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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계시나요 친구가 장난으로 비아그라를 먹였습니다

k 조회수 : 19,750
작성일 : 2018-12-19 19:42:49
친구들이랑 어제 술을 마시는데
짖궃은 친구가
필름형 가글이라구 먹으라고 줘서
먹었는데 비아그라라는거에요
장난할게 따로있지 화가나서 연락도 안하려구요

너무 짜증나구 무서워서
물을 두병이나마시고 억지로 토도 했습니다
괜찮을까요?
남자약인데 여자가 먹어도 괜찮은지ㅜ

2주전에 리프팅하고 코필러맞았거든요ㅠ
이건 상관없을까요
IP : 58.143.xxx.11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도
    '18.12.19 7:58 PM (58.140.xxx.42)

    질을 봐가며 만나세요.

  • 2. 저런...
    '18.12.19 8:00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토했으면 약 안 나왔나요?
    친구 맞아요?
    고소하고 싶네..

  • 3. 미친
    '18.12.19 8:01 PM (211.243.xxx.80)

    저런게 친구인지... 미친거 아닌가요...?

  • 4. 관음자비
    '18.12.19 8:02 PM (112.163.xxx.10)

    남자 신체 말단 부위 혈관 확장제이면서....
    우울증에도 상당 효과가 좋은 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혈압에 문제 있으면 모를까.... 우울증 예방약 먹었다 생각해도 될 겁니다.

  • 5. 이지이지
    '18.12.19 8:09 PM (59.30.xxx.248) - 삭제된댓글

    별일 없어요.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여자한테도 처방하기도 합니다.

  • 6. kis
    '18.12.19 8:29 PM (106.102.xxx.189)

    112님
    그럼 여자몸엔 상관없단건가요?
    리프팅이랑 필러 시술받은거랑은 상관없을까요

  • 7. 괜찮아요
    '18.12.19 8:32 PM (222.106.xxx.68)

    제가 병명을 모르겠는데 어떤 병 있는 여자들도 비아그라 먹잖아요.
    성적 자극만 없으면 괜찮다고 하던데요.

  • 8. 일부러 로그인
    '18.12.19 8:44 PM (223.38.xxx.83)

    미친.. 그 인간도 친구라고.
    끊으세요. 그친구.

  • 9. ...
    '18.12.19 8:44 PM (58.122.xxx.109)

    제 지인 의사왈 이 약 복용시 심장을 조심하라 했어요.
    별 일 없으시면 괜찮을듯 해요.

  • 10. ...
    '18.12.19 8:51 PM (112.152.xxx.176)

    처방받은 약이 아니면 용량도 적어서
    상관없을거에요
    술집에서 가끔 받아오는데 효과가 없..

  • 11. 남자만
    '18.12.19 8:52 PM (39.118.xxx.211)

    먹는거아니고 여자도 먹는댔어요.
    근데 그친구 진짜 너무하네요

  • 12. ㅡㅡ
    '18.12.19 9:24 PM (1.237.xxx.57)

    와 뭐 그런 인간이 있어요?
    장난으로 약을 먹여요? 신고할판이네요

  • 13. livebook
    '18.12.19 9:33 PM (175.223.xxx.245)

    2주전에 리프팅하고 코필러 한거를 그 친구도 아시나요?
    알고 그랬으면 악마네요. 반드시 인연 끊으시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그런 장난 최악이고,
    게다가 술집이었으면 술 먹었을텐데 술 먹고 그런 약 먹으면 당연 안좋죠.
    혈압을 높이는 부작용이 있을텐데 아직 괜찮으시면 괜찮을겁니다.
    그런거 대체로 약효가 쎄지는 않아서요.

  • 14. ki
    '18.12.19 10:00 PM (175.208.xxx.131)

    리프팅 필러랑 상관있을까요ㅠ

  • 15. 남은하루
    '18.12.20 12:02 AM (203.253.xxx.169)

    원래 비아그라가 심장병 관련 약으로 개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부작용으로 남성의 상징이 반응을 하게 되는 건데요..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약입니다.
    이런 약으로 장난치는 사람하고는 절대 다시 만나지 마세요.
    잘못하면 죽었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 16.
    '18.12.20 12:03 AM (61.85.xxx.14)

    딱히 남자용 약이라고 구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데나필 성분은 폐동맥 고혈압약으로 여성분 또는 소아에게도 쓰는 약이니까요. 물론 용량이랑 용법이 좀 다르지만요... 무엇보다 친구 분이 도를 넘은 건, 술을 마시는 중에 약물을 먹였다는 것입니다. 리프팅 필러 시술로 복용하는 약이 따로 있으신가요? 지금까지 괜찮으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 17. ..
    '18.12.20 12:0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런걸 구해서 갖고다닌것도 확 깨네요

  • 18. ..
    '18.12.20 7:39 AM (125.183.xxx.191)

    원글님 친구 날라리에요???

    인성 쓰레기네요.

    미용시술 한 거 질투났나 보네요.

    여론들이 다 너같은 애 만나지 말라고 했다면서

    절교 선언하세요.

  • 19. 헐...
    '18.12.20 12:06 PM (211.219.xxx.251)

    식품도 아니고 약을...
    정신나갔네요.

  • 20. 헉,,,
    '18.12.20 12:37 PM (121.145.xxx.241)

    범죄아닌가 ;;;;

  • 21. lll
    '18.12.20 12:42 PM (121.134.xxx.77)

    혈관이 확장되는 기능을 하는거라 고산증 예방을위해 히말라야 갈때 먹기도 합니다
    심장질환이 있으시던분 아니면 부작용은 크게 없을것 같습니다

    오리지날 비아그라 아니고 비슷한 카피약이라면 더 문제일수도 있네요

  • 22.
    '18.12.20 12:59 PM (223.62.xxx.10)

    과장 아니라 술먹고 약먹으면 죽을 수 있어요
    제 지인이 어린 나이에 그런적 있어요
    그친구는 두번다시 보지마세요

  • 23. 증거있음
    '18.12.20 1:18 PM (14.138.xxx.81) - 삭제된댓글

    신고해요

    어차피 안볼거라면서요

    저런사람은 혼쭐을 한번 당해봐야되요.

    저 아는 사람 아들이 미국 유학하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입학서 나온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약 복용하고 담날 셋다 죽은채 발견됐어요.
    원래 모범생이라 술담배도 안했는데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한거라든데
    재수없으면 처음 잘못 복용해도 죽을수도 있지요.

    원글님은 별일없으실거예요
    복용후 얼마 안돼서 심장이 쿵쾅쿵쾅하면 그게 이상한거지만, 그런증상 없으시잖아요?

  • 24. ..
    '18.12.20 1:57 PM (211.172.xxx.154)

    끼리끼리...

  • 25. ??
    '18.12.20 2:51 PM (222.239.xxx.15) - 삭제된댓글

    부작용이 없을거라는
    비전문 댓글은 뭔지요

    말단 확장시
    부작용으로 피가 안통해
    피부 끝이 괴사할 수도 있습니다
    내원하셔요

  • 26. ..
    '18.12.20 3:20 PM (58.140.xxx.191)

    관음자비님 쫌!!
    비아그라가 무슨 우울증 예방약이에요!!
    잘 모르는 분야는 그냥 스킵하시면 안돼요?

  • 27. 125님 222님
    '18.12.20 3:43 PM (58.143.xxx.115) - 삭제된댓글

    시술받은거에 반응일어나서
    실리프팅 실이 끊어지거나
    필러가 흡수되진 않았을까요ㅠ

  • 28. 보통
    '18.12.20 5:51 PM (175.192.xxx.115)

    고산지대 갈 때 비아그라를 먹기도 해요.
    시술 받은 병원에 문의하심이 좋을 거 같고요.
    82에서 조언해 줄 수 있는 것은.. 그런 사람은 만나지마셈

  • 29. 한의사님이
    '18.12.20 6:41 PM (110.11.xxx.9)

    비아그라가 여자한테 좋다고 했어요. 야관문도 여자가 더 좋다고...
    제 친구 남편이 인도에서 비아그라 복제약을 사 오셨는데
    쓸데가 없다고 하자 그 애기를 해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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