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학생회장 공약이요

.. 조회수 : 5,392
작성일 : 2018-12-16 17:35:33
궁금해서요.
아직 초등맘이라~
예서 공약이 공기청정기,비데등인데요.
당선되면 사비로 공기청정기등을 설치해준다는건가요?
그게 가능한가요?
학교발전기금 명목이란것도 나오던데
실제로 학부모들이 학교에 돈을 내기도 하나요?
IP : 182.228.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6 5:40 PM (39.115.xxx.229)

    저 고등학교 졸업한 지 20년은 됐고 공립고 졸업했는데 저희 때도 돈 걷었어요. 반장 엄마가 리더 맡고 엄마들 여럿 정기적으로 모이고 그런거 있잖아요. 거기서 1인당 20-30만원씩 갹출했었는데(그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엄마는 안냈지만 공부 좀 한다 하는 애들 엄마는 다들 모임) 저희만 그런거 아니고 저희 위, 아래 학년 다 했죠. 저희 선배 부모들 돈으로 체육관 짓고, 저희 돈으로 후배들 교실에 에어컨, 대형 티비 등 설치되고 그랬어요. 당시 돈 걷는 걸로 말 많았지만(불법이니까요) 뭐 자녀가 걸려있는데 누가 항의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저런 초호화층 사립고면 뭐 훨~~~씬 심하죠.

  • 2. 스카이캐슬
    '18.12.16 5:41 PM (1.226.xxx.227)

    드라마상 특목고 아닌
    옛날 꼿날 일반 고등학교도 반장 엄마가 학교 교실 커튼부터 환경미화 일체를 해주던 기억도 있는걸 보면..

    아파트 한 채 값으로 아이 서울대 코디 고용하는 집에서 공기청정기 비데가 대수냐 싶긴 해요.

  • 3. ㅁㅁㅁ
    '18.12.16 5:43 PM (117.111.xxx.45)

    원글님 그 공약은 혜나 아니고 강예서 공약이요
    저런 게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쓰는 과정 투명하게 감사받으면 합법 아닌가요?

  • 4. ..
    '18.12.16 5:43 PM (182.228.xxx.37)

    아 그래요? 저나 제 친구들이나 엄마들 거의 학교일에 관여를 안했었거든요.

  • 5. , .
    '18.12.16 5:44 PM (182.228.xxx.37)

    예서요.수정했어요^^

  • 6. ..
    '18.12.16 5:49 PM (39.115.xxx.229)

    엄마들이 정기적으로 낸 돈에서 모의고사 때마다 반 전체 애들에게 햄버거 간식 오고, 기타 이런저런 간식 받고 그랬어요. 그런데 돈 안내는 애들 중에서 왜 햄버거가 기본형으로 오냐고(치즈가 안들어갔다거나 스페셜버거가 아니라던가) 재수없는 말 하던 애들도 있었네요. 돈 내는 엄마들은 일부였으나 결국 그 돈의 혜택은 항상 학생 전체가 받았어요. 담임 압박도 있고 여러모로 안낼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 7. 요즘택도없어요.
    '18.12.16 6:19 PM (221.156.xxx.144)

    고딩 절대로
    먹을 것도 못 넣게 합니다.
    근데 비데에 공기청정기라니...
    아이들에게 음료도 안 받으려고 하는데요.

  • 8. ...
    '18.12.16 6:38 PM (59.20.xxx.163)

    간식은 절대 안되지만
    학교 발전기금으로 내고 투명하게 쓰는거
    학교 운영위원회 통하면 합법이예요.
    그돈으로 비데며 공기청정기 놓게되겠죠.

  • 9. dlfjs
    '18.12.16 7:18 PM (125.177.xxx.43)

    기부감은 가능할거에요

  • 10. ...
    '18.12.16 10:06 PM (121.135.xxx.53)

    강남 일반사립고인데 학생회장 선거때 애들이 그런 물품 기부하겟다는 공약하더라구요. 제가 그게 가능하냐니까 가능하다네요.ㅣ

  • 11. 시간설정
    '18.12.16 10:14 PM (175.117.xxx.21)

    의자위 수건보니 지금 방영되는 부분은 2016년 아닌가 싶어요
    2016년에 고1 2018년에 고3..
    2016년 가을 겨울부터 김영란법 효력 발효되었을거예요.
    드라마라 가능하다는것 아니고 현실반영한다고 해도 2016년이라면 가능할수 있다는...

  • 12. ..
    '18.12.17 4:46 AM (1.227.xxx.232)

    학교발전기금으로 내는거 가능합니다 저 삼십년전 중학교때도 ebs방송보게하다고 반장부반장은 학급tv사서 달았는걸요 김영란법 전에도 초중고 다 환경미화다뭐다 임원엄마들이 돈좀썼죠 학급페인트칠이며 커튼 화분 시계등등 하며 휴게소꾸미기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957 상가월세주고있는데 16 꼬슈몽뜨 2018/12/28 4,064
885956 정말 이런사람 싫어요 54 모임 2018/12/28 22,670
885955 취두부는 어떤 맛인가요? 6 ㅇㅇ 2018/12/28 1,923
885954 네이버 진짜 웃겨요.. 11 참나 2018/12/28 2,263
885953 왜 제 눈을 못볼까요? ㅠ 7 감자고구마옥.. 2018/12/28 2,293
885952 16세아이 단독실비 얼마나 하나요? 3 상상 2018/12/28 1,246
885951 노대통령 꿈 꿨는데 복권 살까요? 8 꿈보다해몽 2018/12/28 1,058
885950 82일본어아시는 분들~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3 ㅇㅇ 2018/12/28 1,034
885949 초반에만 매운 고춧가루 2018/12/28 564
885948 보험, 실비에서 단독실비로 갈아타기 글좀 찾아주세요 3 꼭좀 2018/12/28 1,930
885947 아내를 위한 남편의 배려(?) 어떤게 가장 고마우신가요? 10 남편 2018/12/28 2,435
885946 분당-여의도 출근 어려울까요? 10 출근 2018/12/28 3,356
885945 ..인터넷몰 배송안하고 잠적.. 4 qweras.. 2018/12/28 1,339
885944 보일러 에어 빼보신분 시간 얼마나 걸리셨어요? 조언 꼭 부탁드려.. 2 보일러 2018/12/28 2,284
885943 오늘자 문재인대통령 26 .. 2018/12/28 2,671
885942 물가가 많이 오르네요 49 물가 2018/12/28 6,594
885941 눈이 시려운것 처음 느꼈어요 3 대단 2018/12/28 1,662
885940 난 내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6 .... 2018/12/28 1,258
885939 한일관 지점마다 음식 맛이 다른가요? 2 음식점 2018/12/28 1,127
885938 이과쪽 과추천 3 고1 2018/12/28 1,825
885937 친정엄마가 밉네요 5 돈잔치 2018/12/28 3,671
885936 치매증상 있는 엄마의 감정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해 6 진저티 2018/12/28 2,843
885935 계좌대여 문자 신고하려면 1 ggg 2018/12/28 709
885934 썸바디 보시는 분 없으세요?? 5 .... 2018/12/28 1,978
885933 블라인드와 커튼 중 어떤걸 선호하세요??추천좀요~ 3 ㅇㅇㅇ 2018/12/28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