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아래 살쪘다고 한다는 글..저도 살만찌면 꼭 지적하네요

살쪘다고ㅠㅠ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8-12-12 14:44:11
모임에서 오랫동안 친한 사람이고 심성도 꼬인데 없이 착하고 좋은사람이예요
다만 자의식? 자존감이 강해서 가끔 당황스럽기는 한 사람인데요
제가 살찔 때마다 꼭 살쪘다고 말해줘요
궂이 말 안해줘도 잘 알고 있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한번도 안거르고 꼭 아는 척을 해주네요
그래서 제가 한번 정식으로 얘기 했어요
스트레스받으니까 그런말 해주지 말라고.
그담부터는 그런일 없었어요
그러다가 올해 살을 많이 빼서 날씬해졌는데 이번에는 아는척도 안하네요.
다만, 같이 찍은 사진보고 멋있다고 칭찬은 해줘요
여전히 아주 친해요
가끔 그 사람 볼때마다 무슨 심리일까 궁금하네요
제가 사람의 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별게다~^^
아래에 글에 만날 때마다 살쪘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분보니까 저도 그 생각이 났어요~^^
IP : 116.127.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2 2:46 PM (49.169.xxx.133)

    그 분이 병주고 약주는 스타일이에요.
    남의 컴플렉스 굳이 자극하는 얘기는 왜 할까요?
    꼬인데가 있는거죠.
    그러거나 말거나 웃어넘기세요.

  • 2. 그냥
    '18.12.12 2:50 PM (112.153.xxx.100)

    지적질을 잘 하는 사람인데..본인은 상대를 위한 어드바이스라고 생각하겠지요. 이런 사람일 수록 지적질을 당함 무척 더 스트레스받던데요. ㅠ

    또 남의 외모에 품평이나 유독 지적질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족.친구.연예인등 무척 다양하게요.

  • 3. 님이
    '18.12.12 2:54 PM (58.237.xxx.103)

    살 쪄서 외모 망가지길 대기타던 사람인가 보네요
    그 꼴 보이기 싫어서라도 열심히 다욧하세요.

  • 4. 원글
    '18.12.12 2:59 PM (116.127.xxx.29)

    점두개님 // 처음에는 웃어 넘기다가 계속 만날 때마다 그러는 바람에 저도 맘먹고 얘기했어요
    그냥님 // 평소에 지적질을 잘해요. 근데 또 본인이 지적질 당하면 아무것도 아닌냥 쉽게 넘겨요.
    속이 없는건가요ㅋ

  • 5. 그럼
    '18.12.12 3:13 PM (112.153.xxx.100)

    체중얘기는 민감하게 만드니까
    하지 말라고 분명히 얘기하심이 편하겠네요.

    외모얘기 못하게 해도 꼭 하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고요.ㅠ
    본인이 아주 예쁜 사람은 눈으로 보이는 거니 생각은 할지 모르지만, 입밖으로 잘 내지는 않던데요.

    살쩠다는 얘기.돈 꿔달라는 얘기. 다단계.보험등 권유 얘기는
    안한다고 못을 땅땅 박으심이 ㅠ

  • 6. 원글
    '18.12.12 3:45 PM (116.127.xxx.29)

    님이 님 // 그 사람의 심리 저변에 그런게 있을까요? ㅎㅎ 어쨌든 저를 위해서라도 살은 찌지 말아야 겠네요ㅠㅠ 댓글 감사해요.
    그럼님 // 남에게 칭찬은 해도 민감한 얘기는 하기 어렵던데 그런말 아무렇지도 않게 척척하는 성격이 궁금했어요. 저도 이제는 할말 하고 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세상살기가 훨 편해지네요.ㅎㅎ.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7.
    '18.12.12 4:50 PM (103.252.xxx.89)

    외모지적,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달리 많이 하는데 , 왜? 그런지, 무례한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270 연애하는 분들~ 크리스마스때 모하세요? 2 .. 2018/12/20 1,662
885269 요즘 들어 사레가 자주 들려요 7 ... 2018/12/20 4,548
885268 결혼하면 효자 된다는 말이 맞나봐요 8 ㅡㅡ 2018/12/20 4,397
885267 유기그릇 관리 어려운가요? 7 bloom 2018/12/20 2,690
885266 라스베가스 쇼 3개 중 추천해주세요 11 20살 2018/12/20 1,718
885265 초 1 어린이 세계명작 전집 쏙닥쏙닥 괜찮은가요?(추천부탁드려요.. 1 /// 2018/12/20 1,005
885264 24일 월요일에 근무하나요? 2 ... 2018/12/20 1,481
885263 미혼 혼자사는데 연하남이 밤에 전화와서 놀로온다고해요 13 혼자 2018/12/20 7,771
885262 라디오스타 왜이리 재미없어졌나요? 18 ... 2018/12/20 11,058
885261 정시 가나다군 접수 일정이 같나요? 6 .. 2018/12/20 1,974
885260 크리스마스 요리 뭐하실건가요? 5 고민 2018/12/20 2,190
885259 이기적인 사람이 하는 행동머가 있을까요 8 ㅇㅇ 2018/12/20 3,061
885258 은평구에서 신용산가는 751타면 2 대중교통 2018/12/20 715
885257 저기 냉면집 내일 붐비겠죠 8 골목식당 2018/12/19 5,530
885256 요거트 제조기 3 괜찮은듯? 2018/12/19 1,393
885255 서울 지금 환기 시켜도 돼나요? 2 .. 2018/12/19 1,393
885254 이철 헤어커커 생일할인40% 쿠폰이 왔는데요. 1 . 2018/12/19 2,136
885253 생물학과,생명과학기술학부 고민중입니다. 13 국립대 2018/12/19 2,328
885252 쌍꺼풀수술후 출국 8 브롱스 2018/12/19 6,759
885251 분리수거 하러갔다가 ,, 관리하는분이 반말하다가 30대 남성 오.. 9 하하 2018/12/19 3,729
885250 잘 때 이불로 얼굴 덮고 자는 사람요 1 나은 2018/12/19 3,606
885249 아이돌봄서비스 이제 시간당 만원이네요 2018/12/19 2,280
885248 목동 고민이에요 고등학교 생각하면 강남 가야할지 27 학군 2018/12/19 5,960
885247 조보아 웃는 얼굴이 참 예뻐요 16 ㅇㅇ 2018/12/19 6,753
885246 직장 왕따? 지치네요 12 .. 2018/12/19 6,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