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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한테 이해안갔던 부분..

... 조회수 : 4,207
작성일 : 2018-12-17 00:28:32
이태란이 영재 태블릿 pc읽고..
다음날 쌍둥이 엄마한테 얘기한거요
저는 그모습이 진짜 이해안가던데요..
다른 가족의 비극사를 너무 쉽게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건 같았어요.
이말 옮기고 저말 옮기고 하는 사람처럼 보이더군요.
그리고 한가족의 불행을 아이들이나 김서형 찾아다니면서 캐고 다니는것도 그렇고요
현실에 이태란 같은 사람 있으면 욕 엄청 얻어먹을 타입 아닌가요.
IP : 175.223.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
    '18.12.17 1:22 AM (182.221.xxx.24)

    친하다면 그럴수는 있을 것 같지만... 이사온지 얼마 안되고 조심스러울텐데
    너무 설친다는 느낌이에요.
    남의 애들도 함부로 만나고...
    염정아와 다툴때도 이동네서 일어난 일이고 작가라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게
    뭐지 싶더라고요.
    오지랖 최고봉인가...

  • 2. 거꾸로
    '18.12.17 1:26 AM (124.58.xxx.208)

    반대로 생각하면 남들 가만히 있을때 문제제기하고 폭로하는 사람이라면 성격도 그만큼 오바스럽고 집요한 부분이 있기때문일것 같아요.

  • 3. 저도
    '18.12.17 2:03 AM (223.38.xxx.117)

    그 부분도 이상하고 윗분 말씀대로 명색이 작가인 내가 가만히 있냐고 하는데
    뭥미? 싶었어요. 작가가 하나님도 아니고 온 동네 오지랍이 열두폭 치마에요.

  • 4. ..
    '18.12.17 4:52 AM (211.205.xxx.142)

    작가가 역량부족인것 같아요.

  • 5. 작가라서
    '18.12.17 5:27 AM (175.198.xxx.197)

    그런다기보다 자기집에서 일어난 비극에 대해 알고 싶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췄으면 좋을뻔 했네요.

  • 6. 저도
    '18.12.17 7:15 AM (39.117.xxx.98)

    보호자들이 싫다는데 아이들 인터뷰명목으로 따로 만나서 안좋은 일들 들춰내는것도 이상해요..

  • 7. 솔직히
    '18.12.17 8:34 AM (182.222.xxx.106)

    현실에서 작가라고 해도 특별히 존경심이 들거나 하는 게 아니고 걍 직업의 일종이라 생각하는데 그 드라마에선 작가라 하면 다시보고 작가가 뭐 대단한 것처럼 나와서 좀 ㅎㅎ

  • 8. 저도
    '18.12.17 8:58 AM (221.138.xxx.81)

    오지랍퍼에 소문이나 캐구 다니는 아줌마로 보여 싫어요. 솔직히 남일에 저렇게 취재라는 명목으로 물어보고 다니는게 웃기네요.

  • 9. ....
    '18.12.17 9:23 AM (1.245.xxx.91)

    현실에서는 오지랖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드라마가 비정상적인 입시 갱쟁을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면
    이태란 캐릭터가 필요할 수 있다고 봐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것으로.

  • 10. 맞아요
    '18.12.17 3:16 PM (118.32.xxx.27)

    저도 다른 부분들은 다 그냥저냥...넘겼는데...명색이 작간데?!!! 하는 대사는 뭐지? 하고 많이 거슬렸어요...ㅋ 작가면 그렇게 해야하나요-0-

  • 11. 저도
    '18.12.17 3:52 PM (210.220.xxx.245)

    그부분 오바고 많이 이상했어요
    며칠지나서도 아니고 바로 그렇게 이야기하는것도 그렇고 중1아이들 붙잡고 물어보는것도 그렇고 입시경쟁 파헤친다고하는 대의명분아래 저런건 다 무시해도 된다는건 좀 거창하게 말하면 나치즘이나 다를게 뭐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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