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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매가 꼭 좋은건 아니네요.

노노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18-12-13 15:24:33

CD플레이어 사려고 집앞 전자 대리점 갔다가 가격대만 보고 안사고 집에 와서 인터넷 보니 훨씬 싸고 물건이 다양해서 인터넷에서 샀어요.

대리점과 인터넷이 같은 제조사 브랜드이고, 근데 대리점에서 파는건 더 기능이 다양하고 가격대가 비싼거였어요.

인터넷에서 산건 기능이 단순하고 싼거였죠.

근데 CD를 틀면 끼~~~ 익 끼~~~익 거리는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들을 수가 없어요.

반품하려다 절차가 귀찮고 복잡해서 그냥 뒀어요. USB나 꽂아서 듣고요.

CD를 컴에서 다운받아 USB에 담아 듣는 식.


이걸 집앞 대리점에서 샀다면 당장 들고 가서 환불이나 교환했겠죠.


에어컨 같은 경우에도 7월에 인터넷에서 주문하니까 한달 걸린다고 해서 취소하고

집앞 대리점 갔더니 대리점에서 물량을 빼놓은게 있다며 내일 당장 에어컨 설치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대리점 자체 할인 들어가서 인터넷이랑 가격 큰 차이 없게 샀어요.


암튼 그렇다고요.

뉴스에 보니 옷을 사는데 매장에서 입어보고는 주문은 인터넷에서 산다고 해서 생각나서 적어봐요.

IP : 211.46.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12.13 3:32 PM (61.105.xxx.62)

    자잘하게 잘 고장나거나 하는건 조금 더 비싸도 근처에서 사는게 낫더라구요
    우리애 자전거도 인터넷이 조금 더 싸긴한데
    인터넷은 조립해야할수도 있고 타이어 바람 넣거나 기름칠 등등 소소한거 수선 받으니까
    근처 자전거대리점에서 샀어요

  • 2. 나옹
    '18.12.13 3:49 PM (223.62.xxx.10)

    인터넷 구매는 맘에 안 들면 반품이 쉽다는게 장점인데 절차가 복잡해서 안하셨다니 아깝네요.

  • 3. 사바하
    '18.12.13 4:19 PM (203.232.xxx.14)

    사진과 다르게
    살짝 흠있는 B급이 오더군요

  • 4. ??
    '18.12.13 5:03 PM (39.7.xxx.190)

    반품이 쉬워요?
    전그것때매잘안하게되던데요

  • 5. ...
    '18.12.13 6:11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반품 신청하고 택배기사 기다려야 하는데 낮에 집에 사람이 없으니 경비실에 맡기면 택배기사가 일주일씩 지나도 안가져가더라고요.
    그러니 카드취소도 너무 늦어지고요.
    어떤 경비아저씨는 싫어하니까 아쉬운 소리 해야 하고요.

  • 6. ...
    '18.12.13 6:12 PM (223.62.xxx.221)

    반품 신청하고 택배기사 기다려야 하는데 낮에 집에 사람이 없으니 경비실에 맡기면 택배기사가 일주일씩 지나도 안가져가더라고요.
    그러니 카드취소도 너무 늦어지고요.
    어떤 경비아저씨는 싫어하니까 아쉬운 소리 해야 하고요.
    글서 웬만하면 반품 안하고 그냥 써요.

  • 7. 나옹
    '18.12.13 10:56 PM (223.33.xxx.235)

    백화점이나 마트 아니면 반품 안 받거나 하는 곳이 많지만 인터넷은 거의 반품 가능하잖아요. 저는 반품할 거 있으면 방수기구함 같은데 넣어두고 주의사항에 적어둬요. 잘 가져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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