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수능이 완전 망했어요.
본인도 기가 찬지 며칠을 게임만 하더니 오늘 재수하겠다고 얘기해요.
아이에게는 잘 생각했다 기죽지마라 하면서도 속으로 엄청 떨립니다.
재수했다가 안되면 어쩌지?
전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안된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최선을 다한다고 다 이루어지는건 아니라는거 알아요. 최선을 다했다고 후회가 없지도 않아요.저 스스로 단 한번도 제대로 뭘 해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이를 보는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은듯 해요 ㅜ.ㅜ
재슈삼수에 성공하셨거나 끝내 뭘 이루신 분들은 힘들때 가슴속에 새긴 마음은 어떤거였나요?
불가능해보였는데도 도전해 성공하신 얘기를 듣고 힘 좀 내고 싶어요.
정말 간절히 최선을 다한다면 이루어지던가요?
불가능에 도전하신 분들~~
최선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8-12-10 03:35:50
IP : 223.62.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헝그리 스피릿
'18.12.10 5:26 AM (175.198.xxx.197)이라고 히딩크의 말처럼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는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면 되지만 느슨하게 방심하면
절대 안됩니다.2. ...
'18.12.10 9:31 AM (125.186.xxx.152)수능처럼 하루에 모든게 결정나는 시험은...
운도 무시할 수 없어요..
재수해서 성적이 올라도
안전지원하느라 낮춰써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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