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만에 시간이 좀 나는데 같이 밥먹을 사람이...

...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8-12-21 11:17:18

간만에  2시부터 일해서 시간이 좀 나는데

누구한테 전화해서 밥먹을까 싶기도 한데

막상 전화할데가 없네요.

제가 계산 미적거리는거 싫어해서 몇번 사준 이웃이 있는데

나중엔 너무 그러려니 얻어먹을줄만 알고

그런거 서로 쿨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왜 한국문화가 먼저 전화해서 밥먹자 하면

사주는 줄 알잖아요

에혀 이런 생각하는 저도 참 소심해보이네요


그냥 좀 한끼 사줘요! 그래봤자 2~3만원인데...하실텐데

그것도 늘 사주는 입장이 되면 참 불편하더라구요


여튼 금전적으로 고민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만날 사람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IP : 222.114.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밥
    '18.12.21 11:19 AM (211.193.xxx.46)

    혼밥 하시면 되죠
    혼밥 힘드시면 백화점 푸드코트 회전초밥 가셔도 되고
    거기 반은 혼자 와서 먹을 걸요
    전 고깃집도 혼자 가서 고기 궈 가며 소주 1병도 해요
    혼밥이 뭐 어렵다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감정낭비 하며 밥 먹으면 체해요

  • 2. 원글
    '18.12.21 11:20 AM (222.114.xxx.41)

    저도 혼밥족이긴 해요
    근데 오늘 시간이 좀 많아서 누구랑 수다떨며 먹고 싶었네요
    요즘 너무 사람을 안만나서요
    여튼 그렇게 편하게 부를 친구가 없다는게 좀 그래서요

  • 3. ...
    '18.12.21 11:20 AM (117.111.xxx.184)

    혼밥 잘하시면서...

  • 4. 혼밥
    '18.12.21 11:22 AM (211.193.xxx.46)

    편하게 밥먹자고 할 친구 하나 없다는 건
    에궁..
    저 라도 가서 먹고 싶네요
    오늘은 미적미적 거리다 시간 갈 거 같으니
    혼자 드시고
    낼 주말에 친구 아무라도 연락해서
    커피나 밥 먹자 해 보세요

  • 5. 으잉
    '18.12.21 11:24 AM (112.170.xxx.27)

    먼저 밥먹자 하면 사줘야 되는거예요? 뭐 부탁하거나 하느라 만나는거면 그런날도 때에따라 있지만.
    보통 서로 심심해서 만나는거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지않나요?

  • 6. 그게
    '18.12.21 11:28 AM (175.117.xxx.172)

    같이 밥먹자고 불러놓고선 절대 돈 안내는 사람도 봤어요
    다음에 내가 낼께 하곤 만나자 해놓고 또 돈안내던데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에요 지쓸거는 다 쓰고 다니면서
    그래서 좀 피하기로 작정했어요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 7. ..
    '18.12.21 11:29 AM (211.205.xxx.142)

    먼저 불러내면 사줘야죠. ㅎㅎ
    그게 싫어서 혼밥하고 말아요.

  • 8. Mm
    '18.12.21 11:43 AM (49.172.xxx.114)

    제친구도 매번 밥을 사요
    근데 전화해서 밥 사달라고하면 전 흔쾌히 기쁘게 밥살수있어요
    전화해서 밥 사달라고하세요

  • 9. 그러게요
    '18.12.21 12:28 PM (14.49.xxx.188)

    밥은 먹고 싶고 더치페이는 하고 싶고 사주기도 싫다면 밥 사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390 쇼핑몰에서 옷을 주문한지 2주째.. 2 짜증 2018/12/23 2,185
884389 50넘어 피아노 배워도 쇼팽 바카롤 정도 칠수 있을까요 9 피아노배움조.. 2018/12/23 3,226
884388 알함) 진짜 핵유잼!! 32 ㄴㅇㅇ 2018/12/23 6,618
884387 플리츠 제품 비교해보면요 7 플리츠 2018/12/23 2,759
884386 스카이캐슬 염정아. 이태란 10 2018/12/23 4,574
884385 현빈이 박신혜 동생 아이디로 동맹 맺으면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2 ... 2018/12/23 3,666
884384 연차촉진제는 악법같아요 10 연차촉진제 2018/12/23 2,466
884383 김민희 얼굴이 서구적이에요?동양적? 7 미니 2018/12/23 3,672
884382 90년대 중반 시험봐서 가는 고등학교가 어디였을까요? 4 .. 2018/12/23 1,197
884381 경량패딩 두개 겹쳐입으면 추울까요? 8 코디가 문제.. 2018/12/23 2,945
884380 비싼패딩보다 싼패딩을 더 자주 8 ㅇㅇ 2018/12/23 4,497
884379 아들 둔 엄마로서 좀 열받아요 사회복무요원 20 병무청 2018/12/23 8,861
884378 돈이 없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요 18 ㅇㅇ 2018/12/23 10,321
884377 베이징덕 둘이서 1마리 많나요? 3 ... 2018/12/23 1,906
884376 사주를 봤는데여 7 .... 2018/12/23 3,626
884375 아이고등학교에 제가 집착하나봐요. 13 집착 2018/12/23 3,878
884374 시댁 전화는 며느리 몫인가요? 20 이놈의전화 2018/12/23 5,415
884373 뱅쇼의 황금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3 뱅쇼 2018/12/23 3,303
884372 오래된 매실액이 있는데요.. 2 궁금 2018/12/23 3,872
884371 마포역&공덕역 주변 아파트 추천 바랍니다. 10 고민 2018/12/23 4,695
884370 몸은 멀쩡한데 자리에서 못일어난적 있으세요? 8 왜이러지 2018/12/23 2,190
884369 출판사 일하다 나온 지인.. 소개해줄곳이 없어요 8 2018/12/23 3,148
884368 근데 연예인들 실물후기보면 28 2018/12/23 15,449
884367 추합,예비도 합격자수에 들어가나요? 5 학교 발표시.. 2018/12/23 2,219
884366 남편 만나 어언 30년 흘렀네요 18 ... 2018/12/23 7,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