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로파일러가 꿈이라며 심리학과를 간다는데.

아델라 조회수 : 6,925
작성일 : 2018-12-16 16:10:04
예비고2 외고 여학생이에요.


진로조사표를 내야하는데.. 아이 꿈이 프로파일러에요. 그래서 심리학과를 간다는데 프로파일러 문이 좁기도 하고 심리학과는 더 경쟁률이 세니 말리고 싶어요.





심리학과 나오면 갈수 있는 진로가 뭘까요?


서울 지역 외고라지만 내신이 낮아서 갈수 있는 대학도 폭이 좁아서 고민되네요.
IP : 121.131.xxx.4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6 4:12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경찰대학가서 프로파일러 교육 받는게 정석이라고 읽은 거 같은데요. 심리학과가 보통은 가방끈이 다들 길어서 학력에 비해 다들 상황이 안 좋다고 들었어요.

  • 2. ...
    '18.12.16 4:12 PM (220.75.xxx.29)

    경찰대학가서 프로파일러 교육 받는게 정석이라고 읽은 거 같은데요. 심리학과가 보통은 가방끈이 다들 길어서 학력에 비해 상황이 안 좋다고 들었어요.

  • 3. 일단
    '18.12.16 4:19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프로파일러 쓸 정도면 살인범과도 대화하고 그 기록들도 다 가까이 할 수 있어야해요. 왠만한 학생들 성폭력 심리 상담 센터 기록도 못 읽을 거예요. 저는 다른 과 전공 대학원 다니며 어쩌다가 유치원생 아이들이 성폭력 상담내용 읽게 되었는데 성인인 저도 부들부들 떨리던데요.

  • 4. 일단
    '18.12.16 4:2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프로파일러 쓸 정도면 살인범과도 대화하고 그 기록들도 다 가까이 할 수 있어야해요. 왠만한 학생들 성폭력 심리 상담 센터 기록도 못 읽을 거예요. 저는 다른 과 전공 대학원 다니며 어쩌다가 유치원생 아이들이 성폭력 상담내용 읽게 되었는데 성인인 저도 부들부들 떨리던데요.
    요즘 애들이 심리학을 알면 남의 심리를 잘 읽는 무슨 독심술사가 되는 걸로 착각하더라고요. 돈도 별로지만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독심술사도 안됩니다. 의외로 심리학과 애들이 통계를 잘해서 수학잘하는 애들이 유리해요.
    우리나라는 심리학쪽 세계는 정신과 의사가 갑인데요.

  • 5. ..
    '18.12.16 4:22 PM (211.172.xxx.154)

    심리학과 프로파일러 없어요.

  • 6. 저도
    '18.12.16 4:2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프로파일러면 살인범과도 대화하고 그 기록들도 다 가까이 할 수 있어야해요.
    왠만한 학생들 성폭력 심리 상담 센터 기록도 못 읽을 거예요. 저는 다른 과 전공 대학원 다니며 어쩌다가 유치원생 아이들이 성폭력 상담내용 읽게 되었는데 성인인 저도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리던데요.
    요즘 애들이 심리학을 알면 남의 심리를 잘 읽는 무슨 독심술사가 되는 걸로 착각하더라고요. 돈도 별로지만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독심술사도 안됩니다. 의외로 심리학과 애들이 통계를 잘해서 수학잘하는 애들이 유리해요.
    우리나라는 심리학쪽 세계는 정신과 의사가 갑인데요.

  • 7. ..
    '18.12.16 4:27 PM (119.64.xxx.178)

    범죄심리학과 따로 있어요

  • 8. 아델라
    '18.12.16 4:28 PM (110.70.xxx.227)

    범죄심리를 전공하겠답니다.
    근데 윗분 말씀대로 멘탈이 좀 강해야 하는데 평소 피보는 것도 공포영화도 못봐요.ㅠㅠ
    그냥 설록홈즈나 히가시노 게이고 책 읽는걸 좋아하니 그쪽으로 해보고 싶은가봐요

  • 9. 아델라
    '18.12.16 4:39 PM (110.70.xxx.227)

    경찰대 보내고 싶습니다.그러나 성적이 안되어요. 노력해보자고 했는데 서울대 가는 실력이어야한다며 안된다네요.

  • 10. merci12
    '18.12.16 4:50 PM (1.225.xxx.212)

    경기대 이수정 교수님 계시는 범죄심리학과는 안되나요?

  • 11. 심리학과
    '18.12.16 5:06 PM (211.177.xxx.159)

    저희 딸 얘긴 줄...

    저희딸도 프로파일러가 꿈이어서 심리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나마 나은건 경찰대진학 , 경찰대 편입 아니면 졸업 후 경찰대 간부 시험 응시 네요.

    심리학과는 공부 엄청해야 하더라구요.
    석사는 기본이고, 현직에서 일하려먼 박사도 받아야 하고,
    유학다녀오면 더 좋고 그렇더라구요.

    임상심리하려면 대학원, 병원 수련 다 수십대 일 경쟁률이고,
    나와도 보장되지 않는 일자리....

    잘 모르겠습니다

  • 12. 영국쪽 유학
    '18.12.16 5:06 PM (223.38.xxx.54)

    지인 딸이 미국 유학후 귀국해서 범죄심리쪽에
    관심이 많았대요. 지인분이 용인에 사시는데
    오래전부터 표xx 의원과 친해서 조언을 들었는데
    이쪽에서 크려면 꼭 영국에 있는 무슨 학교 범죄심리학 계열
    공부하고 와야한다 했다더라구요.

  • 13. 심리학과
    '18.12.16 5:08 PM (211.177.xxx.159)

    그리고 환상에 차서 심리학과 들어온 학생들...

    대부분 심리학 개론에서.... 생물학적,생리심리 ..부분에서
    이상과 다름을 많이 깨닫습니다..

  • 14. 심리학전공자
    '18.12.16 5:15 PM (124.5.xxx.143)

    학부에서심리학전공하고대학원에서도심리학전공했어요ᆢ심리학은진짜진로도진로지만먼저좋아해서전공하는사람이대부분이에요ᆢ요즘엔법무부에서심리전공자들을특채로뽑습니다ᆢᆢ7급공무원으로요^^임상심리전공면프로파일러도가능하니좋아하면추천드려요

  • 15. 하고 싶은게
    '18.12.16 5:15 PM (223.62.xxx.197)

    있다면
    일단 밀어주세요...

    지금 못하게 말리는 건
    꿈을 바꾸라는 이야긴데,
    저라면 부모도 싫고
    공부하기 싫은 핑계만 되지...
    갑자기 다른 꿈이 생겨날 것 같지 않아요...

  • 16. 블루문2
    '18.12.16 5:18 PM (121.160.xxx.150)

    CSI이후로 범죄심리에 다들 꽂혀있었죠
    그게 아직도 가네요
    애들 마음 여러번 바뀌니 그 꿈 존중해주시고
    그 길로가기위해 성적밖에 답없다하세요
    격려해주세요

  • 17. ㅇㅇ
    '18.12.16 5:31 PM (110.12.xxx.167)

    학부 마치고 유학보내세요 경제력이 문제겠지만
    그것이에 자주 나오는 숙대 박지선교수도 유학파더군요

  • 18. 현실
    '18.12.16 8:02 PM (112.145.xxx.133)

    성이 없네요

  • 19. 아델라
    '18.12.16 9:34 PM (175.223.xxx.200)

    저도 현실성없어서 애에게 진로를 바꿔보자고 했는데 엄마는 자기가 뭘 해도 맘에 안들어할거 같다고 하니... 일단 범죄심리분석가로 적기로 했어요.
    진로 조사가 매년 바뀔지도 모르지요.
    이게 중요한건지... 성적이 뒷받침된다면 어디를 간다고 해도 고민이 없겠네요.

  • 20. ..
    '18.12.17 1:22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십리학이 좋아서 전공하는 아이 엄마예요
    미국 대학원생.
    일단 큰 수입은 포기.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아요. 과제로 내내 쓰는거 투성이. 의외로 수학 잘해야힙니다.
    프러파일러는 관심밖인 아이여서 그댁 케이스에 딱 맞는 조언은 못 해드리고요
    공부를 길게 할 생각을 해야하니 돈 꽤 들어갑니다.
    우선 공부를 잘 하고 나서 염려할 전공이예요

  • 21. ㅇㅇㅇㅇ
    '18.12.17 11:13 AM (211.196.xxx.207)

    범죄심리분석 희망하면서 멘탈도 약하고 공포영화도 못 본다니 좀..
    프로파일 서적 한 두 권만 봐도
    시체에 코 디밀고 샅샅이 봐야 하는 직업인데요.
    그알에서 서류만 보고 코멘트 하는 프로파일러들만 봐서 그런가
    그 분들도 현장 사진 다 봐가면서 하는 건데;;
    프로파일까지 필요한 강력범 범죄면 사건 자체도 심각하게 고어적인 면도 있을 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205 수영 평영 손동작이요. 3 수영 평영 2018/12/17 1,867
883204 비행기 시간 의견 여쭙니다. 12 33 2018/12/17 1,715
883203 이렇듯 감미로운 노래가...김건모의 아침풍경 4 tree1 2018/12/17 1,349
883202 제가 끓인 미역국이 항상 맛없던 이유가 있었네요 69 ... 2018/12/17 30,432
883201 편도결석 병원에서 빼보신분.. 4 2018/12/17 4,047
883200 아기랑 한 약속때문에 고민(저녁메뉴)이에요 20 약속 2018/12/17 3,915
883199 청주 사시는 분 2 whitee.. 2018/12/17 1,138
883198 태블릿 pc 잘 아시는분~~ 4 123 2018/12/17 822
883197 초등 2학년, 키즈폰 어떻게 좋은지 추천좀해주세요..^^ 7 good 2018/12/17 1,249
883196 정신과 다녀왔어요 6 병원다녀왔어.. 2018/12/17 3,305
883195 학원특강 이요 특강 2018/12/17 463
883194 김영희 빚투 피해자 글.jpg 18 ... 2018/12/17 9,089
883193 어느회사 보일러가 좋은가요 19 에고 머리야.. 2018/12/17 3,378
883192 50대 남편의 이 증상 심각한가요? 10 걱정 2018/12/17 5,393
883191 여전히 하이힐 즐겨 신는 분 계세요? 5 .... 2018/12/17 1,710
883190 저 축하 해주세요. 딸래미 취직했대요. 20 익명이라서요.. 2018/12/17 6,081
883189 이정렬변호사가 이재명에게 경악했던 부분 9 아마 2018/12/17 2,444
883188 레오가 여주 이마에 키스하는 그 포스터 표정 있잖아요 4 tree1 2018/12/17 1,274
883187 비교 ..힘빠지네요 7 짜증 2018/12/17 2,743
883186 스카이캐슬에 염정아 화면에 나올때 6 쭈부 2018/12/17 4,018
883185 독감걸린 아들이 자꾸 두통을호소하네요 8 독감증상 2018/12/17 1,933
883184 운남성 다녀오신분께 여쭈어요 11 여행자 2018/12/17 1,526
883183 아프니 많이 서럽네요 5 .. 2018/12/17 1,944
883182 스카이캐슬 궁금증 풀어주세요. 5 흠,.. 2018/12/17 2,823
883181 볼빨간 청춘 양희경씨 집 소파 어디꺼일까요? ... 2018/12/17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