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블로그나 인스타 등 인터넷을 덜보면 물건 사대는거 줄까요

..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8-12-13 14:00:58

왜이렇게 사고 싶고 사야만 될거 같은게 많을까요


82오면  한섬 옷 봐달라는 글에 구호 코트 얘기

인스타 가면 산뜻한 코트, 퍼코트 너무 이쁘고

쇼핑몰엔 매일 신상이 올라오네요ㅠㅠ


코트, 패딩 입을만큼 있는데도  옷장을 열어보면 

 다 칙칙하고 구질구질해보이고

거울속에 저도 칙칙하고

애도 옷이 다 낡아보이고


매일 뭘 사야하나 살까말까 열두번 고민하고 블로그 들여다보고

인스타 보고 그래요

블로그에서 주문하는건 안내켜서 쇼핑몰을 뒤지면 같은옷이 많아요

쇼핑몰은 반품이 되니깐 쇼핑몰에서 주문하고 받으면 한 50프로 만족되니

대충 입지뭐 하고 입다가 또 더 좋은거 없나 검색하고 그래요.


인스타엔 전부 옷장사 하는 사람들이네요ㅠㅠ

안봐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폰들여다 보고

다들 이러신가요

이런 생활 좀 그만하고 싶어요

쇼핑의 노예가 따로 없어요ㅠㅠ

IP : 211.114.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3 2:01 PM (211.55.xxx.2)

    견물생심
    ㅜㅜ

  • 2. ——
    '18.12.13 2:05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시간이 많고 마음에 욕망은 많은데

  • 3. 돈없으면안삼
    '18.12.13 2:05 PM (117.53.xxx.106)

    신용카드를 없애거나 압수하고,
    체크카드에 딱 생활비만 빠듯하게 넣어놔야...

  • 4. ——
    '18.12.13 2:06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그걸 자아실현이나 생산적인곳에 못쓰고있어서 그래요. 자기가 바쁘고 뭔가 자기 명예랑 욕구 충족되는 일로 에너지 쓰는 사람들은 시간도 없고 그런곳으로 쓸 에너지도 없고 시간이 아까워서 그런거 보고있서나 소비하지도 못해요. 봐도 다 돌로 보임.

  • 5. 다들그러긴요
    '18.12.13 2:06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 . 글만 읽어도 한심하네요 .

  • 6. ..
    '18.12.13 2:07 PM (211.114.xxx.171)

    네.. 저 정말 한심해요 ㅠㅠ

  • 7. 쇼핑중독
    '18.12.13 2:1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거 불안증이에요.뭔가 사서 불안증 해소 시키는거죠.

  • 8. 다른분들은
    '18.12.13 7:01 PM (111.101.xxx.97)

    얼마나 절제하고 살길래.. 남보고 한심하다고..
    예쁜거 사고싶고 예쁜 물건 서칭하고 그냥 그쪽으노 관심잇는거지
    그렇다고 흥청망청 쓴다는 것도 아니고..
    분명 그런분들 십년입어도 튼튼하고 깨끗해요 제옷 이럴거에요.
    누구보다 욕심 많았는데
    옷장을 일단 비우세요
    이년에 안입은건 에르메스 할아버지라도 그냥 버리고
    한해즌에 트렁크 하나정도의 옷만 채운다 하고 잇는 옷들과
    신중히 매칭이 되나 생각하고 그 정도만 사세요.
    어차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도라구요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만원짜리 옷 입은 몸매좋고 이쁜 사람 못 쫓아감

  • 9. 살림인스타
    '18.12.13 7:24 PM (1.237.xxx.156)

    몰랐으면 살림 안늘렸을 사람도 옷구경하는 사람만큼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783 돼지고기넣는 찌개 5 돼지 2018/12/15 1,354
882782 부지런하고 요리 잘하던 엄마 12 .... 2018/12/15 5,490
882781 내가 본 일베와 워마드 차이 ... 2018/12/15 685
882780 국어를 엄청나게 못하는 이과생, 갈곳있을까요 26 2018/12/15 2,377
882779 알쓸신잡 3/ 마지막 총정리 편 12 나누자 2018/12/15 3,041
882778 퀸 존 디콘 최근 모습이래요 10 나마야 2018/12/15 3,925
882777 모임할때 아이들 없는 것이 좋은데 7 .. 2018/12/15 1,974
882776 군대 면회는 어떤 식으로 하나요? 2 궁금 2018/12/15 1,494
882775 중학생자녀 있으신분 5 기프트카드 2018/12/15 1,424
882774 시어머니랑 크리스마스 보내야할까요? 22 ~~ 2018/12/15 5,858
882773 자유시간 뭐할까요? 1 선물 2018/12/15 575
882772 주식은 왜 나눠서사는건가요 6 주식 2018/12/15 1,849
882771 예비1번인데 정원이 2명이예요 6 ㅠㅠ 2018/12/15 2,628
882770 오늘 새 tv가 도착해서 영화를 좀 보았습니다 4 삼성TV 2018/12/15 1,318
882769 입시 끝나니 입시가 보여서 경험 올려봐요 11 입시끝 2018/12/15 3,489
882768 강아지똥 변기 넣지말라네요;; 42 2018/12/15 38,943
882767 절 좋아하는 남자들 직업이 겹치네요 3 ..... 2018/12/15 2,682
882766 천만원 뭘 할까요? 13 소송 2018/12/15 4,057
882765 어릴적 엄마에 대한 기억중 가장 따뜻했던 기억이 있다면 어떤게 .. 49 엄마 기억 2018/12/15 6,437
882764 내신도 모의처럼 전국단위로 보면 안되나요? 9 ... 2018/12/15 1,234
882763 이혼소송 중인데요.. 7 주말 2018/12/15 4,119
882762 50대부터는 피부와 머리숱이 외모에서 제일 중요한가요? 10 111 2018/12/15 8,220
882761 배우 채정안이 가수였다니... 8 ... 2018/12/15 2,653
882760 고등 과외비 질문드려요. 4 과외 2018/12/15 1,600
882759 어머니들 판단력 챙기세요. 10 ..... 2018/12/15 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