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막힌 일이 연속될때 있으셨죠??

ㅇㅇ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8-12-20 22:46:04
올1.1 에 온가족이 독감에 걸렸어요
내몸도 가누기힘든데 애들 챙기느라 죽다살음
그러구나서 친구들과 여행갔다가 지갑분실 ..(횟집에서 전화와서 찾음)
며칠있다 아이들과 아이스링크갔다가 카드지갑분실
집에와서 다음날 남편이 보너스라고 현금 찾아다준 돈 100만원을 분리수거하며 휩쓸려서 버린줄암
(1년간 못찾던걸 . 얼마전에 .쇼핑백 모아놓은 가방안에서 찾음)
참 힘들고 자괴감들고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요며칠 데자뷰처럼 비슷한 일을 겪고있네요
온가족 독감 ...애들도 내건강도 잘못챙기고
겨우겨우 열만떨어지고 ..다들 눈밑 다크서클 한가득
예고도없이 밥솥 고장 .ㅜㅜ
아직 나는 아파서 고치러도 못가요 ..하 ..
남편이 생전처음 변기청소해주다 변기깸

제 몸과 마음의 기운 온전치 못한 사이에
안좋은 일들이 파고드나 싶기까지하구요
기막히다 기막혀 .. 한해 얼마나좋은일 많으려구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에 ..큰애 작은애 걱정했던 일들 해소되어
일년내내 웃을 일 많았던것 같긴해요
경제적으로도 탄탄하게..저축도 많이하고 ..
쓰다보니 그래 액땜이 진짜 있긴한가보다도 싶구요 ..

이런식의 안좋은일들이 겹치고 겹치면 어떤생각 드세요?
좋은 일이 생기려는 액땜으로 봐지던가요?
IP : 116.39.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1 12:39 AM (122.34.xxx.59)

    차사고 거의 없는 24년 경력 운전자예요.
    사고날 곳도 아닌데 주차된 외제차 박았어요.
    아이 시험보고 오던 날에요.
    그 뒤 시험합격하고, 원하던 테스트에 통과했어요.
    액땜 크게 한거라 생각하고 내년에 대운이 있을거라고 혼자 믿고 있어요^^

  • 2. 나도
    '18.12.21 9:49 AM (61.85.xxx.201)

    항상 다니던 길 놔두고 그날따라 다른길로 가고싶은 생각이...
    운전하고 가다가 신호위반 7만원 딱지떼고 황당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084 중딩 졸업식 상장수여 9 졸업식 2018/12/31 1,438
888083 내일 음식 뭐하세요 13 ㆍㆍ 2018/12/31 3,120
888082 2년이상 체중유지 하시는 분 계세요? 17 bab 2018/12/31 3,393
888081 미스터 션샤인 16회를 보았어요 6 tree1 2018/12/31 1,449
888080 혹시 갑상선 진료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 추천좀... 1 ㅇㅇ 2018/12/31 899
888079 저 같은 분들 계실까요? ㅠㅠ 1 om,o 2018/12/31 988
888078 바톨린 낭종 알려주세요. 5 40대 2018/12/31 4,562
888077 느림보가 100미터를 15초에 달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 2018/12/31 1,134
888076 조국수석이요. 38 2018/12/31 5,117
888075 박범계의원 11 시원하다 2018/12/31 1,963
888074 문프가 지지율 떨어지니 적폐가 다시 활개치네요.. 14 닉네임 2018/12/31 996
888073 인도 커리전문점 음식이 그렇게 맛있나요. 15 . 2018/12/31 2,364
888072 조퇴후 병원안가면 무단조퇴인가요ㅜㅜ? 11 조퇴 2018/12/31 11,128
888071 라면 끓이기 난이도 정도 되는 요리? 추천해주세요 15 요리 2018/12/31 1,971
888070 쥬스갈아먹을 믹서기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18/12/31 1,602
888069 잘모르지만.. 이번 김태우사건요. 9 .. 2018/12/31 1,403
888068 국민들께 암 유발시키는 자한당 4 ㅇㅇㅇ 2018/12/31 542
888067 조국이 어떤 사람인데 조국보고 불법사찰했대 ㅋㅋㅋ 13 미친ㅋㅋ 2018/12/31 2,572
888066 위암수술환자 전문요양병원 아시는분 계시나요? 2 음... 2018/12/31 1,349
888065 숭실대학생들 "나경원은 21세기 친일파다" 2 숭실대짱 2018/12/31 1,780
888064 둘째가 너무 어질러놔요..ㅠ 3 ㅠㅠ 2018/12/31 1,030
888063 다사다난한 한해였네요 3 2018/12/31 595
888062 조국 수석의 서사가 시작되는 듯 24 흐뭇 2018/12/31 4,110
888061 비과세 혜택을 한번 받아서 팔고다시 사는게 나을까요? 5 좀 알려주세.. 2018/12/31 911
888060 이혼하자는 남편의 이런태도,,, 뭘까요.. 71 ........ 2018/12/31 2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