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 전혀 티 안나는 사람은 오히려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인가요

... 조회수 : 8,866
작성일 : 2018-12-17 17:04:32
동네엄마가 어떤 엄마를 무지 싫어해요.
근데 막상 그 엄마 앞에선 전혀 티를 안내고 싹싹하게 대해요.
이런 사람은...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인가요
IP : 125.183.xxx.15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8.12.17 5:05 PM (182.222.xxx.79)

    알고 보는 사람은 소름이죠

  • 2. ...
    '18.12.17 5:05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이 회사를 오래 잘 다니더라고요

  • 3. 정도
    '18.12.17 5:07 PM (1.11.xxx.4) - 삭제된댓글

    그게 어느정도 예의상 티를 안내는정도라면 그럴수 있다치는데 ㅎ 이건뭐 ㅎ 아시죠? 그정도면 그사람이 더 이상함

  • 4. ...
    '18.12.17 5:07 PM (39.7.xxx.29)

    싫다고 싫은 티를 다 내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른이 아니죠

  • 5. ..
    '18.12.17 5:08 PM (222.237.xxx.88)

    일단 적을 안만드니 미움살 일은 없겠네요.

  • 6. 예의
    '18.12.17 5:11 PM (211.246.xxx.246) - 삭제된댓글

    글고 사회생활도 잘하는거죠
    더 잘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한테도 티 안내요

  • 7. .....
    '18.12.17 5:15 PM (39.121.xxx.103)

    싫어한다고 티 팍팍내는 사람보다
    훨씬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죠.
    뭐가 소름끼치나요?
    "난 싫어하면 얼굴에 티가 나~" 이런 사람들이
    미성숙하고 유치한거죠.

  • 8. ....
    '18.12.17 5:18 PM (115.238.xxx.37)

    어떤 여자 죽일년이라고 저한테 그렇게 욕을 욕을 해대더니 막상 그 여자랑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밥먹고 쇼핑 다니고 하더군요.
    죽일년이라고 욕한 여자 얼굴 보고 싶지 않아요.
    저렇게 표리부동 하다니..

  • 9. 00
    '18.12.17 5:20 PM (126.165.xxx.69)

    ㄴㄴ제 경험상 그런사람들이
    이간질을 잘하더군요
    절대 좋은부류아닙니다
    앞에서는 싹싹하고 뒤에서는 욕하고

  • 10. ..
    '18.12.17 5:21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티를 안내려면 그 누구도 모르게 해야 좋은 사람이죠.
    누구에겐 나 쟤 싫다고 해놓고 그사람 보는 앞에선 안면바꾸고.
    사회생활은 잘하겠다지만 사회생활 10년만 해보세요.
    그런 사람은 결국 그 정도만 이용당하고 끝나요.

  • 11. ㅎㅁ ㅇ
    '18.12.17 5:27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님한텐 어찌됏건 싫다고 밝힌거잖아요
    나같음 쪽팔려서라도 언행일치 시키는 척이라도 하겟구먼

    저같으면 뭐저리 음흉한 사람이 잇지 싶어서 멀리할듯..ㅋㅋ
    다 떠나서 내가 자기 감정받이도 아니고 왜 저사람을 싫타고 햇을까 생각할수록 불쾌하고 이상할듯.

  • 12. ㅇㅇ
    '18.12.17 5:27 PM (122.36.xxx.71) - 삭제된댓글

    전 저런류의 사람 무서워요. 저런 사람치고 뒷담 안하는 사람 못봤어요. 본인 입으로는 사회생활 인간관계 잘한다는데 정도껏이지. 다시는 안볼 사람처럼 나한테 욕 다 하고 웃고 팔짱끼고 지내는거 보면 소오름...

  • 13. ㅡㅡ
    '18.12.17 5:28 PM (112.150.xxx.194)

    싫은티 내는것도 문제지만. 이중적인것도 싫어요.

  • 14. ㅇㅇ
    '18.12.17 5:30 PM (122.36.xxx.71)

    전 저런류의 사람 무서워요. 저런 사람치고 뒷담 안하는 사람 못봤어요. 본인 입으로는 사회생활 인간관계 잘한다는데 정도껏이지. 다시는 안볼 사람처럼 나한테 욕 다 하고 웃고 팔짱끼고 지내는거 보면 소오름..흔히들 말하는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들은 앞뒤말 완전 다른게 아니라 적당히 남들 하는만큼 이야기하고도 잘 지내는건데 저런 인물은 너무 극단적이라..

  • 15. 그닥..
    '18.12.17 5:31 PM (112.216.xxx.139)

    다른 사람들 앞에서 뒷담화..
    정작 본인 앞에서는 안그런듯 싹싹함..

    이게 어디가 사회생활 잘하는건가요.
    뒷담화도 하지 말아야죠.

    본인 감정을 너무 드러내는 것도 미성숙하지만
    저렇게 뒤에선 대놓고 싫다 하고 앞에서 살살거리는 것도 매우 미성숙한 사람인겁니다.

    저라면 멀리합니다.
    내 얘기도 어딘가에서 하고 다니겠죠.

  • 16. midori7
    '18.12.17 5:32 PM (223.38.xxx.106)

    앞에서 티 안 내고 뒷말도 없는 사람: 진중한 사람

    앞에서는 싹싹한데 뒤로 말 많은 사람: 가식적이고 표리부동한 사람

    앞에서 대 놓고 티 내는 사람: 미숙하고 유아적인 사람

  • 17. 아예
    '18.12.17 5:33 PM (223.39.xxx.132)

    아무도 모르면 사회생활 잘하는거지만 이렇게 다른이들은 알고 본인에게만 티안내는건 잘하는거 아닌듯

  • 18. ...
    '18.12.17 5:44 PM (175.223.xxx.79)

    싫어도 생깔 필요까진 있나 싶어요. 특히 계속 봐야하는 관계라면요.. 싫다고 쌩 인사도 안하고 그런 사람이 전 더 싫으네요.

  • 19. 되게 더러움
    '18.12.17 5:4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게 바로 이간질, 거짓말쟁이. 표리부동. 저생에 샤갈뱀. 뱀같으 닝겐.
    그런게 시에미라서 아주 학을 뗌.

  • 20. ..
    '18.12.17 5:52 PM (211.224.xxx.142)

    싫어도 앞에서 대놓고 싫은티 내는건 안되죠. 그리고 싫다고 막 욕해놓고는 당사자 나타나면 안면 싹 바꿔 팔짱까지 끼는 사람은 더더욱 경멸스럽죠.

    대부분은 뒤에서 욕하고는 당사자 나타나면 그냥 좋은척도 싫은척도 안하죠. 좋은척도 안한다는것에서 그 당사자가 막 다가오지는 못하게 연막치죠.

  • 21. ㅋㅋㅋ
    '18.12.17 6:01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인격적으로 훌륭한가요?
    그냥 사회생활 잘하는 타입정도지
    무슨 인격이 훌륭ㅋㅋㅋ

  • 22. 전 그쪽이 나아요
    '18.12.17 6:43 PM (59.6.xxx.151)

    남들 감정 싸움에 휘말리는 것도 싫고
    시끄러운 싸움은 더 싫어서요
    그것도 민폐에요
    주변 사람들은 피곤합니다

  • 23. ..
    '18.12.17 6:49 PM (221.167.xxx.109)

    어차피 만나야 되는 사이라면 저도 티는 안낼거 같은데요.
    안만나도 되는 사이라면 안만나고 말겠지만요.

  • 24. oo
    '18.12.17 6:58 PM (110.70.xxx.118)

    ㅋㅋㅋ
    그냥 고민하지 말고 싫은 티 안내고
    남 뒷담화도 안 하고 그렇게 살면 되는 것 같아요
    누구도 믿을 필요도 없구요,,, 누굴 믿어요 ㅋㅋ
    뒷담화 안하면 걱정할 일도 없구요
    인격 훌륭한 사람? 있기야 하겠지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므로... 그냥 싫은 티 안내고 뒷담화도 안 하는 걸로!

  • 25. ㅁㅁ
    '18.12.17 7:32 PM (180.230.xxx.96)

    뒷담화 안하고
    그러면 완전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
    아니면 좀 이중성 있는 사람으로 느껴지죠

  • 26. 싫어요
    '18.12.17 8:24 PM (211.108.xxx.4)

    겪어보니 그런사람이 뒤에서 뒷말 엄청하고 이간질시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945 감기랑 알러지비염이랑 차이점이 뭔가요 4 음.. 2018/12/24 1,140
885944 매일 산에 가는데 10 5학년 2018/12/24 2,687
885943 [펌] 제주 가파도 여객선 고장..195명 긴급 구조 6 zzz 2018/12/24 1,696
885942 설현이 1억 이상 기부자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7 예쁜설현 2018/12/24 3,112
885941 운동이름이 생각안나요 4 ㅗㅓ 2018/12/24 897
885940 혼자 이브 보내시는 분들 6 ... 2018/12/24 1,983
885939 청약하려면 세대주여야 하나요? 4 청약 2018/12/24 2,741
885938 Waltz for debby 2 cather.. 2018/12/24 823
885937 드럼세탁기 건조기능과 건조기 10 알려줘요 2018/12/24 4,726
885936 혹시 피코 레이저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2 oo 2018/12/24 1,551
885935 우리냥이 골골송 3 ... 2018/12/24 1,151
885934 방금 나이에 맞게 이름 바꾸라던 글 19 ........ 2018/12/24 3,465
885933 콧줄하는 분들 토마토나야채같은건 섞어서 줘도 되나요..??? 8 ... 2018/12/24 1,212
885932 알고 지내는 엄마가.. 4 눈사람 2018/12/24 3,829
885931 매일 누르던 비번 생각안나 난리났어요ㅠㅠ 22 어떡하죠 2018/12/24 7,247
885930 靑, 김정은 30일 답방 보도에 "사실 아냐".. 7 ㅜ.ㅜ 2018/12/24 1,623
885929 예비 고3 사탐 공부조언 부탁드립니다. 6 고민 2018/12/24 1,040
885928 캐롤, 겨울노래 릴레이해요~ 8 ........ 2018/12/24 608
885927 화장) 쿠션, 파우더팩트 말고 다른 거 뭐 있을까요? 2 화장품 2018/12/24 1,670
885926 나이 먹을 수록 특정 기념일에 무감각해지나요? 7 .... 2018/12/24 1,553
885925 정전기방지 번개 2018/12/24 388
885924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돈까스 하면 안되지요? 14 이브 2018/12/24 4,904
885923 튼살크림 사용 해 보신것 중 좋았던거 추천 해 주세요. 5 튼살크림 2018/12/24 1,483
885922 건조기로 줄어드는 소재가 폴리인가요? 13 건조기 2018/12/24 11,579
885921 성탄전야 미사 몇 시간 걸리나요? 3 미사 2018/12/24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