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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뭘 할까요?

소송 조회수 : 4,017
작성일 : 2018-12-15 13:29:14
필요도 없는 돈이 생겼어요

상간녀 승소
돈도 받고 판결문도 받았는데
짜증나요

돈 필요해서 소송한거 아니지만
이 돈으로 뭐 할까요
이제 남편하고 이혼 할거니까
길거리에서 남편 얼굴에 돈 확 뿌려줄까요
과연 남편은 길에서 돈을 주울까요
더런놈의 새끼

아님 체크카드 만들어서 그년 생각하면 매일 맛있는거 먹으러
다닐까요

아~
쓰래기같은것들 때문에 내 인생이 통째로 사라졌네요
IP : 39.118.xxx.19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5 1:37 PM (124.53.xxx.190)

    여행 가셔라 이런 글 잘 안 다는데
    여행 다녀오시는 게 어떨까요?

  • 2.
    '18.12.15 1:40 PM (124.53.xxx.190)

    그리고 신발 하나 살 것 같아요
    한 걸음 한 걸음 즈려밟는 다는 마음으로다가.ㅈ

  • 3. ㅅㅂ
    '18.12.15 1:46 PM (39.118.xxx.199)

    신발 좋은 생각이네요

    한걸음 한걸음 매일 만보 이상 즈려밟고 조깅으로
    눌러야겠어요

  • 4. 여행
    '18.12.15 1:48 PM (39.118.xxx.199)

    지금 당장 여행은 못 가요

    애들 밥 챙겨야해서요

    참 세상 살다보니 별 돈이 다 생기네요

  • 5. ...
    '18.12.15 1:49 PM (106.102.xxx.38) - 삭제된댓글

    님을 위해 다 쓰세요. 쇼핑도 하고 피부과 시술도 받고 가까운 데 여행도 한번 다녀오고. 저라면 12월에 그렇게 다 써버리고 새해를 맞을 거 같아요.

  • 6. ...
    '18.12.15 1:51 PM (106.102.xxx.38) - 삭제된댓글

    님을 위해 다 쓰세요. 쇼핑도 하고 피부과 시술도 받고 미용실도 가고 가까운 데 며칠이라도 여행도 한번 다녀오고. 저라면 12월에 그렇게 다 써버리고 새해를 맞을 거 같아요.

  • 7. 이순간
    '18.12.15 1:51 PM (125.176.xxx.243)

    부터 님인생은 다시 시작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 8.
    '18.12.15 1:53 PM (124.53.xxx.190)

    그럼 여행은 아이들이랑 나중에 같이 다녀오세요.
    서로 날짜 잘 조율해서^^~~
    세상에 얼마나 맘 고생 하셨을까?ㅠㅠ
    그리고 피부과 끊으세요.
    화장품도 좋은걸로 한 셋트 사시고..
    미용실 가서 펌 하사고요
    헬스 피티 등록하시구요~~

    파이팅 입니당^^

    한 걸음 한 걸음 꽉꽉 밟아버리세요

  • 9. ^^
    '18.12.15 1:53 PM (203.226.xxx.96)

    꽃길만~ 희망을 갖고 힘내시길^^
    그돈 콕 박아두셔요
    이제부터 앞으로 살아가면서 갑자기~목적없이 생긴 돈도 아쉬울때가 많고도
    많을거예요
    맘고생많았겠어요 힘내세요

  • 10. ㅠㅠ
    '18.12.15 1:57 PM (39.118.xxx.199)

    애들이 어디 가는거 싫어해요

    애들 나두고 가고 싶지는 않고 갈 수도 없어요

    아끼며 아둥바둥 살았는데 상간녀는 3시간만에 정산해서
    송금하더라구요

    씁슬하네요

  • 11. ...
    '18.12.15 2:00 P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아끼며 아둥바둥 살았으면 더욱 팍팍 써버리세요. 피부과 관리, 미용실 정액권, 필라테스 등록, 프라엘 세트, 옷 등등

  • 12.
    '18.12.15 2:08 PM (124.53.xxx.190)

    참 나쁜 여자예요. 그 여자
    님 토닥토닥....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났는데요
    품질 좋은 고급 사각 티슈 사서
    똥 닦을 것 같아요.ㅜㅠ

  • 13. 잊으세요..
    '18.12.15 2:35 PM (1.240.xxx.71)

    흔적이 남지않는 것에 쓰세요..
    뭐 사지 말고 호텔이나 고급식당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멋진 공연 보고..써서 없어지는..

  • 14. ...
    '18.12.15 2:59 PM (121.165.xxx.164)

    2-300정도로 미용실 구두 옷 하나씩 사고 남은돈 적금. 나의 승리를 항상 든든한 배경으로
    얼마 안되는 돈이라 할지라도요.
    님 화이팅 입니다~~~

  • 15. 저라면
    '18.12.15 2:59 PM (211.177.xxx.247)

    크루즈여행인데 방학까지 기다려 돈보태서 아이들과 같이 가세요

  • 16. ......
    '18.12.15 4:01 PM (14.39.xxx.166) - 삭제된댓글

    운동은 어떨까요?
    pt 나 개인 필라테스 수업 같은거....
    제 몸이 건강해지고 몸매가 예뻐지면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저는 돈 생기면 제일 먼저 1:1 필라테스 받고 싶거든요)
    그깟 더러운 인간들은 앞으로도 쭉~~ 더럽게 살라고 놔두고
    원글님은 소중하니까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 17. ..
    '18.12.16 8:38 AM (175.114.xxx.133)

    물건으로 남는거 하지마시고 써서 없어지는게 좋을것 같고 이왕이면 투자가 되는 pt 받는거 좋은거 같아요
    피티받고 이뻐지고 건강해지고.
    위에 쓰신 내용중에 신발사서 매일 만보씩 즈려밟는것도 좋고 고급티슈 사서 똥 닦는서 추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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