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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하세요?

.. 조회수 : 5,307
작성일 : 2018-12-15 10:23:23
전부터 든 생각이 그런 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 나누고 싶어요.

무조건적인 사랑같다가도 (저희 사랑하고 존경하는 외할머니 자식들 손주들 키워내신거 보면.. )또 어떤사랑을 보면 조건부 사랑같기도 하고 (뭘 잘해야 사랑을주는)

생각좀 나눠주세요~
IP : 210.179.xxx.1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12.15 10:2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조건부 사랑이죠.
    어떤 여자들은 남자 꽉 잡을라고 애 낳잖아요.
    어떤이는 공부 잘해야 이뻐하잖아요.
    어떤이는 부모 말 잘 들어야만 이뻐하잖아요
    사육 하잖아요.

  • 2. ../
    '18.12.15 10:30 AM (221.166.xxx.252)

    남들은 모르겠는데 저희 부모님은 무조건 사랑이었던것 같아요... 특히 엄마요.. 전 아직 애가 없고 엄마는 저 30대초반에 돌아가셨는데... 만약에 제가 아이 낳는다면 전 저희 엄마만큼 사랑을 많이 줄수 있을까 싶어요... 자식들한테 엄청나게 희생했던 사람이었고 사랑도 무한대로 주셨거든요.... 아버지도 무뚝뚝했지만 그정도면 최선을 다했던것 같구요..

  • 3. ㄹㄹ
    '18.12.15 10:31 AM (27.217.xxx.84)

    아프거나 장애가진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보세요. 무조건적이죠..

  • 4. ....
    '18.12.15 10:34 AM (39.121.xxx.103)

    사람마다 달라요.
    모성애,부성애가 강한 사람도 있고 거의 없다시피해서 자기자신이 먼저인 사람도 있고.
    저에겐...무조건적인 사랑이에요.
    세상 전부이고...내 자신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대신 죽어주지못하고 대신 아파주지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한이 되는..

  • 5. 사람마다
    '18.12.15 10:41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다르죠.
    사랑 듬뿍줘도 자기애가 강해서 진상떠는 자식이 있는가하면
    애정결핍으로 키워도 부모한테 잘하려고 애쓰는 자식이 있고...
    제일 어려운게 자식키우는 일인듯

  • 6. .........
    '18.12.15 10:42 AM (211.178.xxx.50)

    다들 본인들은 무조건이라고 생각하겠죠

  • 7. 참인 것
    '18.12.15 10:4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세상에는 무조건적인 부모의 사랑이 있다... 는 참이지만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다... 는 참이 아니죠.

  • 8. ....
    '18.12.15 10:45 A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조건부가 훨씬 많아요.
    아들딸 차별하는 거 봐요.
    아들 간에도 또 장자 차별 있고

  • 9. 제 경우
    '18.12.15 10:45 AM (220.85.xxx.184)

    무조건적이예요.

    제 부모님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았어요.
    까칠하고 고집세고 예민하고 공부 하기 싫어하는 저를 무조건 사랑해주셨고
    타고난 성향을 바꾸진 못했으나 고딩 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갔어요.

    제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요.
    뭔가를 잘하면 기특하고 못하면 귀엽고 안쓰러워요.

    이 세상에 무조건적인 사랑이 있다면 그건 오직 자식에 대한 사랑밖엔 없는 거 같아요.

    부모에게는 그리 못할듯. ㅠ

  • 10. 우리
    '18.12.15 10:53 AM (219.92.xxx.84)

    엄마가 우리형제에게 하는 것과 제가 우리 애들을 향한 마음을 보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맞긴한 것 같네요.
    내가 살면서 과연 누구를 이토록 사랑했던적이 있을까 할 정도로
    자식한테는 그런 마음이예요.

  • 11. 그럴리가요
    '18.12.15 10:54 AM (125.184.xxx.67)

    여기 글 하루만 읽어봐도 아닌 거 알 수 있죠.
    돈이 모든 것 위에 있습니다.
    물신주의 자본주의 삶이잖아요.

  • 12. ㅇㅇ
    '18.12.15 10:54 AM (223.62.xxx.182)

    저희 엄마는 세월호 사고에 자식들 따라 생과 이별한 부모에 관한 기사가 나오는 뉴스를 같이보면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말을 저한테 하더라고요ㅎㅎ
    사람 나름이죠

  • 13. 허l그건
    '18.12.15 10:57 AM (58.225.xxx.169)

    부모가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냐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 14. Dd
    '18.12.15 11:03 AM (107.77.xxx.27) - 삭제된댓글

    말썽부리는 사춘기 아이 독립시키고 안보고 싶다는 글이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와요.
    어릴 때 이유없이 친부모에게 학대 당했다는 글도 그렇고요.

  • 15. 무조건이어딨어요
    '18.12.15 11:04 AM (121.190.xxx.146)

    부모의 사랑이 무조건이라고는 생각안해요. 하지만 부모면 최소한 자식이 느끼기에 무조건이라고 생각될만큼 자식한테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16. 아무래도
    '18.12.15 11:07 A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랑에 비하면 본능적인 사랑에 가까워
    누구나 무조건으로 시작은 하겠지만

    개인성향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세월과 함께 차차 옅어져간다는게 맞는말이 아닐지..

  • 17. ...
    '18.12.15 11:17 AM (122.40.xxx.125)

    무조건적 사랑이라는게 자식이 원하는걸 해주는건 아닌거같아요..실제로 다 해줄수도 없구요..그냥 자식을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봐주는거요..자식이 힘들땐 토닥토닥해주고 잘할땐 장하다고 칭찬해주고요..자식을 지켜봐주는게 제일 어려운일이에요..하지만 꼭해야되는일이에요..우리부모가 나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줬듯이..

  • 18. ...
    '18.12.15 11:42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남아선호는 아들이 자신의 노후를 경제적으로 책임져주기 때문이었고 현재 딸 선호는 경제적인 부분과 간병을 해줄거란 기대감 때문이죠.
    이게 자식을 투자가치 때문에 애정 쏟는거 아닌가요?
    효도로 포장하면서 자식이 거기에 부응 못하면 불효자식 프레임 씌우면서요.
    제가 그런 부모 밑에서 성장해서요.
    남아선호사상에, 지금도 재산은 아들에게 주면서 딸들에겐 돈 달라고 요구해요.
    금액이 성에 안차면 효심이 부족하다, 성의를 보여라 등등으로 말하죠.
    딸들에게 무리한 요구하면서 자기 기분대로 안해주면 부모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효도다 등등으로 딸들을 속박하는데
    딸들이 죽어나고 힘들고 괴로운건 안중에도 없어요.
    딸들 배려는 1도 없으면서 부모의 이기적인 욕심 채우는데 효도 주장하더라고요.
    조선을 망하게 한 썩어빠진 유교.
    지금도 그래요.
    이런 사회 분위기니 자식 학대하고 때려죽여도 처벌 약한데 자식이 부모 죽이면 사형이에요.

  • 19. ...
    '18.12.15 11:49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남아선호는 아들이 자신의 노후를 경제적으로 책임져주기 때문이었고 요즘 딸 선호는 여자도 돈벌기 시작하면서 딸이 경제적인 부분과 간병을 동시에 해줄거란 기대감 때문이죠.
    이게 자식을 투자가치 때문에 애정 쏟는거 아닌가요?
    효도로 포장하면서 자식이 거기에 부응 못하면 불효자식 프레임 씌우면서요.
    제가 그런 부모 밑에서 성장해서요.
    남아선호사상에, 지금도 재산은 아들에게 주면서 딸들에겐 돈 달라고 요구해요.
    금액이 성에 안차면 효심이 부족하다, 성의를 보여라 등등으로 말하죠.
    딸들에게 무리한 요구하면서 자기 기분대로 안해주면 부모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효도다 등등으로 불효 프레임 씌워 딸들을 속박하는데
    딸들이 죽어나고 힘들고 괴로운건 안중에도 없어요.
    끝도 없이 효도 강요하면서 왜 자식들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거죠?
    성장할때도 딸은 차별하고 천대하며 키웠으면서 딸들한테 효도는 어찌나 강요하고 받길 바라는지. 아들한텐 퍼주기 바쁘고요.
    딸들 배려는 1도 없으면서 부모의 이기적인 욕심 채우는데 효도 주장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식들 공평하게 키웠다고 거짓말 하는데, 지금도 내가 아무 말도 안해도 형부나 남편이 우리 부모가 아들딸 차별하는거 보고 기함하더라고요.
    어릴때 어떻게 자랐을지 안봐도 비디오라고 하더군요.
    참 힘들었겠다 그러고요.

  • 20. ...
    '18.12.15 11:51 AM (211.36.xxx.169)

    남아선호는 아들이 자신의 노후를 경제적으로 책임져주기 때문이었고 요즘 딸 선호는 여자도 돈벌기 시작하면서 딸이 경제적인 부분과 간병을 동시에 해줄거란 기대감 때문이죠.
    이게 자식을 투자가치 때문에 애정 쏟는거 아닌가요?
    효도로 포장하면서 자식이 거기에 부응 못하면 불효자식 프레임 씌우면서요.
    제가 그런 부모 밑에서 성장해서요.
    남아선호사상에, 지금도 재산은 아들에게 주면서 딸들에겐 돈 달라고 요구해요.
    금액이 성에 안차면 효심이 부족하다, 성의를 보여라 등등으로 말하죠.
    딸들에게 무리한 요구하면서 자기 기분대로 안해주면 부모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효도다 등등으로 불효 프레임 씌워 딸들을 속박하는데
    딸들이 죽어나고 힘들고 괴로운건 안중에도 없어요.
    딸들에겐 끝도 없이 효도 강요하면서 왜 아들 배려만 있고 딸들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거죠?
    성장할때도 딸은 차별하고 천대하며 키웠으면서 딸들한테 효도는 어찌나 강요하고 받길 바라는지. 아들한텐 퍼주기 바쁘고요.
    딸들 배려는 1도 없으면서 부모의 이기적인 욕심 채우는데 효도 주장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식들 공평하게 키웠다고 거짓말 하는데, 지금도 내가 아무 말도 안해도 형부나 남편이 우리 부모가 아들딸 차별하는거 보고 기함하더라고요.
    어릴때 어떻게 자랐을지 안봐도 비디오라고 하더군요.
    참 힘들었겠다 그러고요.

  • 21. ,,
    '18.12.15 12:09 PM (68.106.xxx.129)

    자식이 엄마와 아빠에 대한 감정이 다르듯이 부모도 아들과 딸에 대한 감정이 달라요.
    자식이 부모라고 무조건 적인 사랑을 못 하듯, 부모도 마찬가지에요. 부모도 부모나름 자식도 자식 나름이지만요.

  • 22. ㅇㅇㅇ
    '18.12.15 12:11 PM (49.196.xxx.44)

    창녀의 사랑을 조건부라 하고
    황제의 사랑을 무조건부라 해요.

  • 23. 그럴리가요
    '18.12.15 2:19 PM (1.245.xxx.76)

    케바케죠
    유난히 가족애가 뛰어난 유전자를 지닌 사람들이 있죠
    그런 부모를 가졌다는 건 큰 행운인거고요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지않나요??
    그래서 부모의 사랑 = 무조건적인 사랑 이라고
    강요하고 세뇌시키는 면도 있는 거 같아요
    디즈니 영화보면 늘 나오잖아요
    언제나 최고는 가족의 사랑..
    모든 어려움은 그 고귀한 사랑으로 블라블라....

  • 24. ...
    '18.12.15 3:20 PM (1.238.xxx.20) - 삭제된댓글

    주시는부모는무조건인데 받는자식은 무조건일까요?
    아담스패밀리라는오래된영화가있어요
    코믹이라고볼수있는데
    거기아담스재산을노리고 기억을잃은형의 어머니라고 사칭하면서 형을이용하는여자가 형이 혼돈스러워할때 하는대사가있는데...
    어머니라우기면서 사랑을 한다고 하면서 너를 세상에서제일 사랑하는 사람의행복을 위해서 요구하는것인데 그대사가 인상적이었는데..우리네 어머니들이 친자식에게 잘하는대사라...
    .........
    부모입장에서야 무조건이겠죠..

  • 25. ㅇㅇ
    '18.12.15 6:18 PM (222.114.xxx.110)

    무조건적인 사랑과 우쭈쭈는 분별이 되어야 옳은 사랑을 주겠죠. 간혹 무조건적인 사랑을 준다고 하면서 훈육이 들어가야 할 타이밍을 놓쳐 자식 인성교육을 놓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훈육한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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