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생 스마트폰 없으면 학교생활 어렵나요?

...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8-12-16 23:38:23
아이가 초등 5학년인데요..딸이구요.
작년부터 스마트폰 해달라고 조르긴했어요
친구들끼리 다들 카톡한다고하고..
수행평가할때 단톡방에서 의논도 해야한다고.
스마트폰 없으면 너무 불편하다고 해서 ..
혹시 친구들 사이에 소외당하지 않을까 걱정돼서. 올여름에 해줬어요.
그전엔 2g폰이었구요.

근데 스마트폰 생기니..
맨날 유투브보고 ....유투브는 나쁜거 보는건 아니고...거의 도티tv(?)인지 그런거랑 슬라임 채널 봐요.그리고 음악(가요) 듣고..
게임은 아직 안해요.
우리 애가 책도 엄청 좋아하던 애이고..
예습 복습도 잘해가던 아이인데.,
스마트폰 해준뒤로 책도 잘 안읽어요.
스마트폰 그만하라고 해도 그때만 안하다..
안보면 또 하고..
수학 복습도 자꾸 빼먹고 안하고요
그러다보니 자꾸 잔소리만 늘어나고..
너무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쯤해서 스마트폰을 없애버리고 2g폰으로 다시 바꿀까도 하는데..
요즘 시대에 스마트 안해주면 학교생활 지장 있나요?
아이의 자유를 너무 구속하는 나쁜 부모가 되는건가 싶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다른집 아이들은 어떤가요?
IP : 175.223.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문2
    '18.12.16 11:48 PM (121.160.xxx.150)

    부모의 주관이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무슨 선택을 하던지 아이의 이해가 따라줘야 하구요
    저라면 2G로 갑니다

  • 2. .....
    '18.12.17 12:09 AM (39.118.xxx.7)

    카톡은 집 pc로 해도 됩니다
    스마트폰 없애고 카톡확인은 pc로

  • 3.
    '18.12.17 12:10 AM (218.53.xxx.41)

    우리아들과 같은 학년이네요
    한번도 사준적없고 앞으로도 계획없어요
    그런데 원글님 아이는 이미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힘들어할 수도있겠어요
    예민할 시기라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고 이야기를 잘해보세요

  • 4. . . .
    '18.12.17 12:14 AM (175.223.xxx.247)

    컴퓨터로도 카톡 할수 있나보네요..
    빨리 결단을 내려야겠네요

  • 5. 컴으로 카톡되지만
    '18.12.17 12:19 AM (182.226.xxx.200)

    아이와 소통없이 엄마 결정으로 있던 폰을 없애 버리면
    반발심이 만만찮을 겁니다
    약속을 정하고 규칙을 정하세요
    그리고 반복될 때에는 없애겠다고.
    저흰 없애는데 몇년 걸렸어요.
    초등때는 두고 중등때 ...쉽지 않았고
    지금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요
    대신 탭을 하나 아이몫으로 주는데 밤에만 잠깐 하죠
    들고 다니는 개인폰보다는 훨씬 반납이 수월해요
    지금은 시험기간이라고 아예 탭도 손을 안댑니다

  • 6. 5학년 여자애
    '18.12.17 12:22 AM (211.246.xxx.137)

    키우는 엄마인데요
    안그래도 반에서 스마트폰없는 아이 우리애포함2명이더군요 대신 폴더폰 가지고 있구요
    학교생활 전혀 지장없어요
    제 폰 한번씩 주면 그걸로 유트브 위트 머 이런거 보는데 시간 정해놓고 ~ 안그래도 책 무척 좋아하는아이인데 폰할때는 책 아예 안보고 만약 스마트폰 사주면 책은 멀리할듯 합니다 책 엄청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스마트폰유혹은 못 벗어날듯해서 (환경을 만들어주고 책보고 스마트폰도 적절히 해라 머 이런거는 안통할듯해요 어른도 안되는데요)
    어차피 중학교가면 책읽을 시간도 훨씬 줄듯하고 지금 책 많이 읽게하는게 좋을듯해서 가급적 스마트폰 사주는거 늦출려구요 원글님 딸도 책 많이 좋아한다면 스마트폰은 조금더 미루는게 낫지않을까요~?
    주위에 보니 스마트폰 사준이후부터 전쟁시작이라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857 고이재선씨 부인 인터뷰보니 참 안스러워요 10 이재명형 2018/12/21 2,224
885856 북유럽 남자들은 다 잘생겼나요? 11 ..... 2018/12/21 3,548
885855 아기엄마들께 질문요 베이비룸 ㅇㅇ 2018/12/21 408
885854 임플란트 수술 과정 문의드려요. 임플란트 2018/12/21 1,203
885853 스카이캐슬8화에서 깨알웃음지뢰~ 3 스카이캐슬 2018/12/21 2,929
885852 분당 수내동 살기편한 아파트 11 수내동 2018/12/21 4,178
885851 황후의 품격 아리 ㅎ 9 나마야 2018/12/21 3,534
885850 양말만 따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시나요? 다같이 돌리나요?? 31 .... 2018/12/21 14,606
885849 방탄)어린이도서 WHO시리즈로 나와요..콘실황영화개봉 5 2018/12/21 1,034
885848 재종 조기선발반 4 들어갈까요?.. 2018/12/21 980
885847 30년산 주택 매매할려는데요 왜이리 맘이 서운할까요. 5 그날의분위기.. 2018/12/21 2,402
885846 저는 밥만 먹으면 도 ㅣㅂ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tree1 2018/12/21 4,036
885845 오늘 스카이캐슬 너무 기대되요. 3 앗싸 금요일.. 2018/12/21 2,436
885844 조성아 스틱파데 홈쇼핑에서만 살 수 있나요? 2 ㅇㅇ 2018/12/21 1,358
885843 내년 광안리 벚꽃 4월 3일 늦을까요?? 1 ㅇㅇ 2018/12/21 574
885842 어서와 스웨덴편 넘 재미있어요 15 ㅌㅌ 2018/12/21 4,830
885841 40대중반 넘어서신 분들..운동과 건강 어떠세요 9 밀레바 2018/12/21 3,963
885840 집에 있어도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어요 8 호빵 2018/12/21 2,171
885839 옆사무실 아주머니에게 이젠 말을해야겠는데 어떻게할지 봐주실래요 12 .... 2018/12/21 4,441
885838 아무런 자신도 없고 어떤일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1 파랑새 2018/12/21 1,612
885837 중2 사춘기 아들과 여행가려구요 1 갱년기 2018/12/21 958
885836 벌다가 백수로 있으니 8 .. 2018/12/21 3,032
885835 신발냄새가 옮나요??????? 5 ........ 2018/12/21 898
885834 아들 입대하는데 준비물 5 . . 2018/12/21 933
885833 Kt포인트 4 포인트 2018/12/21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