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어떻게하면 비워질까요?

공부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8-12-10 19:55:54
공부 못하는 고등아이 보면서 제가 죄인같은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이유불문하고 어찌하면 마음이 비워질까요?

이렇게 살다가 병날것 같아서 그래요
마음비우고 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
IP : 1.236.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0 8:01 PM (118.221.xxx.161)

    엄마는 그렇게 약해서는 안돼요
    그렇게 심약하면 나중에 오히려 애한테 짐덩어리가 됩니다
    힘내서 열심히 체력이나 돈이나 비축해서 아이가 도움요청할때 도와줄수 있어야되요

  • 2. 공부
    '18.12.10 8:05 PM (223.39.xxx.81)

    공부를 안 해서 못 하는 건 지
    하는 데 성적이 안 나오는 건지요
    애가 착실하고 열심히 하는 데
    성적이 안 나오면 참 힘든 거 같아요

  • 3. 공부
    '18.12.10 8:08 PM (223.39.xxx.81)

    그런데 주위 보니
    아주 잘하거나
    포기 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고등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게
    대학학점 유지 하는 거고
    취업이고
    취업해서 잘 다녀 주고
    또 무난하게 좋은 짝 만나 잘 살아 주는 거
    고민은 끝이 없는 거 같아요
    그 때 마다 맘 졸일 순 없잖아요
    내가 해 줄 수 있는 선 에서
    아이가 손 내 밀면 잡아 줄 수 있는
    그런 마음만 있음 안 될까요

  • 4. ㅡㅡ
    '18.12.10 8:1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서
    하루 두어시간이라도 내 즐거움을찾구요
    서너시간 할수있는 알바를 찾아서 내용돈을벌구요
    공부때문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힘들때 제가 찾은방법입니다
    돈많으시면 뭐 걍 냅두세요
    공부를 공신급으로 잘하지않는이상
    사는거 거기서 거기
    그냥 돈많은 부모 둔 애가 편하게살든데요

  • 5. 같은 입장
    '18.12.10 8:33 PM (118.217.xxx.229)

    나는 자식과 나의 삶을 분리할줄 아는 내인생의 중심이 나인걸 너무도 잘 아는 시크한 성인이다 무한 세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295 그 나라 축구장에서 태극기 나눠주는 거 7 ,,,, 2018/12/17 1,797
884294 친구와 만날때 계산 어떻게 하세요? 12 m... 2018/12/17 3,706
884293 튼튼한데 가벼운 에코백 추천해주세요 6 d 2018/12/17 2,854
884292 남편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14 lol 2018/12/17 2,434
884291 라오스 v 태국 v 블라디보스톡 어디를 택하실래요. 4 휴가 2018/12/17 1,887
884290 관리자의 쪽지가 참 기분 나쁘네요. 38 .. 2018/12/17 15,128
884289 외모후려치기하는 남자들 대처 몸아픈데 시집가라는 사람들들 처세.. 2 처세술 2018/12/17 2,914
884288 보헤미안 랩소디 안 본사람 저 뿐인가요? 29 dfgjik.. 2018/12/17 4,018
884287 정치얘기로 다짜고짜 흥분하는 사람들 1 정치얘기 2018/12/17 763
884286 베스트 글에 있는 딸들 공부 이야기 글이 와닿는 이유가... 4 ... 2018/12/17 2,615
884285 중학생 아이 핸드폰사용 백프로 자율에 맡기는분? 5 따라쟁이 2018/12/17 5,097
884284 한고은 남편 14 ^^ 2018/12/17 21,980
884283 부지런한게 노예근성이라니 4 참나 2018/12/17 2,323
884282 다이슨 vs 코드제로 6 추천부탁 2018/12/17 2,450
884281 코르크 빠진 와인 마시는 중입니다 7 병맛 2018/12/17 5,249
884280 공부 안 시킨 걸 뼈에 사무치게 후회합니다 42 뒤늦은 후회.. 2018/12/17 29,410
884279 이태란한테 이해안갔던 부분.. 11 ... 2018/12/17 4,147
884278 헤나 죽이면서 예서 아님 한서진 나락으로 떨어질듯해요 1 ㅇㅇㅇㅇ 2018/12/17 4,126
884277 romeopitti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2018/12/17 1,460
884276 학교에서 숙제 좀 안내줬으면 좋겠어요. ... 2018/12/17 996
884275 면치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19 연예인들 2018/12/17 18,093
884274 만물상 육개장 따라한 후기 대박 8 요리사 2018/12/17 7,072
884273 외국 3년 거주했던 중딩아이, 영어 사교육 어떤게 좋을까요 13 엄마 2018/12/17 3,084
884272 지겨우시겠지만..다시 한번 조언 부탁드립니다. 삼수생입니다. 93 삼수생 2018/12/17 21,737
884271 과메기로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나요? 1 .... 2018/12/1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