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스마트폰 없으면 학교생활 어렵나요?
작년부터 스마트폰 해달라고 조르긴했어요
친구들끼리 다들 카톡한다고하고..
수행평가할때 단톡방에서 의논도 해야한다고.
스마트폰 없으면 너무 불편하다고 해서 ..
혹시 친구들 사이에 소외당하지 않을까 걱정돼서. 올여름에 해줬어요.
그전엔 2g폰이었구요.
근데 스마트폰 생기니..
맨날 유투브보고 ....유투브는 나쁜거 보는건 아니고...거의 도티tv(?)인지 그런거랑 슬라임 채널 봐요.그리고 음악(가요) 듣고..
게임은 아직 안해요.
우리 애가 책도 엄청 좋아하던 애이고..
예습 복습도 잘해가던 아이인데.,
스마트폰 해준뒤로 책도 잘 안읽어요.
스마트폰 그만하라고 해도 그때만 안하다..
안보면 또 하고..
수학 복습도 자꾸 빼먹고 안하고요
그러다보니 자꾸 잔소리만 늘어나고..
너무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쯤해서 스마트폰을 없애버리고 2g폰으로 다시 바꿀까도 하는데..
요즘 시대에 스마트 안해주면 학교생활 지장 있나요?
아이의 자유를 너무 구속하는 나쁜 부모가 되는건가 싶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다른집 아이들은 어떤가요?
1. 블루문2
'18.12.16 11:48 PM (121.160.xxx.150)부모의 주관이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무슨 선택을 하던지 아이의 이해가 따라줘야 하구요
저라면 2G로 갑니다2. .....
'18.12.17 12:09 AM (39.118.xxx.7)카톡은 집 pc로 해도 됩니다
스마트폰 없애고 카톡확인은 pc로3. 음
'18.12.17 12:10 AM (218.53.xxx.41)우리아들과 같은 학년이네요
한번도 사준적없고 앞으로도 계획없어요
그런데 원글님 아이는 이미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힘들어할 수도있겠어요
예민할 시기라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고 이야기를 잘해보세요4. . . .
'18.12.17 12:14 AM (175.223.xxx.247)컴퓨터로도 카톡 할수 있나보네요..
빨리 결단을 내려야겠네요5. 컴으로 카톡되지만
'18.12.17 12:19 AM (182.226.xxx.200)아이와 소통없이 엄마 결정으로 있던 폰을 없애 버리면
반발심이 만만찮을 겁니다
약속을 정하고 규칙을 정하세요
그리고 반복될 때에는 없애겠다고.
저흰 없애는데 몇년 걸렸어요.
초등때는 두고 중등때 ...쉽지 않았고
지금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요
대신 탭을 하나 아이몫으로 주는데 밤에만 잠깐 하죠
들고 다니는 개인폰보다는 훨씬 반납이 수월해요
지금은 시험기간이라고 아예 탭도 손을 안댑니다6. 5학년 여자애
'18.12.17 12:22 AM (211.246.xxx.137)키우는 엄마인데요
안그래도 반에서 스마트폰없는 아이 우리애포함2명이더군요 대신 폴더폰 가지고 있구요
학교생활 전혀 지장없어요
제 폰 한번씩 주면 그걸로 유트브 위트 머 이런거 보는데 시간 정해놓고 ~ 안그래도 책 무척 좋아하는아이인데 폰할때는 책 아예 안보고 만약 스마트폰 사주면 책은 멀리할듯 합니다 책 엄청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스마트폰유혹은 못 벗어날듯해서 (환경을 만들어주고 책보고 스마트폰도 적절히 해라 머 이런거는 안통할듯해요 어른도 안되는데요)
어차피 중학교가면 책읽을 시간도 훨씬 줄듯하고 지금 책 많이 읽게하는게 좋을듯해서 가급적 스마트폰 사주는거 늦출려구요 원글님 딸도 책 많이 좋아한다면 스마트폰은 조금더 미루는게 낫지않을까요~?
주위에 보니 스마트폰 사준이후부터 전쟁시작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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