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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이 회사에 왜 안좋은건가요

ㅇㅇ 조회수 : 6,719
작성일 : 2018-12-20 13:28:17
친목질하는 직원은

잠정적으로 구조조정 맘에 두고 있어야하나요



늘 몰려다니고 뒷다마까고다니고

신입들이 대부분 어쩐일인지 1년 못채우고

그만두고 그만두고 적응하는 경우가 없네요.



물어보니 친목질이 회사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말을

언뜻들었네요..

문제는 이들이 일은 좀 하는편이고
실적도 나쁘지 않아서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문에 쓰셨네요
    '18.12.20 1:29 PM (211.36.xxx.75)

    늘 몰려다니고 뒷다마까고다니고
    신입들이 대부분 어쩐일인지 1년 못채우고
    그만두고 그만두고 적응하는 경우가 없네요.

  • 2. ㅡㅡ
    '18.12.20 1:30 PM (27.35.xxx.162) - 삭제된댓글

    친목도모 ㅡㅡㅡ> 뒷다마 온상
    교회에서도 개인적 친목모임 안좋아해요.

  • 3. 종교 에도
    '18.12.20 1:32 PM (121.154.xxx.40)

    친목질로 싸움 나는 경우 봤어요
    나중에는 지들끼리 트러블 나서 싸우더라는

  • 4. ㅇㅇ
    '18.12.20 1:32 PM (125.128.xxx.73)

    온라인상에서 친목은 그 사이트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하더군요.
    뉴비들도 눈치봐야하고
    친목카르텔이라고 정치인들이 언론하고 친목하고 그런 일도 다분하고요.
    뭐든 그렇다고 봅니다. 고인물이니까요.

  • 5. 회사는
    '18.12.20 1:39 PM (211.187.xxx.11)

    일하는 곳인데 친목질을 왜 합니까? 하지말라는 거 하다가 망하는 거죠.

  • 6. 당근
    '18.12.20 1:47 PM (110.14.xxx.175)

    안친한 사람들은 소외감느끼게 행동하고
    나중엔 자기들끼리 싸우고
    꼴값이죠

  • 7. 50대
    '18.12.20 1:57 PM (222.106.xxx.68)

    내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문제 지적도 한 번만 해야지 반복하면 짜증납니다.
    어떤 친목질도 오래 못가요.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20대 시절 직장에서 20대 미혼 남녀 몇 명이 퇴근후 모임을 자주 갖고 주말엔 놀러도 가고 했어요.
    그 모임 리더가 엘리트 남자 직원였는데 어떤 여직원이 맘에 들어 그 모임을 갖는 거라고 했는데
    어울리며 오래 보니 단점도 보여서 그런지 모임이 깨졌어요.
    그 남자직원은 그 모임 소문때문에 소개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집안이 안좋아서 그런지 잘사는 집 고졸학력의 딸과 중매로 만나 결혼했는데
    승진할 수록 모임에서 자신의 아내 수준이 떨어지는 게 표시나자 해외지점으로만 돌았어요.
    이 사람과 같은 직급였던 사람들은 아내들 직업이 최하 교사였어요.
    30년이 지난 지금 이 사람은 여전히 잘 나가는데 부하들 평이 안 좋아요.
    집에서 아내한테 함부로 하던 행동을 직장에서도 무의식적으로 할 때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 8.
    '18.12.20 2:05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친목질 하는 거 많이 봤는데 그게 오래가는건 거의 못봤네요.
    그리고 보통 친목질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은 아니라 해도 주변사람들 은근히라도 따돌리구요.
    근데 웃긴건 그렇게 친목질 하던 사람들 치고 오래다니는 사람들도 없음.

  • 9. ..
    '18.12.20 2:08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집단에 있어보며 느낀 점은
    1. 잘난 사람 쫓아낸다. 저랑 동시에 들어온 연대 영문과 나온 똑똑하고 예쁜 어린애가 있었는데 예쁘고 똑똑하고 일도 잘해서 상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거든요. 몰려다니는여자들이 일감을 걔한테만 몰아줬어요. 결국 1년만 다니고 이직했어요. 그 전에도 고대 나온 여자가 들어왔다가 이 여자들 등쌀에 6개월 만에 퇴직했대요. 명문대 출신은 발을 못 붙이게 하더군요. 어떻게 괴롭히냐면 인사 안받아주기, 앞에서 싫은 티 팍팍 내기, 힘들고 귀찮은 일 다 몰아주기 등
    2. 그사람들이 일을 잘하게 보이는 이유는요. 티나고 공 세울 일은 자기들끼리 서로서로 몰아서 걔네만 독식해서 그래요. 잡일, 해도 티 안나는 일, 모두가 꺼리는 일은 귀신같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몰아줘요. 남직원들도 이사람들에게 걸리기 싫으니까 절절 매요. 상사들은 절대 모르더라구요
    3. 분위기. 이상하게 이렇게 되니까 상사보다 저 이지메패거히들이 더 권력을 갖더라구요. 대표보다 이것들한테 다들 절절 매요. 대표님은 모르시죠. 전무님도 모르시고...
    4. 회사카드가 지네 권력인 줄 암. 이 무리가 총무팀에게 살살거려서 총무팀을 자기네 패거리로 만든 다음부턴 회식을 해도 이여자들이 원하는 곳 가구요. 가고 싶은 맛집 찾아놨다가 여작원 회식하자며 회사카드로 결제, 간식도 회사카드로 사서 자기들 건 따로 챙겨둡니다. 비싼걸로. 자기랑 친한 남직원이 스니커즈좀 사달라 하면 그거 회사카드로 사고.. 자기가 싫어하는 직원이 일 때문에 카드 달라고 한 건데 핑계대며 안주고 결국 자비로 출장다녀옴 ㅠㅠㅠ 어떤 대리님 출장비 받아서 외국 출장다녀왔는데 25만원 뱉어내라 해서 돈 뱉어내시고ㅠㅠ 지들이 친한사람 출장은 토 안담 그냥 지급해줌.

    기타등등 많지만 제가 이 여자들 겪고 나서
    내가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높은 자리에 가면 몰려다니며 지들만 편한 일 하고 뒷담화로 권력 형성하고 힘든일은 싫어하는 사람 몰아주는 이런 인간들부터 일순위로 잘라야 내 팀 내 조직이 잘되겠구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어쩐지 그여자들이 자주 쓰는 말이 있었어요 “잘난 사람은 우리회사 금방 그만둬” 자기들이 그렇게 만드는 거였음

  • 10. 아어
    '18.12.20 7:10 PM (24.102.xxx.13)

    공사 구분 안되기 시작하면 개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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