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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catherine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8-12-23 19:12:44




"무엇하나 그녀 생각을 불러일으키지 않은 것이 있어야 말이지.
이 바닥을 내려보기만 해도 그녀의 모습이 깔린 돌마다 떠오른단 말이야!
흘러가는 구름송이마다 나무마다 밤이면 온 하늘에, 낮이면 눈에 띄는 온갖것들 속에 나는 온통 그녀의 모습으로 둘러싸여 있단 말이야.
흔해빠진 남자와 여자의 얼굴들, 심지어 나 자신의 모습마저 그녀의 얼굴을 닮아서 나를 비웃거든.
온 세상이 그녀가 전에 살아있었다는 것과 내가 그녀를 잃었다는 무서운 기억의 진열장이라고."




IP : 117.111.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wisdom
    '18.12.23 7:16 PM (211.36.xxx.209)

    트리 1 님. . .

  • 2. catherine
    '18.12.23 7:19 PM (117.111.xxx.214)

    트리1님 아닙니다.

  • 3. 음.
    '18.12.23 7:19 PM (112.153.xxx.100)

    어제부터인가 보이는 글인데
    폭풍의 언덕이 이리 묘사가 멋진 소설인지 몰랐네요.
    물론 줄거리는 알고 있지만, 50 이 된 지금 읽어보고 싶네요.

  • 4. 번여본은
    '18.12.23 7:21 PM (112.153.xxx.100)

    출판사가 한가지 인가요?
    여러 출판사에서 나왔음 어떤 출판사 번역본을 추천하시는지요?

  • 5. ....
    '18.12.23 7:35 PM (175.208.xxx.165)

    저도 트리원님 떠오름

  • 6. 저도
    '18.12.23 7:36 PM (110.70.xxx.2)

    tree1 스타일 제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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