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도움을 주면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안절부절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해서
힘들게 해결해주면 마치 자동으로 해결된 것처럼요.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도움 받은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어 노력하는 사람을
3명 정도 만났어요.
공감능력이 빙의 수준인 저도
이젠 사람 봐가면서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1. ...
'18.12.14 8:58 AM (39.121.xxx.103)엄청 많아요. 남에게 쉽게 부탁하는 사람들은 그의 수고를 당연히 알더군요.
그러니 그리 염치없이 부탁하는거겠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을 실감하며 살고있어요.2. 맞아요
'18.12.14 9:05 AM (27.165.xxx.92)좋은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요
3. 그래서
'18.12.14 9:06 AM (211.36.xxx.11) - 삭제된댓글화장실 올때 갈때 다르다고 하나봐요
4. 세상
'18.12.14 9:09 AM (175.118.xxx.47)천지깔렸죠 10만원넘는 공연 티켓을줘도 줄만하니줬겠지라는사람도봤어요 줄만하니줬어도 그사람덕에 좋은공연을공짜로보게됐으면 고마운건고마운거아닌가요!
5. ....
'18.12.14 9:12 AM (39.121.xxx.103)82댓글에 늘 올라오는 말 있잖아요?
주고싶어 줬으면 고맙다는 인사 바라지말고 줘라..
그런거 바라고줄거면 주지를 마라..
이 댓글 항상 올라오고 동조하는 댓글들도 엄청 많고..
어이없어요.
아이에게 사탕하나주면 엄마가 가르치죠.
"감사합니다~" 해야지...
근데..어른들은 하기싫어해요.6. ..
'18.12.14 9:31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많은 게 아니라 거의 다죠.
고맙다고 입발린 소리 잘하는 사람도
막상 보답의 순간에 놓이면 쌩까거든요.7. ...
'18.12.14 9:37 AM (203.243.xxx.180) - 삭제된댓글잠간 미국 잠간 나가살때 시누가 애끌고 와서 삼개월 무전취식하면거 먹이고 재우고 댈고다니고한고나니 시부모공양 외국살면서 잘못한다고 소리지르고 갔어요. 애끌고 알바하면서 생활비 보태드리니 시부모 생활비 많이안준다고 그돈집어던질려다말았다고하고.. 남은 그래도 그러려니하는데 친척가족이 그러면 더 속상하죠
8. 좋은 일
'18.12.14 9:44 AM (125.177.xxx.106)생겨서 밥사면 축하한다 내지는 밥 잘먹었다는 인사정도는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근데 축하는 커녕 인사도 없고
아주 당연히 밥얻어먹어야 한다는 태도는 뭘까요.
거기다 맨날 본인은 얻어먹고 밥도 안사면서 남들한테는
베풀어야한다는 말이나 해대고 부부가 쌍으로 그러는데
꼴보기 싫어 다시는 그 모임에 참석 안할려구요.
물에 빠진 사람 도와주면 나중에 보따리 내놓으란다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니에요. 도움을 받은 뒤에 어떻게 하는 사람인지가
그 사람의 본 인간성인 것같아요.9. ..
'18.12.14 10:08 AM (210.179.xxx.146)귀한사람 극소수 있죠
10. 39.121.xxx.103님
'18.12.14 10:19 AM (222.232.xxx.92)님이 말씀하신것 하고는, 전혀 다른건데요.
님이 말씀하신건 상대도 바라지도 않고,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되는데, 선의를 베풀겠다고 하는 사람한테 했던말인거 같고요..
이글은 도움을 바라는 사람한테,도움을 요청하는 사람한테 도움을 줬더니, 고마움을 전혀 모르더라~ 이런 글이죠.11. 혹 교인들
'18.12.14 10:23 AM (14.38.xxx.248) - 삭제된댓글아닌가요;;;
큰도움줬는데 저한테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하느님한테 감사드린다 해서 놀람요.
아이들 픽업같이 큰일은 아니지만 귀찮은 일도 도맡아해줘도 하느님한테 감사ㅎㅎ 그뒤 작은일도 안도와줌12. 이해불가
'18.12.14 10:4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저 같은 경우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잊지 않거늘
흐르는 물에 새기는 사람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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