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의 부하직원과의 관계

...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18-12-10 18:45:44
부하직원이 한번씩 일을 하다가 업무량이 많으면 감정을 드러내는데(꿍해서 말을 안한다던지)
그것이 꼭 저에 대한 공격처럼 느껴져요
제 기준에선 본인선에서 해결할일인데 제가 나서서 조정해주기를 바라는 결정장애끼도 있고 눈치가 없는편이라 평판도 그리 나있는 사람이에요
뭐라 한마디 하니 저만 나쁜사람처럼 느껴져 마음이 편치 않고 속이 천불이 나네요


IP : 175.223.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0 6:56 PM (211.172.xxx.154)

    업무량 많아 스트레스 받을 수 있고 말안할 수 있죠. 상사가 그것도 포용못합니까??

  • 2. 님도 공사구분
    '18.12.10 6:57 PM (211.37.xxx.109)

    안되기는 마찬가지에요. 삐져있다고 속상해하는 건 휘둘리는 거죠.

    삐져있든 말든 시킬 일 시키고, 일 못하면 혼내세요.

    삐져있는 건 지 자유지만, 일 못하는 건 선택이 아니죠.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고 자르는 건 님 권한도 아니고요.

  • 3. 글쎄요
    '18.12.10 7:00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이 글로는 부하직원의 문제는 전혀 모르겠고.
    님이 상사 깜냥이 좀 안되시는 것 같다는 건 분명히 알겠네요.

  • 4. 절대
    '18.12.10 8:02 PM (175.209.xxx.57)

    개의치 마시고 냉정하세요.
    한번 날 잡아서 태도 고치라고 얘기하시구요

  • 5. 허니문라떼
    '18.12.10 8:10 PM (110.70.xxx.112)

    아이쿠 댓글들이 너무 날이 섰네요 저는 원글님 심정 이해합니다
    같이 일하는 후배가 분노 임계치가 아주 낮아서요.
    제가 업무량이 훨씬 많은데도, 조금만 일이 몰린다 싶으면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표출하곤 하네요~ ㅜ

  • 6. ...
    '18.12.10 8:30 PM (175.223.xxx.2)

    저는 인근 타기관이랑 비교해보면 제 직급에 비해서 일을 많이 분담하고 있는편이에요. 그런건 모르고 사소한 일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대답도 쌩하게 하고 감정을 드러내네요~착한거 같은데 맹하고 고집이 세고 배려 눈치 이런게 없는데 .본인이 결정해서 해결할일을 제가 해주길 바라고 제가 액션를 취해주지 않아 본인이 힘들다는 티를 내는거에요

  • 7. ...
    '18.12.10 8:33 PM (175.223.xxx.2)

    한마디 했더니 눈만 똥그랗게 뜨고 자길 오해한다는 둥 본인의 어떤 행동때문에 화가 난건지도 모르더라구요

  • 8. ..
    '18.12.10 9:12 PM (49.170.xxx.24)

    님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님 마음 님 기분은 님이 관리해야죠. 님 기분 좋으라고 힘든데도 좋은 척 하며 일하라는건가요? 기분좋게 일하면 좋지만 그러지 않는다고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님도 기분 나쁜거 드러내셨잖아요.

  • 9. ...
    '18.12.10 10:19 PM (1.241.xxx.186)

    그러거나 말거나...
    업무지시하고 결재하시면 됩니다.

    부하직원은 직장상사가 엄마나 아빠인줄 아나봅니다.
    원글님은 부하직원이 여동생이나 친구가 아닌, 감정을 배제한 사회적 관계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 10. ...
    '18.12.10 10:57 PM (175.223.xxx.2)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좀 초연해져야겠어요
    어쨌든 감정 드러내는건 좀 유치해요
    윗님 말씀처럼 집에서 하는 행동을 사회에 나와서 하다뇨 본인에게 마이너스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324 안검하수 수술 잘 하는 곳 어디인가요 ㅜㅜ 안검하수 2018/12/13 899
882323 포도는 먹고 방울토마토는 안 먹는 강아지 28 .... 2018/12/13 4,192
882322 그냥 머리말리다가..불륜에대한 생각. 8 ........ 2018/12/13 6,863
882321 남편이 혈압이 높은데요. 7 ........ 2018/12/13 2,601
882320 이니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txt 6 문프마음 2018/12/13 1,806
882319 애완견 중국으로 데려올 수 있는 절차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ㅠ.. 6 ... 2018/12/13 1,257
882318 요즘 위도 안 좋은데... 자꾸 먹어요...휴... 6 ... 2018/12/13 1,940
882317 일반고 내신 수준차이별 선택이.. 17 ... 2018/12/13 3,207
882316 제가 왜 숙면을 못취하는지 알았어요. 3 ... 2018/12/13 5,451
882315 마마 시상식 마마무 화사 의상 72 자존심 2018/12/13 25,902
882314 시댁에서 김치 2통에 15만원 주고 받아왔네요 37 ... 2018/12/13 18,375
882313 김경수지사도 백의종군 하신답니다. 69 .. 2018/12/13 5,163
882312 저는 이시영 씨를 봤어요 5 zzz 2018/12/13 10,300
882311 타임지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평가 9 유아낫 언론.. 2018/12/13 2,099
882310 냉동밥을 오븐으로 데워먹을수있나요? 4 도와주세요 2018/12/12 7,885
882309 아삭아삭한 단감을 6 ㅠㅠ 2018/12/12 2,038
882308 독감으로 누워있는데 1 독감 2018/12/12 1,130
882307 이재명도 잘한거 없지만 23 보수의 다.. 2018/12/12 1,965
882306 이틀 돌봐준 강아지 너무 보고싶어요 10 내가 이럴줄.. 2018/12/12 3,332
882305 애들 패딩 어떤게 적당한가요? 15 패딩 2018/12/12 2,683
882304 쩐내나는 남자 샴푸, 바스 추천해주세요. 1 ㅡㅡ 2018/12/12 1,178
882303 '김부선 스캔들' 이재명 판정승..사진 한장 없었다 30 저런 2018/12/12 3,536
882302 암투병 중인데.. 그에게 위로를 받아요... 11 가늠할수 없.. 2018/12/12 5,894
882301 김치.성공했던 레시피로 실패했어요ㅠ 10 힘들어 2018/12/12 3,015
882300 집에서 못 가르치니 학원 보내는거겠지만.. 20 ... 2018/12/12 4,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