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솥을 바꾸고 밥 맛이 달라졌어요

코댁 조회수 : 4,683
작성일 : 2018-12-17 18:03:18
그동안에는 전기압력중에서도 비싼 라인이 시작되는 ih밥솥을 써왔어요 고압으로 밥솥 전체를 가열한다죠? 그러다가 여차여차해서 바닥가열 전기밥솥 쿠쿠꺼 십만원대 샀는데 밥맛이 너무 질이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십년 동안 밥솥을 여차저차해서 이번이 네 번째인데요 쿠쿠니 쿠첸이니 살때마다 고민했어도 큰 차이는 모르겠더이다.
그러다 이번에 바꾼건 제가 써본.중 제일 비싼건데 ih도 아니고 ir이라고 새로 생긴 기술인가봐요.

일단 밥솥 말고 본체 바닥 정중앙이 누르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방식이 아니고 고정형이에요. 여기서 잔고장이 잘나씨 는데 이건 그런염려가 없다고 구입 당시 하이마트 직원이 말함. 그리고 본체 내부 옆구리는 올 플라스틱이 아니라 가운데가 스텐. 또 다른 차이는 기존에는 쿠첸을 쓰든 쿠쿠를 쓰든 밥 다되고 나서 뚜껑 열면 밥물이 흐르는 부위들이시간이 지나면 밥물찌꺼기들이 쌓이고 마르고함서 청소하기 불편하고 지저분해지기 십상인데요 이건 그냥 깔끔함. 밥솥 뒤편 밥물고이는 통에도 매번 맑은 물이 가득 고여있음-어딘가에서 찌꺼기가 쌓이거나 막히지 않았다는 증거.

지금 두 달 넘게 썼는데 뚜껑 안쪽 스텐부위만 조금 지저분 해짐, 그것도 전에 쓰던것들 오염도에 비해 현저히 좋은 상태. 내솥 코팅 완전 좋음. 후라이팬에서 보믄 세라믹코팅 후라이팬 재질같이 생김. 내솥이 상당히 무거움. 생긴 모양도 항아리형으로 생겼음.





전 하이마트가서 보고 인터넷 최저가 검색해서 32만원 정도 주고 샀어요. 돌솥메뉴로하면 깜밥까지 먹을 수 있네요.
인제사 인생전기압력밥솥 만났어요.

82에서 늘 도움만 받다가 저도 82회원 10년만에 정보글 한번 써봅니다
IP : 175.223.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12.17 6:13 PM (183.98.xxx.142)

    아무래도 미맹인가봐요
    다들 밥맛이 좋다 나쁘다 말하는데
    전 오십평생 그걸 모르네요
    보온해둔지 너무 오래돼서
    누리끼리해진 정도 아니면
    그냥 밥은 밥...-.,-
    이래서 먹는데 취미가 업ㅇ나봐요
    삶의 재미 중 큰 한부분을
    모르고 사는 ?

  • 2. ,,
    '18.12.17 6:13 PM (211.172.xxx.154)

    전 찾다포기. 압력솥에

  • 3. ㅎㅎ
    '18.12.17 6:14 PM (124.49.xxx.9)

    좋은 밥솥이군요.
    깜밥까지 만들어 주다니ㅡ
    깜밥...오랜만에 들어보는 고향말입니다.

  • 4. ...
    '18.12.17 6:14 PM (119.69.xxx.115)

    전 그냥 가스불로 돌솥밥해먹어요.

  • 5. marco
    '18.12.17 6:52 PM (14.37.xxx.183)

    압력솥밥에 길들여지는 거죠...

    식은밥 드셔보세요...

  • 6. 밥맛 민감한데
    '18.12.17 6:54 PM (125.177.xxx.43)

    쌀이 좋으면 맛있고 소량 사서 바로 먹어요
    그리고 매번 새로 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몇년된거랑 ir 같이 쓰는데
    밥솥은 큰 차이 모르겠어요

  • 7. 오오
    '18.12.17 8:00 PM (61.84.xxx.134)

    인터넷 최저가 어디서 사셨어요?
    저도 밥솥을 사야해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8. 코댁
    '18.12.18 8:26 AM (175.223.xxx.226)

    윗님. 전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최저가 샀어요. 쿠폰같은것도 활용해서 잘 구입해 보셔요

  • 9. 코댁
    '18.12.18 8:29 AM (175.223.xxx.226)

    같은 쌀로 해도 맛 없던거가 여기다하니 달라져서 글 쓴거에요. 쿠첸 ih 6인용 쓰다가 어머니 밥솥 바꿔드리는 과정에서 쿠쿠 10인용 쎠봤고 다음이 ir요. 한 달 안에 세 가지를 다 썼구요. 남편 때문에 전기압력밥솥이 꼭 필요한 집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722 한양의대 수리논술..추합 도는편인가요? 3 ... 2018/12/17 2,365
883721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 14 큰아이 2018/12/17 4,343
883720 프랑스 같은 나라는 혼외 출산율이 50%가 넘네요? 23 ... 2018/12/17 4,657
883719 교도소 재소자 중에서 죄를 뉘우치는 사람이 몇 프로일까요? 3 죄의식 2018/12/17 878
883718 밥솥을 바꾸고 밥 맛이 달라졌어요 9 코댁 2018/12/17 4,683
883717 대장검진 물3리터 2018/12/17 639
883716 50대..에니메이션 배우고 싶은데 7 만화가 2018/12/17 1,540
883715 다이슨청소기 어디서 사는게 제일싼가요? 4 hippos.. 2018/12/17 1,903
883714 강남 의사들중엔 월 8천~1억 버는사람 흔한가요? 37 ㅂㄷㄱㅅㅂㄴ.. 2018/12/17 19,992
883713 시집 친정 용돈 공평한 방법 14 남편 2018/12/17 4,775
883712 부모,자식같에 평생 서로 아끼며 사랑하고 사는것도 큰 복같아요... 4 살다보니 2018/12/17 2,455
883711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 중- 아이 지난 교과서 버려도 되겠죠? 6 로로 2018/12/17 1,991
883710 여자측의 혼수금액은 재산 기여도에 들어가나요? 21 ㅇㅇ 2018/12/17 4,826
883709 솔직히 내집에 온 손님들 중 어떤 사람이 호감인가요? 14 ... 2018/12/17 6,292
883708 잔잔한 성격이 어떤 성격인가요? 2 moji 2018/12/17 2,728
883707 그럼 키작은데 목이 길고 팔이 길면요? 12 어떤가요 2018/12/17 5,057
883706 저희가 너무한 업주일까요 10 아정말 2018/12/17 4,099
883705 강원랜드 전인사담당자 “권성동·염동열과 이이재 청탁 따로 관리”.. 3 ㄱㄴㄷ 2018/12/17 966
883704 탈색 염색 후 파마.. 가능할까요? 4 염색파마 2018/12/17 4,695
883703 탁구채 고무(러버) 갈아보신 분 계세요? 8 .. 2018/12/17 2,834
883702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 전혀 티 안나는 사람은 오히려 자기 관리 .. 18 ... 2018/12/17 8,870
883701 서울에 부부3쌍 모임 장소 좋은 곳? 3 어디가 2018/12/17 1,080
883700 학교 선택(경희대,아주대,한국교통대)여쭙니다! 15 여쭤요.. 2018/12/17 3,476
883699 40대 후반인데 갑자기 몸이 뻐근 거리는데 1 40대 후반.. 2018/12/17 1,328
883698 집을팔고 현금3억이 생겼어요 40 집팔고 2018/12/17 2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