 서울로 좋은 대학도 가시고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신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아직 극복못했어요
    여고시절 심하게 저를 괴롭힌 아이 지금도 꿈에 나와요
    이름이 정은주예요
    원래 사람들한테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은 책하고 영화 음악 이런걸로 위안받을수 밖엔 없어요
    사람들한테 언제 또 똑같은 일을 당할지 모르니 두려운거죠
    트리님 이야기 저는 좋아요
    상처받았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니까요 2222222222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 댓글을 보니
    왕따당하는 사람은 별로 없나보네요..ㅎㅎㅎ
    이렇게 이해를 못하니..
    그래도 다들 이런 사람만 있는건 아니죠
    그건 찌질이들의 세상일 뿐이라..

  • 22. . .
    '18.12.21 3:32 PM (58.141.xxx.60)

    트리 상태를 보면 왕따당한게 아니라 트리가 진상핀걸로 보임

  • 23. 안본눈
    '18.12.21 4:14 PM (211.236.xxx.201)

    이글 안본눈 삽니다.

  • 24. ᆢ.
    '18.12.21 5:38 PM (221.167.xxx.146)

    에라이 미친*

  • 25. 대학나오는거보니
    '18.12.21 7:00 PM (27.162.xxx.100)

    비슷한 행보 끝에 연대 졸업생 드립하다 떠난 마음이 추웠던 한여인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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