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지런한게 노예근성이라니

참나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18-12-17 00:56:39

며칠 전 운동 모임에서 년말이라고 간단한 송년 모임을했답니다

점심을 끝내고 자리를 옮겨 커피를 마시다 제가 이야기끝에 집에

있으면 무언가를 자꾸 하게된다

약간의 강박증처럼 일을 한다그러니 그게 다 노예근성이라네요

옛날 양반들은 아랫사람 시키고 유유자적 글이나 읽고 하인들을

시켰다나 뭐라나 너무 느닷없는 말과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벙 쪄서 무어라 할 말을 잃었는데 생각할수록 불쾌하네요

들어온지 두 달 남짓인 회원이라 친하지도 않은데 저런 말을 내뱉는 의도가 뭘까요?

참나

IP : 183.97.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7 12:58 AM (211.172.xxx.154)

    의도 없구요. 그 사람이 무뇌인거죠.

  • 2. ㅇㅇ
    '18.12.17 1:10 AM (116.121.xxx.18)

    뭔 개솔??
    신경 쓰지 마세요.
    부지런한 사람들이 성공해요.

  • 3. ??
    '18.12.17 1:21 AM (210.90.xxx.137)

    양반들 과거 급제 위해 글공부를 수십년을 피터지게 공부했는데
    유유자적 책이나 읽다니요..
    무식한 사람인듯.

  • 4. ..
    '18.12.17 1:35 AM (222.237.xxx.88)

    싸가지가 바가지인거죠.

  • 5. 물론
    '18.12.17 9:01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이상한건 맞는데
    모임에 가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 얘기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본인 부지런함을 어필하고 싶었던 건데 꼬인 반응 들으니 더 기분나쁜거죠
    운동 모임이니 운동 얘기에나 맞장구 치고 말아야죠
    말 많이 해서 좋은 거 하나 없더라구요

  • 6. ....
    '18.12.17 9:37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저는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나쁜말을 하는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443 강남 의사들중엔 월 8천~1억 버는사람 흔한가요? 37 ㅂㄷㄱㅅㅂㄴ.. 2018/12/17 20,346
882442 시집 친정 용돈 공평한 방법 14 남편 2018/12/17 4,920
882441 부모,자식같에 평생 서로 아끼며 사랑하고 사는것도 큰 복같아요... 4 살다보니 2018/12/17 2,523
882440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 중- 아이 지난 교과서 버려도 되겠죠? 6 로로 2018/12/17 2,071
882439 여자측의 혼수금액은 재산 기여도에 들어가나요? 21 ㅇㅇ 2018/12/17 4,943
882438 솔직히 내집에 온 손님들 중 어떤 사람이 호감인가요? 14 ... 2018/12/17 6,372
882437 잔잔한 성격이 어떤 성격인가요? 2 moji 2018/12/17 2,838
882436 그럼 키작은데 목이 길고 팔이 길면요? 12 어떤가요 2018/12/17 5,240
882435 저희가 너무한 업주일까요 10 아정말 2018/12/17 4,180
882434 강원랜드 전인사담당자 “권성동·염동열과 이이재 청탁 따로 관리”.. 3 ㄱㄴㄷ 2018/12/17 1,042
882433 탈색 염색 후 파마.. 가능할까요? 4 염색파마 2018/12/17 4,794
882432 탁구채 고무(러버) 갈아보신 분 계세요? 8 .. 2018/12/17 2,937
882431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 전혀 티 안나는 사람은 오히려 자기 관리 .. 18 ... 2018/12/17 9,007
882430 서울에 부부3쌍 모임 장소 좋은 곳? 3 어디가 2018/12/17 1,181
882429 학교 선택(경희대,아주대,한국교통대)여쭙니다! 15 여쭤요.. 2018/12/17 3,597
882428 40대 후반인데 갑자기 몸이 뻐근 거리는데 1 40대 후반.. 2018/12/17 1,422
882427 집을팔고 현금3억이 생겼어요 40 집팔고 2018/12/17 23,036
882426 뭔가 남다른 여자와.. 6 궁금이 2018/12/17 2,412
882425 섞박지가 짜게됐어요ㅜㅜ 2018/12/17 947
882424 24평 정말 작네요... 13 ㅡㅡ 2018/12/17 7,729
882423 꿈좀봐주세요 꿈해몽 2018/12/17 554
882422 신혼일땐 뭘 해먹어야 하나요? 6 토끼원숭이돼.. 2018/12/17 1,728
882421 마카오 여행 조언부탁드려요~ 1 야옹 2018/12/17 1,056
882420 백반토론 박찬혁 작가가 방공호에 남긴 글 19 결국은누구때.. 2018/12/17 1,667
882419 보일러 온도 조절기를 실내온도? 온수온도? 어디에 맞춰놓고 사용.. 7 보일러 2018/12/17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