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벨트 있는 얇은 모직코트,벨트를 못매겠어요TT

허리띠 싫어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8-12-13 22:08:55
버버리에서 몇년전 큰 맘먹고 산 모직코트가 있는데요.
버진울? 100퍼센트 얇은 모직코트인데 벨트가 있는데
제가 벨트를 버클 채워서 입으니 번거롭기도 하고
넘 딱딱해 보이구요.
리본으로 묶자니 뭔가 어색해요.
보드라운 알파카나 라마 소재가 아닌데다 벨트가 그렇게 길지도 않아요.
딱 싱글버튼 트렌치코트 같이 히든버튼이라 뭔가 묶어도 이상해요
차라리 벨트를 안하고 벨트 들어가는 고리를 제거할까요?
벨트가 버클 있는거라 뭔가 하니까 너무 격식차린거 같구요.
뒤로묶자니 리본도 짧고 약간 단단한 소재라 너무 이상해요
도대체 이 코트를 어쩔까요TT
원래 벨트나 리본 못묶어서 안사는데 어쩌자고 이걸 샀을까요
IP : 211.38.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3 10:13 PM (125.186.xxx.152)

    옆 쪽에서 한번만 감아서 그냥 내리는거요.
    매듭 안 짓고 느슨하게

  • 2. Oo
    '18.12.13 10:14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쓸데없이 끈있는 코트를 몇개나 사서 굵은 허리통때문에 묶지도 못하고 목도리라고 우기고 목에 걸고 다닐까 머리에 묶어 헤어밴드라고 할까 별생각을 다해요. 앞으로 기모노 스탈 코트 사면 정말..내손에 수갑으로 쓸거임.

  • 3. 보리보리11
    '18.12.13 10:16 PM (175.207.xxx.41)

    저는 그냥 안묶고 양쪽 주머니에 넣어버려요.
    묶으면 더 뚱뚱해보이는것 같아서..

  • 4. 원글
    '18.12.13 10:16 PM (211.38.xxx.13)

    제가 똥손이라 그런지 한번 감아 내리면 뭔가 어색해요.
    풀릴거 같고 정말 이상해요.
    저도 손에 수갑채워야 할까봐요.
    그넘의 벨트가 어색해서 입었다가 다시 벗어서 걸어놓고 계속 그러고 있어요

  • 5. 원글
    '18.12.13 10:18 PM (211.38.xxx.13)

    아...주머니에 넣는거는 안해봤네요
    옷이 아주 얇은 핸드메이드 모직코트같거든요
    그래서 모양땜에 그런지 주머니가 모양만 있고 손이 안들어가던데 스티치 제거하면 되겠죠?
    그런게 스티치로 막아놓은 모양뿐인 주머니를 스티치 다 빼버리고 오픈시켜도 괜찮을려나요TT
    왜 이걸 사서 이 고민을 하는지 진짜TT
    멋쟁이82님들 좀 도와주세요

  • 6. ㅡㅡ
    '18.12.13 10:39 PM (121.143.xxx.117)

    원래 주머니는 살짝 막아놓지 않나요?
    뜯고 주머니 쓰잖아요.

  • 7. 쓸개코
    '18.12.13 10:44 PM (218.148.xxx.123)

    살 좀 찌고나서 허리 묶는 코트 입으니 애기 포대기 업은것 같이 영 모양이 안나더라고요.
    이제 트렌치코트 입어도 끈 그냥 빼버리거나 주머니속에 넣어 입어요.

  • 8. 원글
    '18.12.13 10:59 PM (211.38.xxx.13)

    히든버튼 코트라 잠그면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벨트를 주머니에 넣어도 괜찮나요?
    트렌치코트도 앞을 여미지 않고 열고 입을때 벨트를 주머니에 넣고, 여미면 벨트를 버클 채우든 리본 묶든 했던거 같아서요.
    이런 고민은 사기 전에 해야하는데 왜 사서 이 고민을 하는지..

  • 9. 원글
    '18.12.13 11:09 PM (211.38.xxx.13)

    아..주머니 원래 바느질된거 튿어내는거군요^^;
    전 다른 옷에 바느질된 주머니 있으면 안뜯고 입어야 이쁜줄 알고 그대로 입었어요 ㅋㅋ

    그리고...벨트하는게 안어울리는게 살이 쪄서 그런거군요TT
    맞아요.뭔가 어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567 비행기 시간 의견 여쭙니다. 12 33 2018/12/17 1,689
884566 이렇듯 감미로운 노래가...김건모의 아침풍경 4 tree1 2018/12/17 1,313
884565 제가 끓인 미역국이 항상 맛없던 이유가 있었네요 69 ... 2018/12/17 30,358
884564 편도결석 병원에서 빼보신분.. 4 2018/12/17 4,004
884563 아기랑 한 약속때문에 고민(저녁메뉴)이에요 20 약속 2018/12/17 3,882
884562 청주 사시는 분 2 whitee.. 2018/12/17 1,104
884561 태블릿 pc 잘 아시는분~~ 4 123 2018/12/17 788
884560 초등 2학년, 키즈폰 어떻게 좋은지 추천좀해주세요..^^ 7 good 2018/12/17 1,220
884559 정신과 다녀왔어요 6 병원다녀왔어.. 2018/12/17 3,276
884558 학원특강 이요 특강 2018/12/17 436
884557 김영희 빚투 피해자 글.jpg 18 ... 2018/12/17 9,061
884556 어느회사 보일러가 좋은가요 19 에고 머리야.. 2018/12/17 3,353
884555 50대 남편의 이 증상 심각한가요? 10 걱정 2018/12/17 5,361
884554 여전히 하이힐 즐겨 신는 분 계세요? 5 .... 2018/12/17 1,683
884553 저 축하 해주세요. 딸래미 취직했대요. 20 익명이라서요.. 2018/12/17 6,051
884552 이정렬변호사가 이재명에게 경악했던 부분 9 아마 2018/12/17 2,421
884551 레오가 여주 이마에 키스하는 그 포스터 표정 있잖아요 4 tree1 2018/12/17 1,245
884550 비교 ..힘빠지네요 7 짜증 2018/12/17 2,710
884549 스카이캐슬에 염정아 화면에 나올때 6 쭈부 2018/12/17 3,990
884548 독감걸린 아들이 자꾸 두통을호소하네요 8 독감증상 2018/12/17 1,907
884547 운남성 다녀오신분께 여쭈어요 11 여행자 2018/12/17 1,481
884546 아프니 많이 서럽네요 5 .. 2018/12/17 1,908
884545 스카이캐슬 궁금증 풀어주세요. 5 흠,.. 2018/12/17 2,793
884544 볼빨간 청춘 양희경씨 집 소파 어디꺼일까요? ... 2018/12/17 891
884543 부모의 증상을 인정안하는 이유 14 .. 2018/12/17 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