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잘 끊어내시나요?

.....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18-12-15 15:32:19
묘하게 사람 신경 긁는 소리 종종 하는
지인이 있는데
자주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고
대충 응수하며 종종 만나요
그런데 아는 분이 당신은
진정성 있게 만나는 사람 아니면 끊는다고 하던데
진정성 있게 만날 사람을 곰곰히
생각해 보니 서너 명이 전부네요
그럼 나머지를 다 쳐 내면
고립인데...
허허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저처럼 대충 지내시는지
아니면 진정성 없음 과감하게 끊고
소수정예로 데불고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220.116.xxx.1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8.12.15 3:41 PM (49.196.xxx.65)

    바쁜 척 합니다. 만나자니 골치아프고 내 시간 아깝더라구요. 돈 모아서 강아지 한마리 더 입양했어요. 고양이 둘, 개 두마리 하니 안 심심하네요.

  • 2. 싫으면
    '18.12.15 3:44 PM (61.82.xxx.218)

    싫으면 피해 가야죠~
    근데 그렇다고 딱~ 끊을 필요까지는 없죠. 언제 어떻게 또 얽힐지 모르는데.
    만나면 피곤한 사이라면 적당히 자연스럽게 멀리 하며 사는거죠.

  • 3. .....
    '18.12.15 3:44 PM (14.39.xxx.166) - 삭제된댓글

    불편한 사람들과 함께 있느니 차라리 혼자 있는게 편한사람이라....
    아니다~ 싶은 관계는 과감하게 정리합니다

  • 4. 하하
    '18.12.15 3:44 PM (24.102.xxx.13)

    네 전 아니다 싶으면 연락띄엄띄엄 받고 약속 하자고해도 안 잡아요. 바쁘다고 하고 그러다 보먼 알아서 멀어집니다. 시간도 감정도 에너지도 아까워요 혼자가 낫지 스트레스 받느니

  • 5. ....
    '18.12.15 3:44 PM (220.116.xxx.172)

    바쁜 척하는 거 좋으네요 :)

  • 6. 읏샤
    '18.12.15 4:08 PM (39.118.xxx.223)

    40넘으면 스트레스 없애는 제일 첫번째가 인간관계정리랍니다.
    인간관계만 정리해도 스트레스의 70프로 이상은 해결된다고 하네요.

  • 7. 소수정예파
    '18.12.15 4:30 PM (211.109.xxx.163)

    알고지내며 스트레스 받느니 끊어요
    나이먹으니 문어발식 인간관계도 피곤하고 싫어서요

  • 8. 그렇게.
    '18.12.15 4:37 PM (112.150.xxx.194)

    끊다보니 아무도 안남았어요.

  • 9. ..
    '18.12.15 4:58 PM (49.169.xxx.133)

    사람들이 만나면 주변 지인들 얘기는 왜 그리 많이 하나요.
    으 재미 없어요..
    허긴 엠마 같은 영국 영화보다보면 만나면 화제가 이웃들 근황에 대한 거드만요.

  • 10. 흠흠
    '18.12.15 5:14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

    네. 엄청 잘끊어내요

  • 11. 단칼에
    '18.12.15 5:31 PM (110.12.xxx.4)

    끊어요.
    남자는 단칼에
    여자는 마음에 안들면 먼저 연락 안해요.
    조심하는게 느껴져요.

    결국 여자나 남자나 아쉬운 사람이 목메는거에요.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 갑

    꽤나 괜찮은 사람은 찾기 쉽지 않다는거
    그래서 사람과 관계 맺으려고 애쓰지 않아요.
    만나서 즐겁고 유쾌하지 않다면 그시간에 잠이라도

  • 12. Pinga
    '18.12.15 6:03 PM (211.106.xxx.105)

    싫으면 내가 먼저 전화는 안합니다만, 전화 받기는 합니다. 싫다고 다 끊으면 외톨이 되거던요.

  • 13. 묘하게
    '18.12.15 7:21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신경을 긁는건 상대방 질투를 숨기려고해도 삐집고 티가 나는거에요. 상대방은 스스로는 통크고 쿨한 사람이고 싶은데 자기도 모르게 샘나고 못마땅하니까 신경을 긁는 소리를 아리까리하게 하는거죠.
    특히 이런 사람은 조심하세요. 원글님의 조그만 단점이라도 나중에 비수로 만들어서 꼽습니다.

  • 14. 친구도
    '18.12.15 8:26 PM (14.34.xxx.91)

    사귀어보면 어떤친구는 자랑질 어떤친구는 허언증이잇고 어떤친구는 응큼하고 다보이고 알아챘는데
    그러면 나는 외로움을 택해요 더이상 진전하기 싫더라구요 친구는 많아도 안만나요

  • 15. ..
    '18.12.16 1:14 AM (122.42.xxx.209)

    오래된 관계라고 애쓰는거 가치없다는걸 얼마전에 알았네요.
    은근 돌려서 이간질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연락끊으니
    의외로 마음 후련하고 가벼워요.
    나를 귀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 굳이 가까이 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인간관계에 연민 동정 이런거 개입하면 이미 균형이 깨진 관계같아요.
    세상에 좋은 사람 꽤 많고, 나이들어도 새사람 사귀는것 그리 어렵지 않아요.
    서로를 귀하여 대하는 균형잡힌 관계만 공들일 가치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621 공군 조종사 54% 롯데월드타워 때문에 불안해 5 저지레 2018/12/17 2,330
884620 밑에 집초대 글을 보고.. 이런 엄마도 있어요. 8 글쎄 2018/12/17 3,675
884619 초등 저학년 엄마들 교류 9 다미 2018/12/17 3,943
884618 싱글. 김밥만들었는데 저 많은걸 다 어쩔까요? 18 1인가구 2018/12/17 5,141
884617 부산 라식수술 1 라식 2018/12/17 811
884616 역시 궁찾사는 정알못? 26 ㅇㅇㅇ 2018/12/17 1,375
884615 미스유니버스 필리핀이 됐네요 12 미스유니버스.. 2018/12/17 6,905
884614 김어준 패거리들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네 43 .... 2018/12/17 1,792
884613 한양의대 수리논술..추합 도는편인가요? 3 ... 2018/12/17 2,355
884612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 14 큰아이 2018/12/17 4,338
884611 프랑스 같은 나라는 혼외 출산율이 50%가 넘네요? 23 ... 2018/12/17 4,649
884610 교도소 재소자 중에서 죄를 뉘우치는 사람이 몇 프로일까요? 3 죄의식 2018/12/17 867
884609 밥솥을 바꾸고 밥 맛이 달라졌어요 9 코댁 2018/12/17 4,664
884608 대장검진 물3리터 2018/12/17 631
884607 50대..에니메이션 배우고 싶은데 7 만화가 2018/12/17 1,535
884606 다이슨청소기 어디서 사는게 제일싼가요? 4 hippos.. 2018/12/17 1,891
884605 강남 의사들중엔 월 8천~1억 버는사람 흔한가요? 37 ㅂㄷㄱㅅㅂㄴ.. 2018/12/17 19,957
884604 시집 친정 용돈 공평한 방법 14 남편 2018/12/17 4,760
884603 부모,자식같에 평생 서로 아끼며 사랑하고 사는것도 큰 복같아요... 4 살다보니 2018/12/17 2,450
884602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 중- 아이 지난 교과서 버려도 되겠죠? 6 로로 2018/12/17 1,980
884601 여자측의 혼수금액은 재산 기여도에 들어가나요? 21 ㅇㅇ 2018/12/17 4,816
884600 솔직히 내집에 온 손님들 중 어떤 사람이 호감인가요? 14 ... 2018/12/17 6,282
884599 잔잔한 성격이 어떤 성격인가요? 2 moji 2018/12/17 2,712
884598 그럼 키작은데 목이 길고 팔이 길면요? 12 어떤가요 2018/12/17 5,043
884597 저희가 너무한 업주일까요 10 아정말 2018/12/17 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