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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으로 밖에 못나가니, 남친을 집에 부른다는딸

조회수 : 4,395
작성일 : 2018-12-20 21:41:48
딸애가 독감입니다
직장인인데, 낼 월차를 내고 남친과 놀러가기러 된 일이
독감으로 무산되어 버렸어요.
방금,
남친을 집으로 불러 방에서 영화를 보겠다 해요.
전. 평소에도 딸애 남친이 집에 오는걸 꺼려 했어요.
모르겠어요. 그냥 싫어요.
밖에서나 만나지 집으로는 그닥. .

아프고 거기다 심심하고, 나갈수 없으니
남자친구를 부른다는건데. .

하는수 없어 그럼 , 1시간정도만 있다 가라해라
했더니,
오래 놀다 가지않을바엔 부르지 않겠답니다. ( 화가난거죠. 저한테)


전. 정말 딸애를 이해 못하겠어요.
이와중 남자친구를 불러 놀겠다니,
거기다
이 시간에 오라고 온다는 남자친구란 애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제가
제 생각만 하는걸까요?
아~ 남편과는 주말부부 입니다.

IP : 39.121.xxx.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20 9:44 PM (115.137.xxx.41)

    남친 부모님이 좋아하겠냐..
    이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다..

  • 2. 독감
    '18.12.20 9:47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전염시키려고 ???
    남친 부모님이 좋아할까요2222

  • 3. 공주야
    '18.12.20 9:47 PM (221.166.xxx.92)

    나중에 아들 낳거든
    독감걸린 여친이 부른다고 가게 하겠니?

  • 4. ...
    '18.12.20 9:4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호텔에서 뒹굴겠다는 것도 아니고 엄마있는집에 부른다는데 건전하잖아요 좀 이해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딸을 엄마집에 얹혀사는 존재로 대우하시면 곧 남친하고 동거하러 따로 나가살 듯요
    저희 엄마는 예전에 제가 남자친구 집에 데려오면 떡볶이도 해주시고 라면도 끓여주시고 하셨는데 (그 남자하고는 헤어졌지만)되게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 5. ...
    '18.12.20 9:5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가족과 사는 집에 부르는건 괜찮아요
    떳떳하니까 부르죠.
    독감이 문젠데..
    성인도 독감 자가격리 하나요?

  • 6.
    '18.12.20 9:51 PM (39.121.xxx.26)

    그래요.
    지금이 낮시간이나 초저녁이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어요.
    지금와서 한참을 놀다가(새벽까지)가게
    하겠다는데, 솔찍 화가 나더라구요.

  • 7. ...
    '18.12.20 9:5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이어서) 딸에게 "너 독감걸려서 옮기면 어떡하니. 독감 다 낫고 초대해" 좋게 얘기하심어떨까 싶어요.

  • 8. 황당하네요
    '18.12.20 9:54 PM (220.85.xxx.184)

    지금 원글님은 뭐가 화가 나신 거예요?
    아니, 밖에 나가 전염시킬까봐 못나가는 건데 남친을 부르다뇨?
    남친한테 옮기면요?
    그렇게 이기적이면 되나요?

  • 9. ...
    '18.12.20 10:01 PM (49.166.xxx.118)

    저도 싫을거 같아요~
    엄마가 집에 있는데도 심심하다고 남친불러서 밤부터 새벽까지 영화보고...
    남친도 참 성격이 좋은건지 멍청한건지?
    여친이 그래도 남친이 정신머리가 있는놈이면
    타이를거 같은데.. 둘이 똑같나봐요

  • 10. ...
    '18.12.20 10:04 PM (59.15.xxx.61)

    독감 걸린 여친이랑 방에...?
    그날로 옮겠네요.
    왜 집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나요?

  • 11. 안된다
    '18.12.20 10:09 PM (110.14.xxx.175)

    집으로 오는거 불편하고싫다 끝~
    딸이 기분나쁘든말든 상관마세요
    결혼할지말지모르는데 성인남녀가
    꼭 부모님계신집에서 어려운줄 모르고 영화보고 놀아야하나요
    딸도 철없고 그남친이라는 애도 철없죠

  • 12. ..
    '18.12.20 10:23 PM (210.183.xxx.212)

    독감이고 뭐고 엄마만 계신집에 단 둘이 방에서 영화를 보겠다구요? 이 밤에?

  • 13. 어우
    '18.12.20 10:28 PM (211.245.xxx.178)

    싫어요. 혼자 사는집고 아니고 전 싫어요.
    집에 들락거리는것도 싫구요.

  • 14. 내기준
    '18.12.20 10:42 PM (221.140.xxx.175)

    부르는 년이나
    온다는 놈이나

    이건 뭐 천생연분, 끼리끼리, 찰떡궁합이네요

  • 15. 갈대의순정
    '18.12.20 11:16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 아니네요
    요새는 집 절대 안알려주는데
    뭔 용기래요.

  • 16.
    '18.12.20 11:24 PM (122.42.xxx.215)

    엄마도 이해 안됩니다
    독감 걸렸는데 어디 오라고 하나요..
    서로가 다 조심해야죠..

  • 17. 00
    '18.12.20 11:49 PM (117.111.xxx.157) - 삭제된댓글

    남자에 미친애들이 있어요 시간장소 상관없이

  • 18. 이해안감
    '18.12.21 12:42 AM (180.229.xxx.143)

    원글님이 남자애한테 옮길까 걱정된다라는 이야기가 없어서 너무 이상해요.독감이면 전염성이 큰데 옮기면 어쩌시려고 한시간만 놀아라 이런말을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 19. 프린
    '18.12.21 1:47 AM (210.97.xxx.128)

    독감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랑 거의 둘만 있는 집에 남자친구부르는거 충분히 싫을수 있지 않나요
    저는 싫을거 같아요
    사위면야 식구니 그렇지만 성인 남녀 교제하는데 어른 어려운줄도 모르고 늦은시간 찾아온다는것도 더 늦게까지 있다가 가겠단것도 싫은데요
    그냥 남자친구는 밖에서만 만나라 따끔하게 말하세요

  • 20.
    '18.12.21 5:36 AM (39.121.xxx.26)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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