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글. 김밥만들었는데 저 많은걸 다 어쩔까요?

1인가구 조회수 : 5,141
작성일 : 2018-12-17 18:37:46
갑자기 집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요
재료 이것저것 사다가 만드는데
기본이 10줄은 나오잖아요

저 3줄 먹고 지금 배 두들기고 있는데요
남은 김밥 6~7 줄이랑
남은 재료들이랑 정말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너댓줄 더 쌀 수있는 재료들인데 다시 김밥 싸지 않는 한 갖고있다 버리게 될것같아요

그래도 멀쩡한 것들 버리면 안되겠죠?
김밥도 너무 많이 남아서 앞으로 몇끼니는 김밥만 먹게 생겼어요;;

몇시간 마트다녀오고 재료 손질하고 만들고 뒷설겆이하고..
또 남은 김밥과 재료 걱정하고..


제가 왜 김밥을 이리 힘들게 만들어먹고 싶었을까요? ㅠㅜ
IP : 175.223.xxx.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7 6:39 PM (116.125.xxx.203)

    딱 3줄만 싸고
    나머지 재료는 낼 쌓지 그랬어요

  • 2. 원글
    '18.12.17 6:41 PM (175.223.xxx.16)

    네 윗님~
    그게 싸는게 귀찮다는 생각에 한번에 다 싸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었나봐요
    싸면서도 집어먹었으니 4줄은 먹은것같은데 진짜 배부르네요 흐..

  • 3. 그러면
    '18.12.17 6:41 PM (220.85.xxx.184)

    한 번 먹을 거 소분해서 냉동해뒀다가 다음에 계란에 부쳐서 드세요. 별미예요.

  • 4. 하바나
    '18.12.17 6:41 PM (114.202.xxx.179)

    저는 먹을때 먹을양만큼만 김밥을 맙니다
    나머지 재료는 냉장고뒀다가 내일 아침 저녁때 또싸서 먹어요
    먹을양 외에는 미리 싸지 않습니다

  • 5. 원글
    '18.12.17 6:42 PM (175.223.xxx.16)

    김밥싸놓은건 랩에 두번 싸놨어요
    굳을까봐 그리 꽁꽁 싼건데..
    일단 다 썰어서 냉동해야겠군요

  • 6. ...
    '18.12.17 6:44 PM (223.62.xxx.11)

    3줄은 썰어서 하나씩 펴서 얼리고 나ㅡ중에 계란물 입혀 구워드세요
    나머지 재료는 썰어서 볶음밥 재료로 소분해 얼리세요

    문제는 남은 3ㅡ4줄
    이따 야참으로 맛있게 드시고
    남은 건 깨끗하게 포기하세요

  • 7. ...
    '18.12.17 6:47 PM (106.102.xxx.128) - 삭제된댓글

    혹시 얼마전 무말랭이 해보신단 분이세요?

  • 8. ..
    '18.12.17 6:48 PM (58.237.xxx.103)

    썰어서 호일이나 비닐에 넣어 한줄씩 얼리세요. 하나씩 펼 필요 없어요
    남은 재료는 낼 또 김밥 만들어 얼리세요.
    아깝게 준비한 재료로 볶음밥 하지 마시고..
    겨울 간식으로 딱이죠. 금방 동 납니다.

  • 9. ...
    '18.12.17 6:49 PM (193.115.xxx.49)

    김밥은 냉장고에 보관하다 부쳐드시고 재료는 종종 썰어서 얼리셨다 볶음밥 해 드세요.

  • 10. ..
    '18.12.17 6:53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혼자 먹을땐 4~6줄씩 싸면 적당하던데요. 계란은 쓸만큼만 부치고. 단무지는 보관 가능하고. 당근도 쓸만큼만 만들고.

  • 11. ...
    '18.12.17 6:56 PM (58.143.xxx.21)

    재료도냉동해도돼요 뜨건밥에말면 금새녹음 근데 바로먹어아ㅓ합니다

  • 12.
    '18.12.17 6:56 PM (175.223.xxx.16)

    우문에 현답들.
    완전 감사합니다♡

    저 조만간 먹을수있는 3-4줄 빼놓고
    김밥썰어서 얼리고 재료도 썰어서 얼릴께요
    나중에 비빔밥 재료가 될수있단건 몰랐어요

    저번에 무말랭이..아마 저 맞을거예요
    어찌 아셨을까요ㅋㅋ
    근데 저 무말랭이 안하고 대신
    무조청 만들려구요

  • 13. ...
    '18.12.17 6:58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

    싱글인데도 불구하고 요리 큰 판 벌이는데 귀찮음도 주저함도 없으신 분 같아서 동일인 같았어요 ㅎㅎ 전 귀찮아서 집에서 밥도 제대로 안 해 먹는데 원글님의 부지런함이 부럽네요~

  • 14. 호이
    '18.12.17 7:04 PM (116.121.xxx.114)

    은박지에 싸서 소금물로 찜통에 찌면 새로한 김밥된대요

  • 15. 원글
    '18.12.17 7:05 PM (175.223.xxx.16)

    윗님 센스쟁이셔요 눈썰미 대단~~!
    근처 사시면 김밥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여기 주부님들만큼 손맛 좋진 않겠지만
    서툴러도 집김밥이라 꽤 맛있어요ㅎㅎ

  • 16. ..
    '18.12.17 7:10 PM (223.38.xxx.101)

    김밥 썰어서 그걸로 바로 비빔밥도 만들어 먹어요. 유튜브 검색하시면 동영상 나올거예요. 맛있게 드세요. ^^

  • 17. 나두싱글
    '18.12.17 7:11 PM (117.111.xxx.157)

    우와~~ 집김밥은 한도끝도없이 들어간다 빼곤
    단점이 없는 음식인데..
    가까이 계시면 두줄만 얻어오고싶네요 흑흑

  • 18. 저라면
    '18.12.17 7:23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단무지가 뜨뜻해지는 게 싫어서 김밥 데워먹지 않아요.
    김밥 다시 풀러서 단무지 빼고 김 빼고 나머지 재료들 일 인분 씩 얼렸다가 볶음밥으로 드세요.

  • 19. ..
    '18.12.17 7:47 PM (39.119.xxx.128)

    김밥재료를 잘보관하기 위해서
    재료볶아 뜨거울때 유리밀폐용기에 따로 담아요.
    계란 햄은 같이, 우엉,어묵, 당근은 같이 둬도 됩니다.
    시금치나 단무지는 각 따로 보관
    그렇게 냉장보관 해두면 그때그때 김밥 말아서 1주일 가능해요. 다만 시금치는 얼마 못가죠.
    김밥 미리 말아둔거랑 비교가 안돼요.
    밀폐용기가 좀 들지만 깔끔하고 집김밥을 더 편하고 오래 즐길 수 있어요.

  • 20. ...
    '18.12.17 8:00 PM (222.233.xxx.186) - 삭제된댓글

    썰어서 얼려 놓으면 훌륭한 비상식량!
    계란물 곱게 입혀 부쳐 드셔도 좋지만
    귀찮으면 그냥 주걱으로 팍팍 해체해서 볶아버려도 맛있어요.
    부치거나 볶을 때 후추 조금 뿌려주면 더 맛있고요.

  • 21. 저는
    '18.12.17 8:05 PM (61.102.xxx.228)

    2인가족인데 한번에 딱 4줄 싸는데요. ^^;;
    그래도 늘 조금 남아서 그건 담날 달걀 입혀 구워 먹어요.

  • 22. ...
    '18.12.17 8:26 PM (211.109.xxx.68)

    계란물 입혀서 굽는걸 더 좋아해서 일부러 넉넉히 만들어요~며칠 냉장실에 뒀다가 구워도 맛있던데

  • 23. ㅠㅠ
    '18.12.18 12:30 AM (203.251.xxx.78)

    야밤에 김밥 먹고 싶어요.

    근처면 달려가서 4줄정도 돈주고 사먹고 싶을만큼 집깁밥이 그립네요.

    파는 김밥과 다른 깊은 맛이 있는데....

    원글님땜시 낼 김밥 만들거 같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075 천주교인분들 미사끝나고 신부님께 인사하고 나오세요? 6 예의 2018/12/25 2,537
887074 중고차 k3, i30, qm3중 어떤 게 좋을까요 8 자유 2018/12/25 1,807
887073 레토르트 스프나 죽 맛있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3 oo 2018/12/25 1,245
887072 사람을 간파하는게 빠른분들 있으신가요? 29 ... 2018/12/25 8,080
887071 네이버쇼핑에서 자색양파를 검색해서 판매자에게 질문을 하려고 했더.. 2 응? 2018/12/25 875
887070 대기업과 보수 언론이 영리병원 원하는 이유 보수아니고 2018/12/25 443
887069 콰니백 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3 콰니백 2018/12/25 2,672
887068 이필모 결혼한대요! 31 ㅇㅇ 2018/12/25 24,089
887067 강하나 배우, 일본 정부 조선 학교 무상교육해야 light7.. 2018/12/25 1,456
887066 스카이 캐슬 김서형 옆모습이 예술이네요. 16 스카이 2018/12/25 6,465
887065 '임중도원'-올해의 사자성어.. 김경수 도지사 페이스북 (fea.. 지식인 2018/12/25 746
887064 살림남 어머니는 정말 살림도 잘하시네요 8 나56 2018/12/25 4,543
887063 양재쪽이나 대치동쪽에 돼지갈비 맛있는곳? 6 2018/12/25 1,862
887062 계란말이에서 식초냄새가 나요 4 ?? 2018/12/25 1,698
887061 한달째 감기가 낫지 않아요 ㅠ ㅠ 10 낫지않는감기.. 2018/12/25 4,555
887060 비데는 렌탈과 구입중에서 1 .. 2018/12/25 1,025
887059 피아노 배우고 싶은 45세 피알못 주부 현황 13 주부 2018/12/25 4,094
887058 인간관계 못하는 사람의 인간관계 고민 12 ㅎㅎ 2018/12/25 6,215
887057 아직까지 꿈~속 노엘 2018/12/25 366
887056 연말 모임 많아도 다들 살 안찌셨죠? 1 연말 2018/12/25 1,202
887055 성탄절...신앙 없어도 왜 의식하는지 11 ㅇㅇ 2018/12/25 1,949
887054 조상묘자리 믿으시나요? 6 .. 2018/12/25 2,009
887053 정시 분석은 뭘 어떻게 하는 거에요? 2 // 2018/12/25 1,051
887052 서동주 변호사시험 합격했나요? 14 그집안 2018/12/25 9,592
887051 택시기사님들....... 3 ㅇㅇ 2018/12/25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