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에니메이션 배우고 싶은데

만화가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8-12-17 18:01:21
가능할까요?
방법은요?
그림은 어려서부터 잘 그린다는 소리 가끔 들었지만 일기나 독후감 같은걸 만화로 그려 남겨놓고 싶어요
학원 다니면 되나요?
50대 아짐이 수강생으로 앉아있으면 웃기겠죠?
컴퓨터를 잘 모르면 그것도 결격 사유가 되려나요?;;;
IP : 175.223.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18.12.17 6:0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50대 아짐이 수강생으로 앉아있으면 웃기겠죠
    ---------------
    어느 시점에서 웃으면될까요??????????

  • 2. .....
    '18.12.17 6:09 PM (221.157.xxx.127)

    왜 하시려고 하시는지

  • 3. ㅡㅡ
    '18.12.17 6:19 PM (211.172.xxx.154)

    혼자 그리세요.

  • 4. 애니학원
    '18.12.17 6:34 PM (211.243.xxx.119)

    애니포스 같은 애니학원에 성인 취미반 있어요.
    근처 애니메이션 학원에도
    나이 많으신 분들 여러분 다니신다고 들었어요.
    도전해보세요. 멋있는 애니독후감도 나중에 올려주시구요.^^

  • 5.
    '18.12.17 6:34 PM (119.205.xxx.192)

    좋은 생각 이네요
    저도 50대인데 가끔 일기장에 그림도 그리고
    만화도 그리곤해요
    아들이 애니메이션 전공했는데 가끔 제 그림보구
    웃어요
    학원은 다 입시 학원뿐이니 그림에 소질 있으면
    무대뽀 정신으로 그냥 무조건 시도해 보세요

  • 6. --
    '18.12.17 6:35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좋은 생각이신데요? 원래 그림을 좀 그리신다면 웹툰 그리는 기술만 익히면 기본기가 있으니 금방 배우시겠어요.
    젊은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만 없애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저희 엄마는 70대에 컴퓨터 배우기 시작해서 80대인 지금은 어지간한 자격증 다 따셨어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러죠, 80대 할머니가 엑셀, 포토샵, 파워포인트 배워서 뭐에 쓰냐고.
    근데 저희 엄마, 배우신 걸로 일기도 쓰고 카드도 만들고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합성해서 자식들에게 보여주는
    재미로 사십니다. 두려워말고 일단 시작하세요. ^^

  • 7. ..
    '18.12.17 7:12 PM (115.21.xxx.13)

    부정적인댓글 무시해요
    저런사람들은 다른것에도 태도가 저래요ㅎㅎ
    재능이부럽네요
    그쪽은 감각과실력이 문제잖아요
    나이보다
    그러다 웹툰작가되실지또 ^^;

  • 8. 처음 댓글보고
    '18.12.17 7:18 PM (112.164.xxx.58)

    상처 받았는데..
    응원해주시는분들 땜에 또 완전 신남ㅎ
    화실은 다니고 있어요
    근데 어렸을적부터 만화가가 꿈이었어서;;;
    나혼자만의 일기장이라도 만화로 남기고 싶어서요ㅎ
    진짜 도전하게 되면 에니독후감 함 올려볼께요 ^^

  • 9. ...
    '18.12.17 7:58 PM (222.233.xxx.186)

    말씀하시는 개념은 애니메이션(만화영화)가 아니라 만화 아닌가요?
    컴퓨터 툴을 사용해 그리고 싶으시다니 웹툰 가르쳐주는 학원을 찾아서 배우시면 될 것 같아요.
    자기 블로그에 웹툰 부지런히 그려 올리다가 입소문나고
    네이버 베스트도전 같은 코너 거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님들 많아요.
    재능 있고 열정도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데뷔하시면 꼭 82에도 소개해 주세요 :)

  • 10. --
    '18.12.17 8:18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불펜이라고 여기서도 자주 언급되는 사이트에 아마추어지만 역사툰 그리는 분이 계세요.
    옛날 윤승운 화백 풍의 그림을 그리시는 분인데 컨텐츠도 좋고 그림체도 친숙해서 인기가 많아요.
    정기적으로 불펜에 연재하고 있죠.
    위에 저희 엄마 언급했지만 엄마 친구분 중에는 환갑에 서예 배우기 시작해서
    마찬가지로 80대인 지금은 예술의 전당에서 개인전시회까지 하는 분도 계세요.
    원글님도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언젠가 82쿡 출신 애니메이터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110 다이소 영수증 없음 교환 안되지요? 4 &&.. 2018/12/19 2,729
885109 동덕 여대 국제경영 or가천대 글로벌 경영 13 크림330 2018/12/19 2,882
885108 아끼는 롱코트, 롱패딩 입고 착석할 때 옷 어떻게 하세요? 11 ........ 2018/12/19 12,240
885107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려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ㅜㅠ 7 2018/12/19 1,680
885106 판교사시는분들~ 교육관련 질문입니다 5 토순엄마 2018/12/19 1,401
885105 하이브리드차 추천해주세요 7 ... 2018/12/19 1,667
885104 혹시 정시 컨설팅 잘하는 곳 아시는 분 6 ... 2018/12/19 1,657
885103 속옷좀 사볼려는데 말이죠...ㅎ 4 ..... 2018/12/19 1,479
885102 이 브랜드 아실까요? 7 .. 2018/12/19 1,133
885101 샴푸바꾸니 미용실 안가도 되네요 12 샴푸 2018/12/19 8,081
885100 어떤 애들을 두고 까졌다고 얘기하나요? 2 2018/12/19 924
885099 이투스 프리패스 쿠폰 없을까요? 3 인강 2018/12/19 997
885098 친구가공무원인데 상받았는데 꽃배달괜찮나요? 13 ... 2018/12/19 2,068
885097 요새는 결혼 안하고도 같이 여행? 46 걱정 2018/12/19 10,270
885096 엑셀고수님 좀 도와주세요 이미지 밀림현상 1 왜이러지 2018/12/19 3,701
885095 고급의류 수선 잘하는 집 소개 좀 해주세요(서울) 4 수선 2018/12/19 1,246
885094 마약왕 스윙키즈 뭐 볼까요? 13 .. 2018/12/19 2,653
885093 자식 생각 그만하고 살고 싶어요 12 2018/12/19 5,759
885092 안타티카 사고싶은데 쎼일 안하는지요?? 8 궁금 2018/12/19 2,464
885091 어젯밤 옆집 부부싸움? 자녀폭행? ㅠㅠ 10 민폐 2018/12/19 5,160
885090 자산에서 얼마까지 대출? 4 .. 2018/12/19 1,349
885089 폴리에스텔 90%, 레이온 10%인 옷은 다림질 필요없나요? 원단문의 2018/12/19 736
885088 궤양성 소장 6 ... 2018/12/19 828
885087 반찬을 사 먹는다는 것, 사소한 저항감을 이긴 신세계 13 2018/12/19 4,196
885086 강릉 펜션사고 환자 1명 상태 호전..친구 안부 묻고 대화 가능.. 9 다행 2018/12/19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